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3세대 사용하는데 절대 AS받지 마세요.
AS 받은 후 더 고장이 나요.
올해 여름부터 덜덜거리는 소리가 심하게 나길래 AS신청을 했습니다.
와서는 소음원인 파악도 못하고 무조건 볼베어링 있는 윗판 갈아야 된다고 합니다.
원체 파세코 소음이 유명하니 그런갑다 하며 수리해달라 했더니 어디서 재생용품으로 완전 구닥다리 가져와서 갈아줍니다.
이거 새제품 맞냐고 물어보니 새제품이라고 뻔히 보이는 거짓말로 대답합니다. (1차 빡침)
그리고 냉기는 문제도 없는데 냉기 잡아야 한다고 의미없는 스티커 몇개 붙입니다. 해달라고 말도 안했는데.. (2차 빡침)
부품비, 출장비에 기술료까지 총 수리비는 7만원이라고 하네요. 뭐 일단은 수리 받았으니 알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분해 때도 그러더니 조립시에도 제대로 못해서 제품이 제대로 조립이 안됩니다.
배선정리도 안하고 무작정 밀어 넣으니 될리가 없고 부품들도 어거지로 밀어 넣어서 옆면이 불룩합니다.
옆에서 제대로 조립해달라 했더니 또 다시 분해하고 조립하는 것만 세번을 합니다.
더 웃긴건 에어컨의 냉각핀을 제다 구겨놓은 겁니다. 그러고선 문제없다는 말만....
문제는 AS이후에 이전에는 없었던 에러가 계속 발생해서 사용도 못하고 있습니다.
수리 다음날이 쉬는 날이라 전화도 받지 않고...
제품이야 쓰다보면 고장날수도 있고 수리 받아서 사용하면 되는데 이런식의 대응은 최악이네요.
이 지역만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왠만하면 파세코 창문형에어컨 쓰지 마세요..ㅜㅜ
as 재신청하셔야 다시 손 봐달라 하셔야 할 것 같으시네요.
/Vollago
방금 연락 와서는 그건 다른 고장(냉매가 빠져서 발생하는 오류)이라며 수리비 27만원 말하네요.
삼성도 능력 부족 기사가 오면 엉망입니다.
성동구입니다.
기사분은 동대문쪽에서 오신거였어요.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을 올 해 초에 두 대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그 중 한 대에서 슈우욱 슈우욱 하는 소리가 반복적으로 거슬리게 들려 A/S 신청을 했었습니다..
이 소리는 '나는 제품 / 날 제품' 둘 밖에 없고, 연구소에서도 이건 못 잡는 거라 원하면 교체해주겠다고 했고..
그냥 쓰려다 며칠 봤는데 똑같길래 결국 신청해서 1:1 신품으로 교체 설치 받았습니다..
집 창틀이 좀 기형적이라 초기에 대충 어떻게 직접 설치해놨는데, 형태를 보시더니 없는 나사도 채우고 다시 잡아준다고 한 시간 이상을 시간 내어주시더라고요.
무료에다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해주신거라 저는 만족했습니다..
보증기간 며칠지난 뒤 연락했더니 그다음 세대로 유상교체 옵션을 제공하더라고요.
비용이 10만원정도 나왔고요. 교체 후 약 4년이상 잘쓰고 있습니다.
2100w->2200w모델로 교체받았었네요.
그냥 lg이동형 에어컨이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