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pilog2017/223961511834
본문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스피커 음악 재생 영상은 못 가져왔습니다.
https://youtu.be/5ArCKrJIvBs?si=8D-4lC7xRu7MX7lE
위 링크의 영상을 보고 공동구매로 구매하였습니다(당연히 저는 유튜버와 아무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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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후기를 좀 보고 신중하게 고르려 노력하는데, 이전에 유툽채널 홈랩스님의 특가로 로봇청소기도 좋은 가격에 구매한 적이 있었고, 이 제품도 괜찮은 가격으로 보여 리뷰도 몇개 더 찾아보지 못하고, 먼저 구매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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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분들이 많았는지 초기물량은 소진 된 것처럼 보이니, 빨리 주문 먼저한게 맞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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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 가격으로 19만 8천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일본에서 50만원 이하 스피커에서 상을 받았다고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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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등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저는 실구매한 입장에서 제가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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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보시는 것처럼 매우 모던하고 좋습니다. 제가 고른 월넛 색상만 나무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다만, 제품을 자세히 보니 a passion for sound라고 적혀 있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좋은 말이지만 굳이 안적혀 있어도 될 것 같았거든요.
사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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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어플레이가 지원되는 스피커를 처음 써보는데, 제가 이해하기론 블루투스가 아닌 네트워크 스피커라서 무손실음원을 그대로 재생할 수 있는 것이 매우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이렇게 애플뮤직까지 애플 생태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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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클리앙에서 공구했던 클립쉬 스피커(우퍼가 따로 있음) 보다는 울림은 덜하긴 합니다. 다만, 클립쉬 스피커는 전원을 켜고, 음악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화이트노이즈가 심하고, 이게 거슬렸는데, 이 제품은 제품이 켜져있는 상태에서 화이트 노이즈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당연한건지도 모르겠지만, 전 이게 가장 염려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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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절전모드도 사용성 부분에서 제가 염려하던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일전에 하만카돈 오라 같은 모델들이 자동절전모드로 들어가게 되면, 매번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마다 스피커의 전원버튼을 눌러줘야했습니다. 그 제품은 무선 제품인데도 말이죠. 이 제품도 15분이 지나면 자동절전모드로 들어간다고 나와 있어서 아차 싶었습니다. 이미 구매를 하고 제품은 배송중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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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Edifier home 앱을 깔고 들어가서 보니, 이 자동절전모드는 해지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자동절전모드를 해지해놓고 아무 음악도 틀지 않은채로 15분 동안 있으면서 이 글을 작성 중인데, 15분 후에도 별다른 스피커나 스피커 리모콘 조작 없이 아이폰이나 맥북에서 바로 airplay 전송 버튼만으로 s300에서 음악을 켜고 끌 수 있으면, 비로소 저의 우려는 해소될 것 같습니다. 4:50초 남았네요.. 두근두근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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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자동절전모드를 꺼놓고 스피커를 항상 켜놓으면, 됩니다. 사용성 측면에서 매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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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어플레이 한정 스테레오로 구성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테레오로 구성하면 공간감이나 음악 듣는 맛이 획기적으로 좋아질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한번 도전해보고 싶긴합니다.
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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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19만 8천원에 너무너무 큰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상상한 것이 얼마의 돈을 내야 구현가능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처음에는 뭔가 심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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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은 매우 주관적인 영역이고, 저는 음질을 논할만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제 기준에는 베이스가 아주 강조되어 둔탁한 소리가 나는 그런 음색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고음은 좀 선명하고 시원한 느낌이 있고, 공간감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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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나 바이올린 소리랑 잘 어울리는 스피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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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리프가 맛깔나게 잘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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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용으로 불 꺼놓고 음악 딱 틀어놓고, 재즈피아노나 클래식을 들어보려 했는데, 이 용도라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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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가 생긴 것처럼 댄스나 락 음악이 맛깔나게 들리는 스피커는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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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Edifier mr4보다는 조금 더 힘있는 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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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가 좋아하는 노래 중에서 최대한 다양한 장르로 노래를 틀어봤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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