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가 간략하게 정리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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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노망나서 갑자기 CD가 듣고 싶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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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 휴대용 CDP 중고 구입 실패 → 다른 방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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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신발장에 버려진 헤드유닛을 12V 어댑터(빨+노/검정) + 2RCA로 프리앰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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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계획: 20년 전 유닛 정상 작동, 예산 20만→5천 원 절감
40대 중반을 넘어가 그런건지 올해들어서 과거의 저를 찾게 됩니다.
그중 하나가 음악이더라구요.
수납장 한켠에 가득차있는 CD를 보고선 중고나라와 당근에서 휴대용 CD 플레이어를 찾아봤지만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고 또 매우 비싸서 망설이다가
예전에 타던 차에 달려 있던 2DIN 오디오 유닛이 떠올랐습니다.
2005년쯤, 일본에 갔다가 겁도 없이 사온 파나소닉 CQ-MC3001D 모델입니다.
https://av.watch.impress.co.jp/docs/20050526/pana3.htm
ChatGPT에게 물어보니, 아래와 같습니다.
1.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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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 DC 전원공급장치(어댑터) -> 12V 2.3A 샤오미 아답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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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12V, 전류: 최소 5A 이상 (출력 크게 나오는 모델 추천: 10A~2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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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어댑터는 전류가 부족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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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용 ATX 파워서플라이(개조)도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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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연결 케이블 -> 빨강+노랑(ACC) / 검정 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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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디오의 배선에 맞게 +12V, ACC, GND를 연결할 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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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ISO 커넥터가 있으면 더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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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2RCA 케이블로 프리앰프에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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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IN 유닛 뒷면의 스피커 출력 단자에 맞춰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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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차량용 스피커나 가정용 스피커 사용 가능 (임피던스 4~8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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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원 배선 연결
카오디오 전원선(일반적으로 ISO 규격) 색상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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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Yellow) → BATT +12V (항상 전원 유지, 메모리 저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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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Red) → ACC +12V (시동 걸었을 때 전원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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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Black) → GND (–)
💡 팁: 집에서 사용할 때는 노랑과 빨강을 전원 어댑터 +12V에 같이 묶어서 연결하면 ACC 없이 항상 켜짐.
집에 굴러다니던 12V 2.5A 샤오미 어댑터, 그리고 쿠X에서 구입한 차량용 2핀 전선 커넥터를 사용했습니다.
유닛 후면에서 나오는 빨강+노랑(차량 ACC)과 검정 라인을 어댑터에 연결하고,
자출 유닛이지만 이미 스피커가 앰프에 물려있어서 2RCA to 2RCA 케이블로 프리앰프에 물렸습니다.
놀랍게도, 구입한 지 20년이 지났는데 액정 도트 하나 나간 데 없이 멀쩡하게 작동하네요.
다만 전면을 제외하면 외관이 좀 지저분해서, 다음 주에 회사 가서 CD 몇 장을 거치할 수 있는 상단 커버를 직접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결국, 중고 CDP 구입 예산 20만 원이 5천 원으로 해결됐습니다.
오히려 제마음에 드는 유닛을 구하는게 어렵죠
여기에 들어간 기술은 납땜뿐입니다.
나무 사셔서 외각에 싸주시면 이쁠것 같네요 스테인도 바르면 ㅎㅎ
사진상의 모델도 MDLP까지 지원하는 모델이라 플레이어로는 손색이 없습니다.
일옥에서도 데크는 상당히 고가이나 카오디오는 천엔짜리가 널렸더라구요.
날탱이 느낌안나는 모델 잘 골라서 케이스 잘 씌우면 데크 역활 충분히 잘 할 겁니다.
요즘 카셋트도 많이 들으시던데 것도 제법 괜찮을 거구요.
지금은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가격도 문제일테구요
이쁘네요.
어제 chat gpt와 공부했는데.
저는 준비할게 많아서 패스 했습니다.
심지어 cd도 없어서. ㅎㅎㅎㅎㅎ
아크릴판에 나무 느낌의 시트지를 붙이면
예쁠것 같습니다.
전 컴퓨터 스피커가 앰프에 물려있어서 앰프 RCA케이블로 연결 AUX로 듣고 있습니다.
작고 저렴하고 또 이쁨니다.
제품 만드는곳도 없고, 꽤 비싸더라구요.
그래서그런지 소니,파나소닉 등 그당시 유명했던 cdp를 구입하기 힘들더군요
15?년전 인가~장착하고 지금도
티비.라디오.usb.cd플레이어까지 잘사용중 이네요^^
디스플레이는 많이 탐나네요
소리 더 좋습니다.그 미니오디오도 처음에 몇번 듣고 안 듣습니다.
우리에게 더 편한 방식으로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이미 있어서...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편안함이 때로는 앨범 전체를 듣는 그 재미가 반감되어 굳이 이렇게 해봤습니다.
커버도 딱 어울리게 구성했네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홈오디오 입니다.
크로스 오버랑 8인치정도 되는 우퍼하나 들이시면 쿵짝쿵짝 가능하겠네요 ㅎㅎ
저도 언젠간 인스톨하려고 디원을 한대 보유하고 있습니다
디원은 무출이라 앰프까지 연결해야해서 덩치는 좀 커지겠지만 전에 차에서 쓰던 당시의 추억을 되살려줄것 같은 기대감에 10년 넘게 보유하고 있네요
앰프에 물려있는 스피커라서 퇴근 후 혼자 듣기에 출력은 넘쳐흐르네요
나스에 있는 무손실 음원보다 CD가 왠지 더 소리가 좋게 들립니다.
TAPE도 좀 듣고 싶어서 일옥에서 Carrozzeria KEH-P50랑 CDX-PG3096 검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가성비 좋은 것은 당근 등에 아주 저렴히 나오는 DVD플레이어 등이죠. DVD도 되지만 당연히 CD도 재생되고, 왠만한 오디오 CD플레이어 보다 음질도 좋은 제품이 많습니다
어릴 적에 아버지 차에 오디오 교체하면서 나온 기존 오디오를 제가 컴퓨터 파워로 전원 공급하게 만들어서 어머니가 집에서 라디오 많이 들으셨네요~
3일연휴 시작날 열심히 청소한 보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