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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급성통풍 경험기(마흔중후반남) 44

8
2025-07-20 22:57:32 수정일 : 2025-07-21 11:14:16 220.♡.104.223
치앙마이남

아픈게 자랑도 아니고,,, 굳이 필요한 글일까 싶기도 하지만,


한 때,,그리고 지금도 열심히 술을 드시는 분들에게도 

언젠가 경험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어 올립니다.


발단

어제 오후 소주1/3병과 냉동삼겹살을 구워먹고,

밤늦게까지 넷플릭스와 쏘니 프리시즌 경기를 봤습니다.

조금씩 엄지 부위가 아파왔지만,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그냥 문지르다 잤어요.


전개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 때, 엄지 부위가 부어 올랐으며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혹시 내가 모르는 사이, 어딘가에 부딪힌 건가 싶은 생각만 머리에 가득했으며

그냥 걸어다니다가...

점심, 그리고 오후에 통증이 점점 심해지더군요.

일요일 오후에도 출근을 해야 해서, 걸어가는 길이,,,참으로 멀고 고난했습니다


결론

AI에게 물어본 결과,

이것은.,....그 유명한 통풍이란 것이었습니다.

부위, 통증 모두 완벽하게 알려주더군요.

탁센 3알 먹고, 3시간이 지난 뒤에야... 통증은 좀 가라앉았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독거중년에게 매일 술은 일과였는데,

소주파라서,,, 맥주는 그다지 즐겨 먹지 않았아요.

싱몰에 눈을 떠서, 위스키도 가끔 먹었고


어제 먹은 술이 트리거버튼이 된건지,

몇년동안 잠복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이별을 고할 때가  왔군요.


안녕, 소주&맥주


추가글:

댓글 모두 일일이 답글을 달 수 없는 상황이라,,다시 추가 내용을 올리자면

몸무게79키로, 키170,

매일 혈압약과 고지혈증 약을 먹고 있어요.


단주를 하려는 이유는,, 통풍 핑계삼아 몸무게도 빼고 혈압약도 좀 끊고 싶어서요.

사실, 술 먹을 때 말고는 음식을 잘 안 먹습니다??


현재 상황은, 약간 부어오르고 통증도 약간 있지만,

약은 먹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혈압약 처방 받을 때 상담받으려구요,

예전에 요산 수치는 정상보다 살짝 높긴 했는데, 쌤은 크게 머라 하진 않더군요. 당뇨를 더 걱정하시더군요.







치앙마이남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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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4]
왕털풍뎅이
IP 121.♡.3.74
07-20 2025-07-20 23:18:00
·
아... 많이 아프셨겠습니다. 저도 토요일에 통풍이 와서 주말 내내 고생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 때 아팠던 기억은 잊지 못하고 있어요. 몸상태가 별로 안 좋을 때 운동해서 그랬는지 그날 저녁으로 급성통풍이 왔었거든요. 어찌나 아파했는지 월요일 아침에 정형외과에 갔더니, 할머니들이 제 얼굴 보고 저 사람 먼저 진료해주라고 할 정도였어요. ㅜㅜ 그 후로도 여섯 달 간격으로 통풍이 찾아와 한 2년 정도 고생을 했었답니다.
힘드셨을텐데, 약 처방 잘 받으시고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술 말고 그동안 혹 약 드시는 것은 없었나요? 저 같은 경우는 맥주든 소주든 술은 일년에 한 번이나 마실까 하는 정도고 육류나 생선도 딱히 즐겨먹는 식습관도 아니었거든요. 특히 내장고기는 전혀 먹지 않고요. 그러다보니 의사선생님은 그냥 DNA탓을 하시더군요. ㅎㅎㅎ
그런데, 저는 약이 좀 의심이 되기는 해요. 천식때문에 한 15년 정도 흡입약과 알러지약을 먹어왔어서리.. 그 때문에 신장에 스테로이드가 쌓이고 약해진 것은 아닐까 의심이 되더라구요. 요즘엔 요산 배출을 위해 틈나는 대로 열심히 달리기 하고 있습니다. 천식이라 호흡량이 딸리지만 그래도 통풍보다는 나은 것 같아서요.
보나안보나
IP 221.♡.41.243
07-21 2025-07-21 10:04:55
·
@왕털풍뎅이님 식습관이 아닌 DNA 때문으로도 통풍이 올수 있나보네요. 이게 황제병이라고 맥주+고기+운동 부족으로 오는 병이라서..결국 꾸준히 관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 콜킨, 탁센 등 긴급약이 있고 조만간 치료제도 3상 중에 있어서 좋은 약이 나오길 바라봅니다.
돌무더기
IP 106.♡.225.239
07-20 2025-07-20 23:25:59
·
저도 발가락이 급하게 아파서 도대체 부딪친 것인지, 통풍인 것인지 이틀 정도 아팠는데.. 딱히 붓지는 않아서 통풍은 아닌갑다.. 하긴 했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
nowjigi
IP 220.♡.59.65
07-21 2025-07-21 00:20:10
·
아 하필 토요일에..... 그 통풍 진통제 통증 오고 최대한 빨리 먹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내일 아침 최대한 빨리 병원 가보시죠
오라질
IP 58.♡.112.223
07-21 2025-07-21 05:54:03
·
술도 술인데 평소 혈액검사를 하시면 요산수치가 높게 나와서 의사가 얘길했을건데 갑자기 온게 수상하네요. 이게 약먹는다고 해도 건강에 문제가 생긴거라 식습관도 교정해야되고 근력 운동도 하셔야됩니다. 체지방 수치랑 다른 성인병도 검사해보시구요
바람난타조
IP 211.♡.244.200
07-21 2025-07-21 06:30:13
·
통풍 증상과 유사하더라도

진료를 보거나 검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스스로 진단까지 다 내리신 게 아닌가 우려됩니다.

병원가서 상담받고 검사 빨리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beholder
IP 183.♡.140.220
07-21 2025-07-21 09:26:46
·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술을 마시기 위해서 ㅠ,ㅠ

술을 마시기 위해서는 식단과 운동이 필요합니다.
링링
IP 119.♡.223.250
07-21 2025-07-21 09:40:38
·
저도 몇달간 오른쪽 발가락 관절들이 아프네요. 외형적으로는 붓거나 그런건 없는데...병원가서 통풍아니냐고 하니까 통풍은 아니라고 하고...엑스레이 찍어봐도 뼈는 이상없고...
medhong
IP 110.♡.204.119
07-21 2025-07-21 10:03:29 / 수정일: 2025-07-21 10:24:20
·
요즘 청중년층의 통풍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보통 술때문 이라고 생각하는데 술뿐만아니라 단음료수(액상과당), 고단백질 식이를 줄여야 합니다.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심하게 아프면 초음파로 보면서 관절내 주사가 드라마틱한 통증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처음 통풍 발작(심한 통증)이 오면 식이 조절, 체중 감량등으로 관리하지만 1년에 2번이상의 발작이 있을시 꾸준한 요산 저하제 복용이 필요합니다.
pege
IP 203.♡.149.209
07-21 2025-07-21 10:31:43
·
평소 건강검진 시 요산수치가 높았는지 보시고 고요산 상태라면 병원 진료 후 약 또는 식이요법등으로 요산을 낮춘 상태로 유지하는게 건강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BoilerMaker
IP 129.♡.170.46
07-21 2025-07-21 11:23:04
·
(경험담이니 최종 결정은 의사와 상의해서 하세요~)
- 통풍은 질병이 아니라 유전과 장기 기능의 저하로 생각하면 쉬움
- 요산 수치에 따른 통풍 발현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증상이 없으면 요산 수치에 덜 민감해도 됨
- 식이요법의 효율이 낮고 이것저것 가려 먹기에는 삶이 너무 재미 없어짐
- 통풍 확인되면, 매일 통풍약 먹으면서 평소대로 먹고 마시면서 즐기시면 됨
- 위 내용에서 당뇨와 혈압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음;;;
와우앙19
IP 118.♡.2.171
07-21 2025-07-21 11:36:42
·
40대 중반이시면 일년에 두세번 정도 음주해야 하죠 한달에 두세번 음주에 운동 안하시는분들한테는 수명 단축의
지름길입니다
아라미스
IP 1.♡.51.75
07-21 2025-07-21 11:43:36 / 수정일: 2025-07-21 11:43:53
·
통풍과 같은 증상은 3가지 병이 의심됩니다.
요산수치 높은 진짜 통풍
류마티스 질환
그리고 근육안에 염증

정도인데 검사받아봐야 알수 있습니다.
저도 통풍으로 의심하고 검사해봤는데
통풍도 아니고 류마티스도 아니었고 그냥 스마트폰을 한자세로 장시간 사용한다던가 혹은 밤에 잘때 한자세로 오래 자는 경우에 생기는 원인미상의 근육염 인걸로 결론 나왔는데
글쓴분도 아마 그거 이실수도 있습니다.

피검사 해보셔야 제대로된거 알수 있습니다.
호삼촌
IP 220.♡.104.165
07-21 2025-07-21 14:30:03
·
@아라미스님 저는 한 병원은 피로골절이라 했는데, 한 병원은 발 모양이나 증상은 통풍과 다른데 요산수치가 8.0이라 높다고 통풍이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서울에서 엄청 유명하다는 발 전문 병원에 갔더니 어짜피 통풍이나 피로골절이나 족저근막염이나 치료과정은 같다며 별다른 진단 없이 통풍이라고 생각하라는 어이없는 이야기를 듣고 그냥 통풍환자처럼 관리하고 삽니다. 저도 근육염 내지는 류마티스 질환 같은데... 다른 병원에 가볼까 고민이네요.
아라미스
IP 1.♡.51.75
07-21 2025-07-21 14:42:57
·
@호삼촌님 저는 꽤 자주 근육만 붓고 빨개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그게 왼손 검지일경우도 있고 오른손 검지일수도 혹은 왼쪽 무릎 앞부분이거나 오른발 뒷꿈치인경우도 있습니다.

돌아다니면서 아픈데 일단 요산수치는 정상 류마티스도 아님으로 검사받았습니다

아플때마다 이부로펜 계열 진통제 먹고 자면 다음날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안아프곤 하는데

이게 뭔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병원에서도 모른다고 하구요
호삼촌
IP 220.♡.104.165
07-21 2025-07-21 15:04:31
·
@아라미스님 헉,, 저도 발(저는 안쪽 중앙부위)과 엄지손가락이 아프네요. 주로 오른쪽 엄지손가락 관절 쪽이 아프고 왼쪽도 가끔 아프구요. 근데 이게 참 원인 찾기가 힘드네요..ㅠㅠ
아라미스
IP 1.♡.51.75
07-21 2025-07-21 15:23:29 / 수정일: 2025-07-21 15:24:04
·
@호삼촌님 이병원 저병원 가봤는데 원인을 못찾아서 집사람 등쌀에

동네 류마티스 전문 병원에 들어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절 알아보시길래 어라?..했더니

젠장 제 불알친구의 와이프..즉 제수씨(동네에서 병원 하는건 알고 있었는데 가운입고 보긴 첨이라...엉엉)가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였고 진료 때문에 제수씨앞에서 홀랑벗고 할수 있는 검사를 다해주셨는데

일단 피검사결과 통풍 아니고 뼈사진도 칼날 안나왔고 류마티스도 아니고 단순 근육염인데

이렇게 자주 발생하는거면 운동부족...일것 같다..운동하세요 아주버님...까지 듣고 나왔습니다.
호삼촌
IP 121.♡.105.95
07-21 2025-07-21 15:48:02
·
@아라미스님 ㅋㅋㅋㅋㅋ 엄청난 사연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타민군
IP 211.♡.181.125
07-21 2025-07-21 12:27:37
·
통풍이 있으면 높은 확률도 요료결석도 발생한다고ㅜ합니다 조심하세요

(제얘기... 입니다...)
sawyer
IP 175.♡.93.45
07-25 2025-07-25 16:10:40
·
@타민군님 물을 정말 자주자주 드세요!
타민군
IP 116.♡.183.54
07-27 2025-07-27 10:25:51
·
@sawyer님 하루에 2리터는 먹습니다
진축
IP 218.♡.205.167
07-21 2025-07-21 13:02:11
·
186에 77kg 정도 예요.
50세 넘고, 매일 수영 달리기 하고 주말에 요즘 동호회 바다 수영 2~3km 시작 했습니다.

아프면 서럽고 짜증나고 자존감 무너집니다.

술을 좋아했지만, 이제 안먹습니다. 언젠가 지인이랑 얘기하는데 앉아서 가만히 이야기 나누는데도 집중력이 떨어지고 정신이 아득해지는 경험을 가끔한 후 술을 끊어 버렸습니다.

술끊고 운동하면 회복되며 많이 좋아 집니다.
많이 아프기 전에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살펴서 따라 주어야 합니다.
지금 마시는 술이 행복하지 않다는 걸 내일은 바로 알아 챕니다. 술 취한 지금 기분이 위로가 될 수도 있지만,
반드시 그에 따르는 부작용, 과보가 따릅니다. 그걸 몸이 견뎌내는 중이고, 더이상 그런 음주가 내 인생에 얼만큼 중요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바로 술을 끊고, 음식을 바로 먹을 때 입니다.
Mishkin
IP 211.♡.123.215
07-21 2025-07-21 13:15:33
·
통풍이 확실하다는 전제하에, 병원에서 콜킨 등 발작 올 때 먹을 약을 처방 받아 가지고 계세요.
개인적으로는 3년 전 마지막 발작 이후 관리모드이지만 그래도 어쩌다 발작이 오는 느낌이 올 때가 있는데 그때 콜킨을 먹어두면 그 느낌이 사라집니다.
mikastar
IP 211.♡.192.68
07-21 2025-07-21 13:54:45
·
급성 통풍은 탁센같은 걸로 안잡힙니다. 병원에 목발짚고 겨우 갈수 있게해줄수 있는정도지 엄청난 고통은 그대로고 몇일내내 그냥 계속 갑니다
duruwa
IP 211.♡.66.230
07-21 2025-07-21 13:56:20
·
걸어서 출근이 가능했다면 통풍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평생 경험해본 고통과는 굉장히 다른 그 이상의 고통을 겪으셔야 통풍입니다. 정형외과 내원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결국 피검사 후 요산수치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곰텡
IP 223.♡.181.222
07-21 2025-07-21 14:35:18
·
슨상님..당분과 꼬기도 주요 원인입니다..
그냥 먹고 약 먹는다고 편하게 생각하시고 사시는것도 방법 중 하나입니다 ㅎ
그리고 급성으로 왔다면 발 쪽으로 냉기를 많이 쏘이신건 아닌지도 한번 되뇌어 보시구요..
전 냉기 쐬면 가끔 오더라구요..물론 병원 요산 수치는 예상보다 낮아서 통풍 아니라 합니다..증상은 맞는데 말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국방타마마
IP 211.♡.113.167
07-21 2025-07-21 15:00:20
·
제가 운동안하고 매일 음주 즐기다 통풍걸렸는데 통풍도 발작이 얼마나 자주 일어나느냐가 관건이더라고요. 저의 경우 1~2년에 한번 정도로 심하지 않았는데 그사이 자전거 맛들여서 bmi30에서 26으로 줄어드니 그 이후론 한번도 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피검사한김에 물어보니 여전히 요산 수치 같은건 높다고 들었어요.. 즉 감량이 통풍 자체를 없앤게 아니라 발작까진 안가도록 겨우 막고 있는거란 생각 들었어요.

아무튼 먹고 싶은거 맥주 치킨 다 먹고 삽니다... 그러니 몸무게 감량이 전 가장 급하다고 봐요 (이미 날씬하시다면 죄송)
다유리즘
IP 119.♡.165.113
07-21 2025-07-21 15:07:15
·
단주 를 절주로 바꿔서 타협보려는 생각을 갖고 계신다면 확실하게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단주한지 이제 10개월되었는데 혈압도 160 -> 110대로 내려오고, 너무 많이 좋아졌습니다.
술 끊어서 인생 망한 사람 없댔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빵구똥쿠
IP 116.♡.43.77
07-21 2025-07-21 15:12:02 / 수정일: 2025-07-21 15:13:04
·
일단 체중을 줄이시고
과다한 단백질 액상과당 설탕 밀가루 소금 배달음식 절제하셔야 될거 같은데요
걷기나 가벼운 조깅도 하시고
잠을 늦게 자는게 신장이나 건강에 안좋죠
쏘니가 좋아도 1시전에 주무시길
supernovice
IP 175.♡.234.143
07-21 2025-07-21 15:17:53
·
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으신건가요?
퓨린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절제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게 좋아요
라라기라라
IP 211.♡.145.135
07-21 2025-07-21 15:32:56
·
통풍 7년차 입니다. 40대이고요. 통풍은 발작(급성 통증)이 없다면 평상시 통증0 입니다. 류마티스 내과와 같은 관절 전문병원을 꼭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통풍약은 평상시 매일 복용해야하는 요산 관리 약과 발작시 먹는 염증 저하제 두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평시 약 꾸준히 복용해서 최초 발작 후 발작이 일어난적 없습니다. 마치 시력이 나쁜사람이 안경을 쓰듯 약 꾸준히 복용하시고 드시고 싶으신 음식 다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redtear
IP 110.♡.165.123
07-21 2025-07-21 15:45:26
·
40대 초반인데 급성 통풍와서 두 번 정도 놀랬습니다.
술 + 과한 단백질 / 지방 섭취 + 수면부족 이 3가지가 겹치면 어김없이 통풍 발작이 일어나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음식은 어느정도 조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타고난베짱이
IP 223.♡.181.5
07-21 2025-07-21 15:46:36
·
사실, 술 먹을 때 말고는 음식을 잘 안 먹습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저 워딩만 보면 , 그럼 안됩니다
술마실때만 음식을 드시다니요 ㅠㅠ
쏘세지야채볶음
IP 112.♡.19.226
07-21 2025-07-21 15:49:04
·
발목이 약해서 저는 발목으로 통풍이왔습니다. 약먹고 조절하고 있습니다. 저는 음주를 심하게하는편이 아니여서
이유가 뭔가 했는데,, 단순당 줄이니까 수치도 개선되었습니다. 지금 페북소 40짜리 반짤라서 20먹고 있습니다.
그래도 맥주 튀김 고등어 다먹는데 과당 들어간 음식은 어지간하면 피하고 있습니다.그래도 수치는 4점대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재즈탱고
IP 211.♡.73.112
07-21 2025-07-21 16:45:12
·
체중을 줄이면 많은 것이 해결되는데, 제일 어려운게 체중줄이기죠. 그래서 요즘 위고비에 혹하네요
luckyrio
IP 218.♡.39.43
07-21 2025-07-21 17:44:37 / 수정일: 2025-07-21 17:53:55
·
한가지만 명심하세요. 통풍약 꾸준히 드셔야해요. 식습관은 두번째고 유전이 첫번째입니다. 유전적 요인으로 와야할 통풍이 온 것 뿐입니다. 약 드시면서 슬 한잔씩은 드셔도 되나 약을 끊으면 만성통풍되어 돌이킬 수 없습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또아리
IP 112.♡.241.211
07-21 2025-07-21 19:04:31 / 수정일: 2025-07-21 19:06:20
·
운동으로 체중을 좀 줄이고 물 자주먹는 습관가져야됩니다.
저는 먹는건 고기는 상관없는데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이나 새우, 조개류 같은 해물이 문제더라고요.
매년 주기적으로 발병하면 통풍약이 드셔야됩니다.
풀옵80
IP 61.♡.75.14
07-21 2025-07-21 22:09:57
·
통풍 고혈압 고지혈
곧 있으면 당뇨도...
살 뺄 시기입니다
저도 위에 4가지 중 3가지 와서 살 25kg빼고 다 없어졌어요
뚜뚜뚜
IP 175.♡.166.206
07-22 2025-07-22 07: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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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통풍 항목 내용이 다 맞진 않지만 꽤 정확합니다.
GoldLabel
IP 211.♡.163.50
07-22 2025-07-22 14:07:51 / 수정일: 2025-07-22 1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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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통풍이 맞다면 음식 조절 보다는 무조건 약입니다. 약 잘 챙겨 드세요.
조나
IP 222.♡.153.4
07-22 2025-07-22 15: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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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한 번 발병하면 재발을 좀 하긴 하더라고요. 몇년에 한번씩 못 걸어다닙니다.
5분 거리 병원을 거의 기어가는 수준으로 2시간 걸려서 갔다가 약먹고 생각보다 수월하게 돌아오기도 하더군요.
결국 밥처럼 매일 페브릭 먹고 있긴 합니다.
dus2
IP 112.♡.141.225
07-22 2025-07-22 15: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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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내과 말고 류마티스 내과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류마티스 내과가 전문적으로 통풍 치료 관리합니다
/Vollago
스리라차차
IP 14.♡.148.51
07-23 2025-07-23 10: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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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의 모든 공기가 나를 관통하고 지나가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생전 처음 느끼는 고통의 괴로움 .... 그 공포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후다닭치고
IP 112.♡.47.145
08-02 2025-08-02 08: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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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위고비 하셔요. 기다렸다 마운자로 하던지.

그냥 저 증상 싹다 없어짐. 그냥 해요!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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