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에 구매한 르젠 서큘레이터 선풍기가
작동이 안되었습니다.
AS 센터에 보내려고 전화를 하고
모델명, 구입날짜, 제조년월 (2020년이었음) 을 알려달라기에
알려줬습니다
잠시후 전화준다기에 기다렸고
늦은오후 걸려온 전화에서 오래된 기종이라 (5년이상 지난 제품은 부품 보유 안한다함) 안된다네요
일년에 3개월 미만으로 쓴 선풍기가 2년만에 고장난것도 어이없고
As 안되는것도 어이없네요
르젠 절대 사지마세요
절대절대요
르젠 구매하실때 고려하세요!
절대로 고려하세요!!
2020년도 제품이 2023년도에 판매된 것인데... 다음에 제품 주문할 땐 최신 생산 제품인지 아닌지 확인해야겠네요 ^^;
소비자보호원에 연락해본다고 하니, "네~알아보시고 연락주세요" 그러더라구요
특히 저런 생산 업체가 아니고 수입판매 업체는 더 할 겁니다.
이전 식기세척기도 2년만에 고장나서 부품 없어서 보상교환 받았습니다.
대기업 엘지도 1년만에 워치 배터리 단종시켜서 역시 부분 환불 받았었습니다
요즘은 수입가전은 상당히 그런 모양이더군요
하 싸지도 않은데..
어처구니 없는게 제품 테스트를 어떻게 하길래 이렇게 어설프게 고장나나 싶었네요.
전 풍량조절과 방향 등 컨트롤러가 물리버튼이 아닌 터치모듈이었네요.
갑자기 지 혼자 풍량 최소단계인 1단계에서 최고단계인 20단계로 1초만에 올라가질 않나 그래서 밤에 무서웠어요. ㅠ
진짜 최악의 선풍기 회사입니다.
as에 감동받아서 그 이후로는 그 회사 제품만 찾아서 사용중인데 이런 고객대응이 너무 중요하게 생각되네요. as 잘해주던 그곳은 벌써 전화통화부터 너무 응대가 좋아서 놀랐는데 대부분 엘지 삼성 아니면 as 믿음이 안가긴 해요.
십년도 더된 일이지만 선풍기가 일년만에 고장난 경험도 있는데 선풍기 자체는 이름도 없는 곳인데 엘지매장에서 산거라 엘지에서 처리 받은 경우도 있었어요. 통화상 자기네 회사제품이 아니라 결론은 못내리겠는데 구입한 매장에서 처리해줬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전 이 경우도 참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샤오미 3대, 르젠 1대, 스위스 스타일리스 1대, 다이슨 팬리스 1대 쓰는데
샤오미 빼곤 다들 달달달 거립니다.
르젠은 1년 지나니깐 LED 표시창까지 고장나고
사출물 색상도 달라서 바닥은 하얀색 상단부는 노란색입니다.
교체 해달라고 하니 정상입니다 라고 로봇처럼 응대하더군요
예전에 선풍기 수입했던 경험상 한국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이 중국 생산이죠
삼성도 계약한 공장에서 나오는... 다만 삼성은 QC직원이 파견 나와있었죠
경험상 샤오미가 가장 저렴하면서 고장 없이 잘 쓰는거 같네요.
진짜 완소제품입니다. 보기 이상하게 보이겠지만 야외로 나갈때 들고 다닙니다 ㅎㅎ
이번에는 신일로 샀습니다
절대 비추
이렇게 내구성과 as 가 안좋을줄 몰랐죠 .
얼핏 기억하기론 부품 보유기간 10년일건데, 그 기간 이내면 감가 상계하고 차액을 환불 받는게 맞습니다.
물론 전자제품의 경우 5년일 수 있고, 구매기간 이후인지 논쟁도 생길 수 있긴 합니다.
일단 구매 영수증부터 챙겨두고 주중에 소보원 문의 한번 해보십시요.
중소 기업들이 항상 저런 부분이 문제입니다..그래서 쓰다 버릴거 아니면 적어도 중견 이상으로 구매합니다..처리 방식이 다르거든요..
절대 신생업체, 좀..이슈가 있는 회사 가전제품은 안사는걸로요
그래도 중견 업체인 신일로 이번에 다시 샀는데 얼마나 갈지.. 두고봐야죠
그나마 as 센터가 전국적으로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그나마 오래된 회사들이 눈치 보느라 서비스는 더 좋긴 합니다..
그런데 신생 회사들이 다 그런건 아니긴 하죠;
받은 물건을 택갈이해서 파는 형국이니
부품을 제대로 보유하고 있을 리가 만무하죠.
세계최고를 자랑하던 일본의 가전업체들이
점차 기술적인 투자가 없이 이익이나 채산성만을 쫓던
사업방식(ODM)으로 서서히 무너져갔죠.
부품이 최근꺼도 호환되게 나와서 그걸로 교체하니 작동 잘 되더군요..
바람 약해서 콘덴서도 자가교체한번 하고 약풍 틀고 오래 걸려야 작동하길래 회전축에 WD-40 뿌려주니 작동 잘되구요
사더라도 오랫동안 판매하던 회사들꺼 사거나 국내 공장이라도 있는 곳 사야 괜찮은거 같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디지털이고 뭐고 직관적인 제품이 오래쓰는 것 같습니다
그냥 샤오미나 싼거사서 고장나면 새로 사는게 나을듯해요.
르젠 선풍기 하나, 신일 서큘레이터 하나 사용 중인데 둘 다 나사가 하나씩 빠진 느낌이네요
노파심에 조언을 드려도 될까요?
본문에 ~마세요 라고 적어두신 부분을 완곡한 표현으로 바꾸는건 어떠신지요?
평생보증 샤파랑 비교되네요
문제의 한 대는 제품의 부품 내구도 이슈가 있었고, 문의도 엄청 올라오는데
(택배비를 내야한다, 같은 부품으로 수리된다, 다음에 또 망가지고 as기간 지나면 유상으로 처리된다.) 라길래
한참 통화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뽑기 운인듯합니다.
샤오미 선풍기 3년째 되는 날에 내부 바닥에 변압기 부분에 문제가 발생해서 돌아다가 멈추는 경우가 있었는데 알리에서 부품사서 교체했더니 잘 돌아가네요.
변압기 부분에서 시커멓게 탄 부분이 있더라고요
4년 정도 사용한 르젠 가열식 가습기는 뚜껑이 안닫히는 고장이 났는데 수리비가 좀 나온다는 말에 그냥 버렸습니다. 저렴한 중국산 사서 쓰고 버리라는 유인체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