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라고 하기에도 애매합니다만 짧게 사진 올려봅니다.
노트북 가방을 사고 싶어 이것저것 알아보다 에버키를 골라봤습니다.
가방 자체의 정보는 인터넷에 넘쳐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에버키 가방은 처음들어본 메이커인데 아재 가방처럼 보이다가 점점 보다보니 이뻐보이더라고요.
대부분 블랙사시는것 같고 저는 살짝 더 비싸지만 블루가 이뻐보여 선택 했습니다.
에버키 오닉스 15.6인치 입니다.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은 레이저블레이드 16 14세대 머큐리입니다.
미리사이즈 측정 해보고 샀는데 노트북을 넣으면 이만큼 공간 남습니다. 잘 맞아요.
근데 문제는 무게가 엄청납니다.
가뜩이나 무거운 레이저블레이드에 무겁다고 소문난 가방까지.
가방에 아무것도 안넣고 딸랑 노트북만 넣었는데 4.5kg입니다
벽돌같은 어뎁터는 넣지도 않았는데.. 어깨에 메면 누가 가방 뒤에서 잡아당기는것 같아요. T_T 잘못 골랐나 싶어요.
가방 자체 무게는 1.6kg 이네요..
노트북이 무거운거 같네요..
저도 예전에 무거운 노트북 가방 쓰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가벼운 샤오미 백팩..
그 이후에는 그냥 파우치에 넣어서 들고다니고 있습니다.
/Vollago
가장 무거운 맥북프로(16인치)와 가장 가벼운 맥북에어(13인치)와의 무게차이와 같아서..고민이 되는거 같습니다.
굽신굽신
500g 대는 꽤 많이 있습니다만,
1. 노트북 공간이 분리되어 있고
2. 메인 공간에 내부 지퍼 별도로 있고
3. 앞 지퍼도 있고 (좀 작습니다만)
4. 좌우 우산 또는 물병 꽂이 있고
5. 생활방수
조건은 많지 않아서..
타거스 15.6인치 노트북가방 백팩 TBB59404GL 로 구입했습니다.
(정확한 무게는 570g 이네요)
가성비 좋게 기능적으로는 만족합니다.
딜레마죠.. 저도 가끔씩 무거워도 기능 많은 가방 생각나서 기웃기웃 합니다
그래서 전 똑같은 디자인의 17인치 백팩을 사용중입니다.
놋북을 2개나 넣고 다니기 때문에 어깨가 부서질 것 같지만 ㅜㅜ
차로 이동을 많이 하다보니 그럭저럭 견딜만 합니다 ㅜㅜ
에버키만큼 수납되는 가방 만드는 브랜드 많습니다. 인케이스, 툴레, 탐탁, 타거스, 케이스로직,....
에버키에서도 이제 비싼 모델 40만원 육박하는 상황에서는 - 예전에야 이 가격에 이 정도 수납에 이 정도 내구성이면 괜찮잖아 했지만 - 더욱 가성비 떨어집니다.
그리고 투미 공장과 같은 곳에서 생산힌다고 하는데, 어깨끈을 튼튼하게 만들려고 그랬겠지만 줄이 두껍고 미끄러워서 한쪽은 수시로 줄이 미끄러지며 늘어나서 고무줄로 고정해서 사용합니다.
픔질의 차이는 분명 존재하네요.
1.25kg이라 좀 더 가볍고
지금까지 만족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