* 월요일에 구입해서, 화요일 수령 및 세팅 마치고 쓰는 글 입니다.
태블릿 가격의 10%가 넘는 AR필름을 사서 가격이 이모양이지.. 패드 자체만 놓고 봤을 땐 15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적립금 이런거 제외 총 구입비용 183,670원 = 기기, 케이스,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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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용중인 스마트폰이 아이폰13미니 입니다.
폰으로 뭘 안하긴하는데,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진 않으니 눈에 힘주고 사용하고 있는걸 느꼈어요...
당장 13미니 가로화면이 8인치 태블릿 세로화면과 비슷한 수준이니.. 단독일 땐 별 생각 없었는데 정말 작긴했네요.
8인치는 아이패드미니 사용경험이 있으니, 어디에 쓸지 목적은 뻔했습니다.
밀리 잡지머신, 웹서핑, 영상감상
기기를 포함하여 악세사리까지 다 합쳐서 총 예산을20만원 언더로 잡고 후보군을 물색해보니 아래와 같은 모델로 좁혀졌어요.
(조건은 LTE 8인치 였습니다.) 비교군 놓고보니 모두 듀얼심 지원 또는 유심1개 + 마이크로 SD 지원합니다.
1. iPlay60 mini Pro 2.0
2. iPlay70 mini pro
3. 아이뮤즈 뮤패드 k8
가격이 정해져있는만큼 모두 하나같이 나사가 빠져있습니다.
스피커가 한쪽에 쏠린 모노급이라던지, 얼굴인식을 안넣어줬다던지, 사후지원 문제라던지..
성능은 2번이 약간 더 좋은데, 스피커가 한쪽에 쏠린 모델입니다. 전작은 양쪽에 넣어서 스테레오 취급은 해줬는데 역행하네요
두고두고 후회할게 뻔해서 가장 먼저 제거되었고,
1번과 3번이 남았습니다.
같은 칩셋, 비슷한 디스플레이 성능 (주사율 90) 등등 브랜드 호불호 정도로 나뉘지 않을까 했는데
1번 아이플레이60 미니 프로 2.0은 되던 얼굴인식이 3번 뮤패드 k8은 안됩니다.
하지만 판올림과 약간의 업데이트는 약속을 했습니다.
뭐 이런저런 소소한 차이가 있는데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는 방안이 있을 순 있는데, (얼굴인식은 위치기반 자동잠금해제로 해결 등)
하드웨어적으로 꽤 차이나는 부분이 있어서 k8을 선택했습니다.
1. 바이패스 모드
: 차량 내비게이션처럼 배터리 없이 구동 가능한 옵션입니다. 저는 내비로 쓸 생각이 없지만, 시즈모드 할 경우 유용하겠더라고요
(충전량 제한옵션도 포함)
2. 악세사리..
: 엉뚱한 곳에서 구매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몰에서 판매하는 북커버 케이스가 있는데, 이게 꽤 잘 만들어졌어요.
북커버 하나사면 TPU케이스도 같이 주는데, 이게 뒷면에 마그네틱 링이 있어서, 북커버와는 마그네틱 방식으로 결합되고
쓰지 않을 땐 그냥 마그네틱 방식의 TPU케이스만 사용하게되니 다른 자석식 악세사리와의 호환성 같은 부분에도 이점이 있더라고요.
물론 아무 케이스에 링 붙이면 되지 않나 하는데, 겉에 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처음부터 안에 심어져있어서 떨어질 염려가 없었습니다.
8인치가 주는 장점들을 제외하고, 이기기를 세팅하면서 느낀 단점 위주의 내용을 말하자면
1. 눈이 시립니다?
: 화면을 보는데 묘하게 눈이 불편했습니다. 디스플레이 세팅에서 대비, 채도, 선명도 다 낮추고 사용하니 낫습니다
: 낮춘다고 뭐 드라마틱하게 낮아지는것도 아니고, 눈이 덜피로한정도로 낮아져서 다행이네요.
: 푸르딩딩해서 화이트밸런스 포인트도 한칸 옆으로 보내기도 했고요. (다행이 옵션지원합니다)
2. 케이스가 무게가 좀 나가는듯 합니다.
: TPU단독임에도, 마그네틱 링 때문인지 원래가 무거운건지 은근 무거워졌습니다.
: 북커버 씌우면 500그램 정도 될것 같네요
3. 90Hz 의 역체감?
: 저는 프로모델을 사용하지 않아서 120에 대한 역체감이 없습니다.
다만90 쓰다가 13미니의 60쓰면 역체감이오네요? 프로쓰는분들이 왜 못내려오는지 이해했습니다.
하루 온종일 잡고 세팅한게 전부라 롱텀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은 제가 잡아내진 못하지만
이 급 태블릿들이 다 고만고만한걸 감안했을 때 그나마 차별점이 있는 옵션들을 두고 뭘 더 용서 할 수 있는지 비교하면
선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부러 약간씩 부족한 제품을 만들어서 팔아먹고 개선해서 팔아먹고 두번팔려나봐요
참 선택 애매하게 라인업이 되어있더라고요.. 터보모델은 LTE를 빼버리고...
아무래도 저런 하드웨어적인 옵션을 선택할 권한이 없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은 했습니다
저도 받아보고 놀랬습니다. 그래도 세팅법 따라해보니 다행이 어느정도 해결이되어 지금은 괜찮네요.
이거 거슬리면 꼭 피해야할거같아요
같이 비교하면 좋겠는데, 저는 얘밖에 못써봐서 가늠이 어렵네요.
소리는 이급이면 그게그거아닐까 싶긴합니다.
최대볼륨이 그리 크지 않은 느낌이네요?
후기들보니까 마지막 업데이트 때 회전문제가 불거졌더라고요..
뭐 언젠가는 수정해준다 했으니 배쨰지만 않으면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정발에 10만원데 LTE 되는 제품이 거의 없긴 하거든요.
저도 쓰면서 위치기반 잠금해제 같은게 되지 않아 문의를 남겼더니 다음 업데이트 때 버그 고쳐준다하고 그러더라고요
말씀하신대로 셀룰러 태블릿이 이가격이면 감내해야하는 부분같아요.
y700 4세대 이런게 셀룰러 달고나오면 저가고뭐고 그냥 살텐데말이죠.
웹소설, 만화책 머신으로 구매했는데 영상 보기에도 나쁘지 않아서 대만족 중입니다.
주중에 계속 쓰고있는데, 괜찮은것 같습니다.
딱 소모용으로 좋네요
그런데, iPlay60 mini Pro 예전에 썼다가 팔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것도 혹시 전화가 되나요??
이급 태블릿들 통화가능한걸로 알아요. 스마트폰유심 끼우면 수발신되더라고요 문자도
할인했던 금액을 아니까 지금 가격으론 도저히 못지르겠네요
다음번 할인 기다리고 있는데
잘 샀다고 생각되는점이
바이패스 모드 입니다.
집에서 시즈모드 할 때 충전선 물려둬도 부담이 없어요.
그렇개 사용하다 만충상태로 외출하기도하고 할인된 가격이라면 충분히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