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운행중인 차량
그랜져 ig 하이브리드 21년출고 - 편도60km 출퇴근
펠리세이드 20년출고 - 패밀리카 반포행30km와이프출퇴근
어제 아이오닉9 시승센터에서 시승 해 보고 느낀점 아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디자인 - 이미 뇌이징 끝났습니다. 프레스티지 등급 생각하고 있고 켈리그라피의 클레딩 색깔차별까지도 뇌이징 끝난상태라서 디자인 호불호는 문제가 안됩니다.
회생제동 - 저보다 더 중요한 와이프 아이둘 태우고 시승 했는데 , 저는 1단계까지 적응 쉬웠지만 동승자들은 역시나 0단계입니다. 0단계에선 걱정했던 멀미 때문에 걱정 할 필요는 없겠다 싶었습니다.
승차감 - 역시나 조용했고 하부 바닥소음도 잘 억제 돤다고 느꼈습니다. 희안한건 집에서 운용중인 펠리보다 롤이 많다고 느껴졌다는거네요
그리고 주행중 묘하게 이질적인 위아래 움직임이 있었는데 이게 셀프레벨라이져 때문인가? 싶었습니다. 19인치 차량이 궁금 해 졌습니다. 토우바 설치 예정이라서 21인치+셀프레벨라이져 옵션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민거리가 생겼네요.
전자식사이드미러 - 선명하고 별 이질감없이 바로 적응 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주행중 이었고 반납하러와서 후진주차 하면서 엄청난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내 머리 위치 바꿔가며 시야 조정 하는게 안되니 답답함을 느끼게 되더군요.
결론은 1일 주행량이 120km이다보니 차량 교체시점에서 고민하고 있는데 펠리하브가 안정적으로 연비를 15~18 정도만 찍어 줬으면 다시 펠리를 선택 했을 정도로 펠리를 사랑하지만 아이오닉9로 넘어 갈 것 같습니다.
아이오닉9 디자인 사진보고 너무 못생겨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어제 캠장에서 실물보니까 생각보다 디자인 이쁘더라구요.
사진보다 훨씬 낫던데... 배아픕니다. ㅎㅎ
EV9의 경우, 21인치의 셀프레벨라이저 + 미쉐린타이어 조합덕분에 19인치보다 승차감이 낫다는 평가가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아이오닉9도 동일하지 않을까합니다
아6+EV6 운용중인데 와이프가 운용하는 EV6 멀미 심하다고 4년째 욕먹다가 지난달에 시승하고 이건 멀미안한다고....
운전자 운전문제가 있긴 하지만 확실히 제가 몰아봐도 회생 1단계에서도 스무스해져서 멀기증상이 없더라구요
EV6 몇번 애들이 토해서 딱 느낌니다!!
회생제동시스템 3.0이 부드러워 졌습니다.
보스옵션은 무조건 넣어야됨니다. 로드 노이즈 컨트롤이 있는것과 없는것 차이 엄청나네요.
전기차만 몰아서 그런지 더 와닿습니다.
가격생각하면 익스 깡통에 4륜 인데 필요한옵션이 프레에 몰려 있네요
프레4륜 빌캠+컴포트 가야겠더라구요.
다음주에 차나옴니다.
차 좋더라구용 프레이상으로 사기엔 가격이 많이 높아져서 컴포트+빌캠만 넣었습니다.
디사미는 후진할때 불편해서 이번에도 제외...
2자녀도 다자녀할인이 들어가서 7인승으로...
토우바 하실거면 캘리 가셔야겠는데요..
전기차는 전비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타이어 인치가 작은게 전비가 좋더라구요...
충전후 갈수 있는 최대 거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디지털 사이드 미러는 완소입니다.
비가 오거나 창문에 습기차거나 지저분해도 선명하게 잘 보이니까요
아오5는 간혹 카메라쪽에 습기차는 문제는 생깁니다.(현기차 종특일지도)
운행하면 금방 없어지긴합니다만..
리콜도 해줬는데 기기탓인지 정비소 탓인지 또 발생하더라구요
사이드 미러 조정칸을 중앙에 놓지 말고 한쪽으로 밀어 놓으면
후진시 시야가 조금더 확장되긴 합니다...뭐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요...
전기차에서 내연차와 차별을 가질수 있는 유일한 옵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내v2l은 꼭!
실외v2l이 기본이라 실내는 안했는데
막상 안하니 매번 아쉽더라구요...
가속과 제동이 너무 잘되다 보니 탑승자들이 멀미현상이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운전자의 노하우가 좀 필요한데 저도 혼자 타고 다니는 시간이 많다보니
노하우가 쉽게 쌓이지 않더라구요...
밤에 자는동안 충전이 가능하다면
출퇴근시에는 주유소 갈일이 없어서 너무 편안합니다.
더불어 정기적인 오일교환 등의 정비도 필요없습니다.
워셔액 넣고 에어필터만 갈면서 12만 탔습니다..
후륜이라 8만에 뒷바퀴만 교체 했네요...
실물은 괜찮던데요
후방캠이나 어라운드뷰에 의지해야겠네요;;
보통 디지털사이드미러 시야가 고개 움직여서 확보하는 거울시야보다 기본적으로 넓더군요.
디지털사이드미러는 쓰니님과 같은 이유로 뺐고, 4륜은 제 운전 스타일상 굳이 필요 없기에 뺐습니다.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기차만 3번째인데 오닉 무겁긴 한데 2륜도 필요할 때 토크 부족함 없이 잘 밀어줍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롤은 저도 많이 느끼는데 차가 팰리보다도 훨 무거워서 그런것 같습니다. 공차중량이 600 가까이 차이나니..
그럭저럭 만족하고 있는데 외장은 괜찮은데 내장재 단차가 곳곳에 있어서 실망했고,
꼬냑브라운 투톤인데.. 생각보다 때가 너무 심하게 잘 타네요. 실내세차 10만원 주구 하고나면 담날 다시 발자국들이...ㅠㅠ
전 주행거리 20~30 추가에 프렁크 크기차이도 있어서.. 전기차는 2륜 4륜 출력차이가 큰데 그것만 감수하면 겨울엔 윈터타이어 끼는게 더 낫더라구요.
근데 4륜이 땡기시면 당연히 4륜 가시는게 훨 나아요. 내연기관에서 그 정도 출력을 올리려면 엄청난 비용이 드는데 전기차는 4륜 옵션 넣으면 출력이 대폭 상승하니
셀프레벨라이저 얘길 본거 같습니다. 한번 참고삼아 봐보세요~
회생제동은 페달 컨트롤로 극복하실 수 있으실 듯 합니다. 다른 전기차는 i5 만 타보았는데, 아이오닉9 회생제동에도 빨리 적응 하였고, 제 발 컨트롤으로는 저희 가족들은 별다른 이질감 없었다고 합니다.
아이페달로도 주행하고, 회생제동3단계로 주로 사용하고 있고, 고속도로 주행 때는 오토모드 사용과 좌측 페들쉬프트로 회생제동 (엔진브레이크 같은) 으로 감속 하면서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제가 2달 운용한 결과 운전자의 발 컨트롤도 회생제동 사용의 킥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덩치는 엄청 커보였어요.. 디자인은 맘에들었구요
https://www.mk.co.kr/news/business/11150487
전기 SUV 3달 탔는데 배터리가 무겁게 아래에 깔려있고 위로는 높다보니 내연기관과 다르게 발생하는 움직임같습니다.
브레이크가 살짝 밀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거 말고는 모든면에서 만족입니다.
초치는 말이라 죄송하지만 불안불안한 iccu만 완전히 해결됬으면 하이랜더 대신 이거 샀을거 같아요
현기 내연기관 4륜차의 결함인 4륜 스플라인 문제도 없구요
솔직히 테슬라 빼고는 현존 전기차중의 리딩이라고 할 수 있는게 e-gmp라서...
심지어 와이프 님께서도 맘에 들어하시는데
저한텐 오직 디자인 하나가 뇌이징이 안 되어서 포기한 차....
처음 출시할 때부터 디자인 딱 보고는 쟤는 안 된다... 해서.
제가 원래 새로운 전기차 나올 때마다 빠짐없이 홈페이지 들어가서 견적 뽑아 보고.
주니퍼, Q6-etron, 폴스타 4 나오자마자 하남까지 가서 구경 갔는데
유일하게 견적을 안 뽑은 차가 아이오닉9...
심지어 집앞에 있는 현대 지점에 들어온지 몇 달이 되도록 쳐다도 안 봤었죠...
근데 와이프님이 이게 맘에 드신다고 해서... 얼마 전에 구경 갔습니다.
차가 참 넓고 좋더군요...
딱 두 가지 ICCU와 디자인만 참으면 되는데...
아.... 이게 안 되네요... 공간도 기능도 다 좋은데....
두번째는 공조기가 유광이라 햇빛 쨍쨍한 날 썬루프 열어놓으면 에어콘을 켰는지 아닌지까지도 구분이 안되더군요. 이 부분은 무반사 필름을 사서 붙이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이 두 부분 혹시 불편하진 않으셨는지요?
공조기는 지금 운행중인 그랜져나 팰리 에 비교 해 레이아웃이나 버튼이나 비슷하고 평소 공조기는 오토만 이용하고 꼭 필요한경우 성애 제거 또는 내기순환 정도가 전부라서 공조기화면의 시인성은 저에게 차량선택에 큰영향을 주진 않는것 같습니다.
전자식 사이드 미러에 대해 리플에서도 언급이 많은데, 정말 편하고 돈값합니다. (하루 이틀만에 적응됩니다.)
- 특히나 비오는날 야간주행시 최고입니다. 너무 선명하고 잘보여요. (주행시 사각지대까지 다보이고 차량 후미 기준 거리별로 라인도 그어져 있어서 주차시/ 주행시 거리 가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동호회 카페에서 실 오너들이 최고로 잘 선택 했다고 극찬하는 옵션이 바로 디사미 입니다. (디센미는 비추가 많아요)
- ICCU 현재 카페에서 1대가 발생한거 같고요. 걸리면 뭐 어쩔수 없이 수리 하겠지만, 테슬라의 BMS 이슈보다는 금액이 적으니 다행이라고 자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