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지하철역 2개의 정확히 정중앙에 위치한 아파트입니다.
주요 상권은 역 주변이기에 이동하는 방법이 참 애매해요.
다이소를 예로들면
도보 16분
자동차 10분
자전거 6분
이건 자전거를 안 살 수가 없는 위치였습니다.
전동킥보드가 있었는데, 이제 수명을 다해서 전기자전거를 알아봤습니다.
여기에 돈을 많이 쓰고 싶지가 않아서 50만원 정도로찾아보니, 다나와에서 50만원 대로 바이사이클 S2 Pro 가 나왔습니다.
모양도 예쁘고, 충격 흡수장치가 앞뒤로 있는게 끌려서, 리뷰를 찾아봤는데 유튜브에 한개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하고, 리뷰영상을 만들어서 유튜브에올려보겠다. 생각해서 구매해서 3주 정도 타봤습니다.
다짐했던 대로 리뷰영상을 만들었는데, 유튜브 뉴비여서 검색해도 잘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에 한번 공유드려 봅니다. 이 제품에 관심있으신데 저처럼 유튜브에서 자료를 못찾았던 분들이라면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용을 간단히 남겨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역시 가장 만족스러운 것은 앞뒤 충격흡수장치 서스펜션 이었습니다.

기존에 탔었던 전동킥보드에서는 아예 없었던지라 체감이 컸습니다.
몸에 가해지는 충격이 확실히 줄었어요.
평지에서 풀스로틀로 시속 25km 를 잘 지켜주더군요.

내리막길에서는 시속 30km 가 넘어갈 수 있는데, 여기서부터는 무서워서 브레이크 잡아서 속도 줄여야 됩니다.
배터리로 얼마나 이동할수 있고, 비용은 어느정도 되는지 계산을 해봤습니다.

집 가정용 전기 누진세 없었을 때 한번 충전에26원.
2원으로1km 를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타는 SUV 차량으로는 130원~150원 정도로 1km 를 이동하니, 연비는 말도 안되게 좋네요.
이제 제가 혼자 5km 내외를 갈 때는 날씨만 좋으면 무조건 전기자전거입니다.
장단점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장점
1. 54만원이라는 가격에 앞,뒤 충격흡수 장치가 있는 가성비 전기자전거
2. 36V모터(400W)로 경사로도 잘 올라간다.
(너무 높은 언덕은 페달 밟으면 된다.)
3. 무게(20kg)가 가벼워 일반 자전거처럼 탈 수 있다.
4. 디자인이 예쁘다.
배달 자전거로 보이지 않고, 딱 봐도 취미용으로 보입니다.
단점
1. 스마트폰 앱 연동기능이 없음
전체 주행 거리라도 어떻게 알고 싶은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2. 키를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3. 키가 없어도 그냥 타고갈 수가 있어 일반 자전거처럼 도난에 취약하다.
4. 배터리 탈부착이 안되서, 충전이 번거롭다.
5. 접이식이 아니어서, 수납 시 부피가 크다.
6. 15km/h 이상의 속도에서는 비프음이 계속 난다.
지금은 영상을 보지 않고는 정보를 얻을수 없는 상태네요...
1도 교체 타입이 아닙니다.
단점4
배터리 탈부착이안되는게 너무나 치명적인 단점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ㅎ
이거 들고 아파트집안 까지 갖고 들어가나요?
혹시 그것보다 나을까요?
공유전기자전거로 종종 타고 출근하는데
도어to도어로 전기자전거 7분 걸어서 20분 거리라 퇴근일때면 모르는데 출근일땐 저 13분차이가 크거든요.
댓글보다보니 장단점이 확실하네요. 충전 문제나 이동 거리 문제... ㅠ
저는 전기자전거가 흔치 않던 2015년에 알톤제품 구매해서 아직까지 타어이 튜브/속튜브만 몇 번 갈고 어찌저찌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