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여행지에서 중국 업체 폴더블 휴대폰을 보고 두께와 무게에 반해
갤럭시 폴드는 왜 이렇게 못 만들까? 삼성페이가 없음에도 구매해볼까?
진지하게 고민하던 차에 경량화된 폴드7이 나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이야 워낙 유튜브에 많으니 따로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무게 두께에 대한 칭찬이 대부분이기도 하구요)
참고로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OS에 대한 편견 없이 이것저것 써보는걸 좋아하고
현재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임을 미리 적습니다.
직전엔 아이폰 15 프로맥스를 2년가량 사용하였고 예전에는 폴드2를 1년가량 사용했었습니다.
단점만 적는 글이다 보니 읽는 사람에 따라 부정적으로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1. 충전속도
노트7 사건 이후로 배터리 및 충전속도 관련 보수적 행보를 보이는건 이해할 수 있으나
울트라에 45W 충전을 이미 풀어놓았음에도 플래그쉽 중의 플래그쉽인 폴드7에서 25W임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심지어 실 충전속도는 대부분 15W 이내에 머물더라구요
발열 제어가 부족해서 사용자 경험이 불만스러울걸 우려했다면 기본 설정은 25W로 하되
사용자가 제한 해제를 할 수 있게끔 선택지라도 주는게 어땠을지 싶네요
(정말 사용자 경험을 생각했다면 S22 시리즈는 출시하면 안될 기기가 아니었을까 싶은데..)
2. 성능제한
기기 온도 35도를 넘기지 않기 위해 부단히 애를 씁니다
충전속도를 줄이고, 성능을 줄이고, 5G를 LTE로 변경하고
온도가 32도 정도로 내려오기 전까진 사용자 선택권이 없습니다.
저는 배터리 수명 조금 더 빨리 쓰더라도, 조금 더 뜨겁더라도 쾌적하게 쓰고 싶은데
아이폰도 이러한 제한이 눈에 띄는데, 아이폰보다 온도 제한 시점이 좀 더 낮은 것 같습니다.
다만 프로세서 깡성능이 좋아지면서 성능 제한이 걸려있음에도
웹서핑이나 메신저 사용같은 일상적인 어플 사용시에는 사용자가 체감하기 어렵긴 합니다.
3. 7번째 폴드임에도 미성숙한 UI / UX
펼칠때 애니메이션 : 미려하지 않음
접었을때와 펼쳤을때의 체감되는 DPI : 일관적이지 않음
접었을때와 펼쳤을때 자연스러운 어플 전환 : 일부 앱 재시작 필요, 일부 앱 화면 잘림/확대됨
접고 있다가 큰 화면으로 전환할때, 마치 아이패드 1세대, 갤럭시탭 1세대 시절
태블릿 UI에 전혀 최적화되지 않은 휴대폰 앱을 돋보기로 키운 느낌을 가끔 받곤 합니다.
루틴 기능으로 일부 앱 실행시 화면 크기 조절을 설정해 보았는데..
어플 종료를 하지 않고 전환하면 설정이 꼬이는 경우가 있어 아직은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4. 화면비율
이건 호불호의 영역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로 비율을 좀 더 늘리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펼쳤을때 영상 화면비가 너무 안좋기도 하고 비율이 개선되었다고는 하나 아직 전면 키보드 폭이 좁기도 하고
멀티윈도우 사용시에는 지금 화면비가 나쁘지 않은데 단일 어플 사용시 조금 아쉽습니다.
유튜브 / 웹툰 / 릴스 등 숏폼 소비 패턴 위주라면 화면비가 큰 단점으로 다가올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단점을 알아도 너무나도 매력적인 기기인건 맞아서...
하필 마트에서 직접 만져보는 바람에 ㅠㅠ
폴더블은 삼성도 벌써 7년차인데도 OS쪽은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서드파티 메모앱/ 이북앱 등) 폴드는 그럴 필요까지 없다고 느끼는건지 그런 움직임이 좀 미약해보입니다
충전속도는 무리하게 45W가 필요한가라는 생각을 저는 합니다. 완충시간을 따지면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지 않고
오히려 50% 이내에서 약간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구간대에서 많은 사용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위험을 감수하면서 충전속도를 높이는게 의미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성능 제한은 이 부분은 다르게 생각하면 발열제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펙상의 성능이 아니라 체감 성능이 일정 수준 이상 나와준다면 나중에는 손에서 느껴지는 발열 등이 사용 경험에 영향을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의 경우도 아이폰 15시리즈가 잘 나왔음에도 발열제어가 안되어서 16으로 넘어가서 만족한 사람이 꽤 있다는 것을 보면 성능 제한을 걸었다기 보다는 발열제어를 좀 더 강하게 했다고 생각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에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선택지가 없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네요
그리고 앱의 문제는 앱 제작사의 하드웨어 지원문제라고 봐야할 듯합니다.
물론 폴드 구조이기 때문에 앱 제작사가 이에 대응하기 어렵도록 하는 것은 폴드의 단점이긴 하지만,
과연 이것이 폴드 자체의 단점이냐라고 본다면 그것은 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이 님의 의견을 무조건 반박하려고 작성한 것 같아 보이는데 그런 의도는 아닙니다.
폴드5이긴 하지만 폴드를 써봤던 입장에서 님이 생각하시는 부분이 꼭 단점이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적은 것이니 기분 나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폴드7을 들어보는 순간 너무나도 사고 싶은데 아이폰으로 바꾼지 10개월도 안되었고... 생태계도 이곳에 묶여버리니 쉽게 넘어가지 못하는게 너무나도 아쉽네요 ㅠ
저는 대부분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직접 쓰고있어서요..
충전 속도가 80~100까지 느려서 완충 시에는 그렇게 시간차이가 없을테니만
배터리가 많이 빠져서 빠르게 80% 정도까지만 충전하고 바로 쓴다고 생각하면 차이가 클 것 같습니다.
25W 충전조차 피크치를 찍는 구간이 매우 좁다보니 동일 충전속도 지원 휴대폰 대비 충전속도 체감 차이는 더 큰 듯 합니다
발열 성능 충전속도 셋 다 못잡던 과거 대비 많은 발전이 있긴 하나 여전히 아쉬움은 남습니다
지금 제 생활 패턴에서는 25와트여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체감할 정도로 불편함을 느끼시는 부분이라는걸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네 저도 그 구간까지만 충전하시는 분들은 분명히 45와트가 지원되지 않는 부분은 분명이 아쉬운 부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그게 체감될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분들의 댓글을 보니 생각보다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최대 충전 유지 구간도 얼마 되지 않는 문제가 있나보군요
대부분 생활이 한 곳에서 이뤄지다보니 충전에 큰 신경을 안쓰고 생활해서 잘 몰랐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시는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이 부분도 얼른 개선 되면 좋겠습니다만 전원 관련해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거 같아서 확실한 안전장치를 찾기 전까지는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많이 둔한가 봅니다.
15와트 무선충전과 25와트 유선 충저은 확실히 차이가 나긴했었는데..
유투브에서 본 결과는 몇 분 차이나지 않는다고 봐서 체감차이는 많이 나지 않겠다 싶었거든요
제조사는 이런 일이 없도록 잘 만들어야겠죠
펼쳐서 쓸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https://namu.wiki/w/%EC%95%A0%EB%8B%88%EC%BD%9C%20%EC%98%A4%ED%86%A0%ED%8F%B4%EB%8D%94
삼성 스토어에서 우연히 폴드 이번에 나온거보고
"와...이건 좀 잘만들었네..."
싶었습니다. 정말 괜찮더라구요
4번은 비율상의 문제가 있습니다... 가로 비율을 늘리면 외부의 비율이 1:1에 가까워지고 결정적으로 그립감도 안좋아집니다. 외부가 더 줗요하냐 내부가 더 중요하냐의 문제인데 사용성 문제 때문에 내부는 1:1에 가깝게, 그리고 사용 콘텐츠도 좀 제한될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폴드 6 쓰다가 3번 항목때문에 사용을 포기했습니다.
내부화면을 전체화면보다 4:3을 더 선호하는데 크롬은 화면비율 다 바꿀 수 있는데 삼성인터넷이나 멤버스 같은 앱들은 왜 전체화면밖에 안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다만, 그럼에도 기변을 안 한 이유는 S펜이 아예 빠진 점과 부피와 무게 다이어트에 설계목표를 집중하여 발열이 과다하게 발생할 여지가 있는 45W 급속충전을 뺀 것, 과부하 작업시 발열이 많이 발생할 요소들(프로세서 연산성능, 5G 통신 등)을 의도적으로 강하게 쓰로틀링을 거는 점이 좀 아닌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3년 전인 S22 시절 GOS 사태의 상흔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터라 가능하면 하드웨어의 발열 제어 문제는 소프트웨어적인 방법보다 히트파이프 등의 효율적 설계 등을 통한 하드웨어적 제어가 여전히 디자인에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발열제어 알고리즘을 뜯어본건 아니지만
온도가 임계점을 넘어가면 무슨 수를 써도 5G 전환이 안됩니다
통신사 QOS랑 착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QOS가 걸릴때는 5G가 잡힌 상태에서 속도를 제한하지 LTE로 전환되진 않습니다
저도 아이패드 5세대 있는데 사용량대비 충전이 너무 느려서;;
16프로맥스 사용하다가 폴드7 로 바꾸려고 샀다가. 결국 두개를 다 들고다닙니다 …
특히 2번 강제 LTE 전환은 겪어본 적도 없구요
정 불편하시면 써멀가디언에 온도 기준값 제어 써보세요
3번은 갤탭 등 여러가지 써보시면 알겠지만 안드 특입니다
수많은 제조사가 쓰는 OS라 앱 개발사에서 최적화가 어렵죠
못 느끼신다면 오히려 삼성에서 제어 알고리즘을 적절하게 잘 짰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일반적인 유저층 타겟 최적화된 알고리즘)
3번같은 경우 위에 적었던 댓글 내용 복사해서 적자면
갤럭시탭을 런칭할때는 삼성에서 안드로이드 태블릿 진영에 킬링 컨텐츠가 절대적으로 부족한걸 인지하고 주도적으로 앱 개발사와 협력하여 컨텐츠 확장에 힘쓴게 보이는데
(서드파티 메모앱/ 이북앱 등) 폴드는 그럴 필요까지 없다고 느끼는건지 그런 움직임이 좀 미약해보입니다
아래 대댓글에 다른분이 적어주신것처럼 네트워크 표시 부분이 실제 사용하는 네트워크에 체크 안되있을 수도 있을것 같구요
그리고 게임은 CPU 부하는 큰데 네트워크 패킷 자체는 적다보니 5G을 유지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게임을 안하다보니 댓글 작성자분과 조금 다른 케이스 같아요
MIUI 시절에 유용하고 기믹스런 기능이 많았지만 다소 불편한 부분이 많았는데
기회가 되면 한번쯤 구매해봐야겠습니다
Ui/ux는 진짜 삼성이 화웨이 등 중국 걸 보고 배워야합니다.
멀티테스킹도 중국 폰들이 잘하더군요.
2. 게임 아니고서야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3. 대부분 어플이 지원안하는거라 삼성탓은 아니고.. 미려하지 않다는 것도 잘 모르겠네요. 하루종일 폰만보는 거 아닌이상 신경쓰일 일인가 싶습니다. 오히려 어정쩡하게 화려한 애니메이션보단 그냥 심플하게 갔으면 좋겠더군요. UI, UX는 충분히 기능에 충실하고 굿락 조합이면 ios보다 월등하게 사용성이 좋습니다. 제가 상상하는 대부분의 기능과 디자인이 구현되던걸요.
4. 호불호인듯싶습니다. 가로비율을 늘리면 접힌 상태에서 한 손에 쥐기 힘들어질 수도 있고, 펼쳤을 때 타자배치나 세로 페이지 부족현상이 더 단점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영상 볼 때의 여백은 쓰다보니 신경쓰이지 않더군요. 사이즈나 비율은 지금 7이 완성형으로 나왔다 생각해요. 가로가 여기서 더 커지면 그냥 S시리즈 울트라를 쓸 것 같습니다.
2번의 경우 저는 외근 나가서 압축파일 몇개만 휴대폰으로 동시에 다운로드 걸어도 바로 체감이 되더라구요
3번의 경우 기본 잠금화면 해제할때처럼 화려한 애니메이션을 바라는게 아니라 화면이 전환될 때 찰나의 로딩을 커버할만한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의 부재가 아쉽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저는 UI UX는 아직 많이 아쉽습니다.
라이트유저에겐 메뉴 구성 자체가 너무나 중구난방이라 복잡하고, 하드유저에겐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4번의 경우 레터박스 존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영상 재생에 한해서
화면비 때문에 펼쳤을때도 영상이 표시되는 면적은 접었을때와 별반 차이 없는게 좀 아쉽더라구요.
7도 가로비율을 늘린겁니다
펼쳤들때 가로비율 늘인건 이미 태블릿에서 경험해볼 수 있는데 키보드 타이핑 힘들어요
저는 영상 비중이 높다보니 큰 화면을 활용하기 어려운 비율이라 느껴서요
펼쳤을때 가로비율 늘어나도 분할 키보드 레이아웃이 잘 짜져있어서 타이핑에 애로사항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부분도 제조사에서 수요에 맞게 조절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떤 사용자층을 타겟으로 할지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네요
이건 2~3번 접는 폴드가 나오기전까진 물리적으로 어쩔 수 없을겁니다
펼쳤을때 말씀하신 최대한 꽉차는 비율로 된다고 생각해보시면 접었을때 어찌될지는 쉽게 상상이 되실겁니다
그렇게 보실분이라면 폴드보다는 플립이 더 맞는거죠. 물론 만족할만큼의 영상사이즈라면 플립이 더 커져야겠습니다만..
폴드에서 이부분은 물리적인 부분이라 결국 2번 3번 접는 폴더블이 나오기전에는 해소할 수 없다는겁니다. 이 역시도 초기엔 시행착오가 있겠죠
팝업으로 띄워도 영상 가로만 크게 맞춰두면 나머지 절반을 활용가능하거든요
아니면 플렉스모드로 보면 거치 불편도 많이 해소됩니다 (이렇게 반접는 형태로 쓰면 안쪽 바깥쪽 다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로서는 폴드 자체의 특징을 최대한 살려서 장점으로 삼는게 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제 입장에선 모바일에서 영상자체를 크게 볼 목적이면 차라리 태블릿으로 보는게 더 만족스럽기도 하고..
기존 폴드들 쓰다가 울트라도 써봤는데.. 영상 조금 더 크긴 한데... 평소 폴드에 익숙해진 몸이라..좁아서 답답해요.. 그래서 6개월만에 다시 폴드로 바꿨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현재까지 삼성의 답은 '폴드' 와 '플립' 두가지로 나오는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폴더블이지만 컨셉은 정 반대죠. 플립은 휴대를 위한 것이고 폴드는 사용을 위한 것이니까요
말씀하신 폴더블의 진가는 펼쳤을때라는데에는 공감합니다
다만 스마트폰의 활용은 개개인이 모두 다르고 영상감상은 그 중 하나일 뿐이죠
지금 HD 포맷이 일반화 되어있지만 이것도 비율이 조금씩 다르구요
이런부분에 집중하면 또 다른 문제..휴대성, 사용성에서의 희생이 불가피할것입니다.
저 역시 영상 보는걸 좋아하지만 폴드가 제 영상감상의 비중을 많이 가져가진 않기때문에 큰 불만이 없습니다.
당연히 영화 같은걸 더 크게 꽉차게 보고 싶으면 태블릿으로 보거나 티비를 통해 스트리밍 팝니다.
전 이번 폴드까지 삼성에서 상당히 훌륭하게 과제를 풀어왔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두번이상 폴딩되는 차기 모델들에서 풀어가야할 문제라고 보이구요 (단순히 횟수뿐만 아니라 방향도 다양해질 수 있겠죠)
제가 최초 적었던 댓글의 의미는 이것입니다.
즉.. 말씀하신 부분을 굳이 단점이라 한다면.. 한번 접히는게 단점이 되겠죠
두번이상 접게되면 이제 어느정도 해소된 두께와 무게라는 과제에 다시 직면하게되고 커진 면적만큼의 전력소모..애플리케이션 UI문제등... 생각외로 많은 것들이 문제로 발생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가로 두번이 아닌 가로세로나 다양한 모양으로의 접이등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생길거라고 기대도 해봅니다
(K열풍으로 이름도 종이접기폰 같은 순수우라말로 지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UI는 진짜 7번째 시리즈인데도 방향을 못 잡은 거 같아요.
애플처럼 서드파티 앱들도 제휴나 지원을 통해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접었을때 커버스크린 특성상 어쩔수가 없는문제죠
이런 님들이 안하는 경험을 공유해주심에 감사히 잘봤습니다
폴더는 펼쳐도 프로맥스로 가로로 영상보는와 크기 차이도 없어요.
단, 읽기위주 사용하시는 분에겐 태블릿통합 개념으로 좋을 듯 합니다.
이번 플립은 펼치면 화면이 정말 광활해졌는데 가격은 아이폰 프로 수준이라 저처럼 큰 화면을 선호하는 저는 바꿀 시기가 오면 고려해볼려고 생각 중입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2. sPen x
3. 충전속도 /배터리용량
4. 영상 사이즈가 제한되는 메인스크린 화면비율
개인적으로 폴드7을 사용하면서 느낀 개선되었음 하는 단점들입니다. 차지하더라도 만족하고 쓰고있기는 한데, 해결되면 더 완성형으로 가지 않을까 하네요.
화면비율은 결국 트라이폴드(?)가 나와야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현 폴드가격 유지하며 트라이폴드 폼팩터로 나오면 지갑을 다시한번 열수 있는데 몇세대안에는 힘들겠죠..
이미 트라이폴드는 올해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긴 합니다.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날까싶네요. 아마 1~20% 비싼 선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찾아보니 300만원 후반대가 목표라네요??
ㅎㄷㄷㄷ 400가까이 주고 폰 사는건 솔직히 너무 진입장벽이 높네요.
전 애플빠라 이번 폴드 보면서 애플 폴더블이 어떤 식으로 나올지 기대반 우려반인데 iOS가 들어간 폴더폰 너무 궁금합니다.
본인에게 장점이라고 모든 사람에게 장점이 되는 게 아닌데 말이죠.
사용기 쓰지 말란 소린가 싶네요.
안드로이드 써본지 오래된 사람이 이번에 폴드7 넘어가 볼까? 할 때 도움이 될 글인 거 같네요. 정성글 감사합니다
제가 달아놓은 댓글 때문에 불편하신가 보군요
누군가는 불편하다고 생각한 단점이 제 경험에서는 큰 단점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댓글 달았던 건데 그게 불편하셨을까요??
자기 생각 하나 적는거도 쉽지 않은 곳이 되었군요
충분히 반대 의견으로써 비난의 느낌없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른 댓글의 몇몇 문장
왜 문제가 되죠.
공감되는게 하나도 없네요
의 식의 댓글이 사용기에서 보기엔 불편했을 뿐입니다.
아.. 제가 급발진을 했었군요
위에 작성된 댓글 중에 제가 제일 그런거 같다고 느껴서 순간적으로 급발진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단 댓글 때문에 기분 나쁘셨을텐데 정말 죄송합니다.
기분이 안 좋으시겠지만 속 좁은 인간의 뜬금없는 급발진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댓글은 제 흑역사를 남기는 의미로 따로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혹시라도 이 댓글이 불편하시다 느껴지시면 이야기해주식 바랍니다.
저도 특정없이 댓글을 썼으니 오해하실 만 할 것 같습니다.
전혀 기분나쁘지 않았으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ㅎㅎㅎ
이런 단점 위주의 후기 너무 좋습니다.
고민 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폴1부터 쓰고 있습니다
one ui 업데이트 시마다 구려지는 ui는 난생 처음입니다 ㅋㅋㅋ
일단 상단바. 갈수록 중간으로 몰아놔서 폴드의 장점을 전혀 못 살리고 있어요
첨에는 전체 다 나와서 아이콘 배치나 이런걸 더 많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단 네이게이션바 진짜 구립니다
스와이프 버튼 메뉴는 사라졌고(이것도 인식 범위 조절 못하게 해놔서 키보드 쓸때 자꾸 쓸데없이 인식됨)
거기에 이번에 업데이트하면서 앱 띄워놓기 더 불편해졌어요
하드웨어 스펙만 높이지 나머지 수준이 좀...
모바일네트워크 설정에서 '5G 우선' 으로 설정해도 저러나요?
발열관리가 빡세긴 하나 보네요 ㄷ
겔럭시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모든걸 사용편의성을 다사용중인데도 맨날 까이고 아이폰은 조금만 풀어줘도 흉내만내도
우와 된다 하고있으니깐요
넥서스원 시절부터 아이폰과 번갈아 쓰면서 딱히 OS에 대한 편견 및 맹목적인 선호은 없습니다
다른 OS의 장점을 가져와서 사용자에게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옆에서 펼쳐 사용하는걸 보면 애매모호하더라고요.
7은 가로비율이 늘었다니 실물보러 한번 가봐야겠네요.
이건 제가 설정을 이상하게 한건지, 아님 기본값이 이상한건지
일단 잠금을 풀고 알람을 끄거나
일정알림을 봐야해서 그게 제일 불편하고
뒷편 카툭튀가 넘 심해서 책상에 놓고 쓸때 덜컹거리네요
이 2가지빼면 큰 불편은 없습니다.
태블릿ui로 고치는걸 삼성이 돈 주니깐
돈 안받은 앱 제작사는 일부러 안고치는곳이 생겨버렸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그래서 삼성보다 구글이 까탈스럽게
"폴더블 지원안하면 앱 업데이트 거부"
요런식으로 나와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