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에어컨 실외기에 물을 분사해 냉각 효율을 높이는 사례를 본 적이 있습니다.
저도 직접 설치해보고 싶었지만, 부품을 각각 별도 구매 해야 하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실외기 실에 수도가 없어 결국 포기했었죠.
그러던 중, 알리에서 파충류(도마뱀 등)를 키울 때 습도를 높이기 위한 자동 분무 장치를 발견했습니다.
이 제품이라면 실외기실 에서도 사용할 수 있겠다 싶어 바로 구매해 적용해봤습니다.

- 가격: 약 17달러
- 구성품: 펌프, 호스, 노즐 등 필요한 부품 모두 포함
전용 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자동으로 물을 분사하도록 스케줄을 설정했습니다.
인터벌 방식으로 작동해 과도한 물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냉각할 수 있습니다.
20리터 빈 물탱크에 수도물을 담아 냉각핀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다 쓴 정수기 폐필터를 끝단에 연결해 염소 제거 효과를 노렸습니다.
이 방식이 실제로 냉각핀 부식 방지에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특별한 설치 환경 없이도 실외기 냉각을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제가 측정 장비가 갖추어지지 않아서
실외기 물분사하는 비슷한? 사례 찾아서 링크를 알려드립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432701CLIEN
수돗물은 염소가 있고요
롱텀후기가 궁금하네요
응출수를 받아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실외기가 작동하는 경우만 작동 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전력량 체크 스위치 사용.
제가 초여름부터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은 응출수만 사용...
정말 필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회사에 작은 냉동창고에 쓰는 실외기를 주기적으로 물을 뿌려서 냉각핀에 붙은 먼지를 제거 해주고 있는데
(대로변에 있다보니 먼지가 생각보다 많이 붙습니다)
제가 물뿌려준지 5년이 넘었지만 부식에 문제가 되지 않더라구요.
부식은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습니다.^^
네 기존에 업자들도 수돗물로 먼지 제거 많이 하길래
따라서 제거해준거거든요.
7월 기준 수도물이 26도 정도라 외기 33도가 넘어가는 날 부터는 한전온 실시간 어플로도
3.8kwh급 에어컨 전기 사용량이 장착 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20% 전후로 추정합니다.
다만 제 방식은 수도물을 5분 가동, 5분 휴식으로 계속 타이머 해놓은 거라..
응축수로만 하는 이 장치 저도 참고해서 다시 제작해 봐야겠습니다.
매우 좋은 아이디어 공유 감사..
1. 5V제품은 힘이 약하고.. 24V제품으로 하니.. 아주 만족스럽게 가습이 됩니다. 엄청 많아요.
2. 주변 열을 낮추는데 효과적입니다. 증발열...기화열... 그러나.. 물을 직접 뿌리는 방식이 효율이
아주 많이 좋았습니다.
3. 전기 절약이 목적인데.. 은근히 초음파 모듈도 먹습니다.
4. 먼지(이물질)에 많이 약합니다.
보통 소금물을 간헐적으로 뿌려주면서 1달 이상 테스트해 이상이 없어야 통과가 됩니다.
실제 사용환경에서는 10년 보증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스프레이된 물이 증발하면서 열을 뺏어가기 때문에 방열효율이 좋아지긴 하는데 물, 전기
사용등으로 들어가는 비용을 생각하면 큰 이득은 없을거라 짐작 되네요.
실제로는 열교환기에 끼는 먼지나 벌레가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많이 큽니다. 가끔 물로
냉각핀 부분에 분사해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 효율적인 에어컨 이용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중동등 매우 더운 지역을 제외한 우리나라 같은 기후조건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계시 외기온도 기준이 35도 입니다. 이 이상 기온이 올라가면 효율이 많이 떨어져 전기소모량이
증가할테니 뭔가 하면 좋아지겠지만 그 시간이 얼마나 될까 의문이네요.
가끔 열받을것 같아서 실외기실 수전으로 물뿌려주면 동작하던 실외기 멈추더라구요.
그렇게 해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에어컨 실외기에도 토토로가 사는군요
그럼 열교환 잘 안됩니다. 청소도 불가능하고.
저런 방식 효율 높아도 안쓰는 이유가 스케일이에요.
이온 사이즈라 일반 필터로 안되고 연수기나 써야 됩니다.
쿠팡에서 1.7만원 정도 합니다.
작년에 사서 올해도 쓰고 있어요~
염소 제거 효과는 그대로인거 시약으로 확인 했습니다!
3~5년은 쓸듯하네요~
저 정도로 열의 급격한 차이가 발생해서 수축팽창하는 상황은 아닐겁니다. ^^
(냉간핀의 온도가 올라가는 부분은 아주 조금 지연 또는 서서히 해주는 역활정도지 않을까요?!)
공급되는 물온도가 거의 얼음물 수준에 엄청난 대량을 갑작스레 쏟아붓는다면 수축이 일어 날수도 있지만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