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실사용 유저가 적은편인걸로 아는데 이 모델 호환배터리 찾는 유저분들에겐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해볼 좋은정보가 될듯해 적어봅니다.
출시 후 최근까지 gen5디텍트는 호환(서드파티)배터리가 유통되지 않아서
고객센터를 통해 정품밖에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다이슨은 타제조사들처럼 본품 구성에 추가배터리를 주지도 않는데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니 정품배터리 가격이 25만원^..^
다이슨 부품가격이 사악한편인건 알았지만
드럽게 비싸게 팔더군요
요즘기준으로 그닥 고용량도 아닌 정품배터리를
저 가격 주곤 아닌것같아 배터리 하나로 버텨왔는데
어느시점부터 드디어 이 모델도 호환 배터리가 유통되고 있길래 구해왔습니다.
우선 이 서드파티 배터리의 제조업체는 Cameron Sino 라고 써져있네요
인터넷에 나와있는 제원상으로는 기존 배터리를 완벽하게 대체하는 고품질이라는데
판매되는 가격대로 보면 다이슨 호환배터리중엔 가격이 좀 있어서
고품질셀을 썼어야될 가격이긴한데 실제로 고품질 배터리셀을 쓰는지는 미지수입니다.
(아시는 회원님 있으면 답글부탁드립니다)
장기간 더 써봐야겠지만
우선 짧게 가동 테스트 정도만 해봐서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정품배터리와 터보모드 가동시간은 큰 차이없고 정품과 거의 다른점 없이 작동합니다.
충전중이거나 사용중에 배터리에 점등되는 라이트가 좀 희미한건 단점입니다.
호환배터리 실물 색상은 매트블랙이라 보시면 될듯합니다,
(검은게 호환품, 정품은 실버색상)
본체에 결합된 모습보면 색상차가 있어서 투톤이 이질감있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않네요
고품질 셀 리필의뢰 하는 방향성이 좋긴할것같아요 유통되는게 있는 모델이면
그렇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중국산 호환배터리보다 검증된 업체에서 국산셀로 리필하는 정도가 마지노선이긴 한데, gen5는 아직 리필 업체에서도 작업을 안받아주는거 같긴 하더라구요.
안에 들어가는 부품 별거 없습니다 셀 하우징이랑, 외부 하우징 그외 접지핀 등등
제조사에서 크게 신경쓰는건 bms기판, bms 로직 정도인데 셀을 제외하곤
제조단가상 그렇게 비싼건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요즘 다이슨 모델들은 배터리 리필작업 못하게 물리적으로 분해시 하우징 손상되게 하거나
bms기판,로직에 손 써놔서 리필 업자분이 못한다 하더라구요
v15 detect용 배터리도 추후에 시간이 지나면 중고 정품도 한번 고려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ㅎㅎ
과도하게 잡히더라구요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지만 1년 보증값이라 생각하고 그냥 정품으로 사고 있습니다.
정품이상의 고품질 호환배터리를 제작업체가 만든다고 할때 어느정도 가격선인이 적당할까 가정하면
고방전 셀 5개만 넣어도 5만원+ 하우징 조립제작비용+ 제조업체 마진률 대략잡으면
10만원대 이상은 되야 양질에 호환배터리가 만들어지겠다고 생각해볼수있는데
알리에서 파는 호환 배터리 대부분의 제품들 너무 쌉니다
싸구려 셀 썼다는거죠
이런측면 생각하면 정품사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진짜 에너자이저입니다.
이게 제일 확실하긴 한 방법이죠 ㅋㅋ
다만 기존에 마끼다 배터리가 없어서
충전기+배터리 따로사야되면 또 가격이 많이 붙어버리는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