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어진것 같아 간단정리합니다
오스프리 백팩+안쓰는 백팩 당근에 다 팔고 가성비 배낭으로 갈아탐

알리 등산 배낭은 네이처 하이크 배낭만 추천. 나머지는 품질이 터무니 없고 광고 용량 대비 너무 작은 사이즈.
물론 좋은 제품도 있는데 너무 비싸서 알리에서 모험하기는 싫었습니다. - 짝퉁. 반품불가 등등
NH 록 시리즈 롤탑 배낭중
60+5L배낭은 키 175cm 이상이신 분만 추천 - 토르소 조절 안됨. - 170이하 체형 사용자는 불편.
60+5L 모델은 420D 원단 기본모델과 다이니마 방수원단 채용한 업그레이드 모델(살짝 더 무거움) 이 있음.
토르소 50이하 분들은 40+5L 모델 강추 - 짐 꽉 안채우면 30리터급으로 보임. ^^;
데카트론 제품은 500정도 모델명 제품은 쓸만함 / 단 현재 환율때문에 가격이 많이 오른게 단점.
(- 동남아 여행시 구매하면 국내 대비 3-40% 할인가격 구매 가능. 또는 세일 할때..)
그래도 오스프리/그레고리 등과 비교하면 정가 대비 반값에 8-90% 성능? (아주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오스프리 파포인트 40은 최근 120불 정도에 세일중인데 그동안 신제품 출시 주기를 고려하면 조만간( 1년이내) 신형이 나올것 같음.
X-PAC 소재는 멋져 보이지만 나랑 맞지 않는것 같음. ㅡㅡ;
다이니마 소재는 방수성능이 멋진데 기본 원단대비 무게가 무거운 단점이 있음
백팩은 몸에 맞는 백팩을 찾는게 필수인데 온라인 쇼핑하실때는 본인 토르소 사이즈를 측정해두시면 실패 확률이 줄어듭니다.
경추 C7(목을 앞으로 내렸을때 제일 높게 튀어나오는 척추뼈) 부터 골반 상단부 까지의 수직거리. - 측정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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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커다란 배낭을 배고 등산을 즐겨해서 그런지 배낭을 좋아합니다.
35년전 첫 배낭이었던 쟈캴 50리터 - 이거 매고 지리산 참 많이 갔는데 말이죠.
30년된 원정훈련때 쓰던 써미트 70리터는 둘다 집 창고에서 곰팡이가 쓸어서 얼마전 버렸고
한동안 자전거 타면서 쓰던 20년-10년된 도이터 배낭들이 너무 오래됐길래 고르고 골라 오스프리 배낭을 하나 샀었습니다.
오스프리 스트라토스 24 - 공중부양 24리터 배낭
카맬백 경량배낭 - 20리터 와 오스프리 포터 46 사이의 갭을 메꿔주려 했는데
이게 등판 구조때문에 크기에 비해 생각보다 내부 공간이 슬림해서 사용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포터 46은 기내 반입용으로 쓰려고 했는데 배낭 두께가 항공사 허용 기준을 넘어서 간혹 기내반입이 거부당하는 일이 있다기에 못쓰고 있었습니다. - 나중에 파포인트 40 사야지 했는데...
얼마전 파포인트 40을 살까 하고 알아봤더니.. 가방 가격이 어마무시하게 올랐더라구요. 환율크리. 기준가격 상승
세일해서 100불에 샀던 스트라토스 24와 파포인트 40은 이제 둘다 정가가 180 근처라 30만원 가까이하고.
11마존에서 세일해도 20만원초반대..
예전에 오케이몰에서 9-10만원에 팔던 구형 파포인트 40은 이제 팔지 않는거 같구요.
그래서 구매를 일단 포기했는데.. 안쓰는 걸 당근에 팔아볼까? 싶더라구요.
그래서 보관하던 제품 들을 다 내놨습니다.
작은 내부 공간이 맘에 안들던 신품 스트라토스 24
크기가 너무 커서 거의 안쓰던 포터 46 ,
아이들과 같이 메고 다니려고 샀던 미사용 도이터 쥬니어 2개
예비용으로 가지고 다니던 경량 카맬백
안쓰던 샘소나이트 레드 노트북 백팩
11마존에서 충동 구매했던 미사용 28리터 에버키 백팩
다 팔고 나니 50만원이 생기네요.. ㅎㅎ
그런데 또 막상 다 팔고 나니 허전하더라구요.. 하하.. 병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제 부터 구매 후기..
처음엔 11마존에서 10만원 미안의 오스프리 24/7 커뮤터백팩 시리즈를 알아봤었습니다.
24L 엑시스 , 20L 데이라이트 플러스, 프록시마 등등.. 그런데 등산용으로 쓰기엔 뭔가 좀 아쉬움이 있어서..
컬럼비아 30L 백팩인 소자나 코브레이크를 범용으로 구매할지 고민하다가 세일을 안하길래 (최저가 소자 4만. 코브 5만)
트렉스타 마젤란 32리터를 지마켓 할인가격인 3.5만원에 구매했습니다.(일반판매가 5만 원, 정가 22만원 ^^; )

공중부양도 되고 로드리프터도 있고 허리벨트도 있고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는데. 재봉 불량이 발견되었고 결정적으로 배낭 하단부에 등판 매시 고정하는 플라스틱판에 자꾸 팔이 긁히는 증상이 있어서.. 결국 반품했습니다.
그 즈음 알리 천원마트에서 이거저거 사보고 있었는데 배낭을 검색해보면 어마어마 한 가격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문제가 많습니다.
70리터 배낭이라고 광고하는데 사이즈는 30리터 배낭보다 작거나. 40리터 이상의 배낭인데 로드리프터도 없거나..
결정적으로 접이식 배낭을 몇개 샀는데. 지퍼가 터지거나. 손잡이가 그냥 뽑히거나. ㅎㅎ
그래도 몇개 사봤는데 사이즈 오류. 20리터급 광고 > 12리터 급 배송
알리에서 아무 배낭이나 사면 안되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일단 후기를 보면서 고르고 골라본 모델입니다.
추가정보 -
(네이처하이크는 작년까지는 국내 쇼핑몰등에서 공격적인? 마케팅?(국내 판매자, 본사 와의 경쟁? ) 으로 꽤 저렴하게 판매를 했었던거 같은데. 이제 국내 마켓에서 예전의 경쟁력있는 가격은 찾기 힘들고 알리에서 세일 하실때 잘 고르시면 꽤 괜찮은 가격이 나옵니다.)
네이터 하이크 70+5L 배낭. - 알리 직구 세일할때 6만원.
원단 420D, 등판 토르소 조절. 알루미늄프레임. 로드리프터, 배낭 하단 지퍼. 등등 있을건 다 있는..

백패킹/재난가방용으로 이 가격이 이 품질이면 훌륭해 보입니다. 무게는 1.8kg 입니다.
그런데 동네 뒷산에서 쓸수는 없어서 가벼운 등산용으로 사용할 2-30리터 급 배낭을 찾아봅니다.
그러다 데카트론을 알게되었습니다. 스포츠 계의 이케아..
그러나 고급브랜드가 인기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맥을 못추는거 같더라구요.
추가로 환율인상으로 인한 가격상승도 한몫 하는거 같구요..
그래도 궁금해서 한번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추가정보.
데카트론 배낭은 모델명이 알파벳 2개랑 숫자로 이루어집니다.
처음 홈페이지 볼때는 적응이 안되었는데.. 대충 이런거 같습니다.
NH - 네이처 하이킹 - 동네 뒷산. 가벼운 용도
MH - 마운틴 하이킹 - 일반 등산용. 평탄한 지형
MT -마운틴 트레킹 - 장거리 산악용 , 알파인?
트레블 - 기내 가방 대용, 여행에 특화된 모델
100 - 기본형. 부자재 저렴
500 - 중급 - 쓸만함 - 환율로 인해 가격이 많이 상승
900 - 고급 - 나쁘지 않은데 가격이 꽤 비싸짐.
배낭 토르소 사이즈
S : 키 170이하. 토르소 45cm. - 보통 남성은 맞지 않습니다. 제가 170cm 47cm인데 허리밸트가 배 한가운데..
L : 키 170이상 토르소 50cm - 보통의 남성용. 그러나 키가 매우 크거나 토르소가 크면 불편.
이지핏 시스템. : 토르소 41 - 53cm 내외 조절 가능..
어떤 모델로 살까 고민하던중. 레딧의 아래 글을 보고 이 모델로 결정합니다.
https://www.reddit.com/r/onebag/comments/1jqbdo5/my_current_favorite_onebag_for_indefinite_travels/
전 배낭 전면부나 하단부 열리는걸 꽤 좋아합니다.

다 맘에 들었는데. 말입니다.. 배낭의 웨빙이 너무 뻣뻣해서 끈 조절이 너무 힘들어요..
이게 싸구려 부자재의 힘인가? 싶은데.. 맘에 안드는거 가지고 있어봐야 짐만 되니.. 무료반품기간 7일 이내 반품을 합니다.
- 나중에 같은 디자인 20리터 모델을 사고 보니 그때 받은 제품만 불량이었나 싶습니다.
그러다 눈이 간 모델이 BPL(백패킹라이트) 배낭입니다.
경량배낭으로 설계되어 포대자루에 어깨끈이 달려있는 구조인데.
어떤 모델들은 등판 스폰지 조차 없이 접이식 캠핑매트를 등받이 쿠션으로 사용합니다.
롤탑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어 나중에 나온 모델들은 방수에 좀더 신경을 써서.
X-PAC , 다이나마 원단등을 쓴 제품들이 있더라구요.
첨엔 네이처하이크의 록 시리즈 60리터 배낭을 가성비로 사볼까 싶었는데.
비슷한 가격에 x-pac제품이 알리에 있어서 이걸로 주문했습니다.
레딧의 이 후기도 결정에 한몫 했습니다.
https://www.reddit.com/r/backpacking/comments/1ihr3k8/royal_mountain_backpack_48/

세일하면 30불 이하 가격인데. 이가격에 x-pac이라니? 공중부양도 꽤 탄탄하게 잘 되고 감탄을 하면서 살펴봤는데.
무게는 1.22kg

역시나 우려했던. 문제가 있었으니 이 형태의 백팩은 짐을 넣고 꺼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롤탑방식인데. 꽤 깊고. 전면지퍼도 하단지퍼도 없어서.. 이동 중간에 짐을 넣고 빼고 하려면 잘 고민해서 패킹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공중부양 방식 때문에 배낭 중간이 좁아져서 큰짐 하단에 넣고 빼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X-PAC은 원단불량시에 코팅이 일어나는 문제를 가진 유저들이 간혹있어서..

롤탑부 말아 놓는곳의 불량이 걱정되었습니다.
추가로 저가브랜드? 의 한계 인지 스트랩들이 정말 너무 길고 정리가 안되서..
반품 문의하니 다행이 반품을 받아줘서 결국은 보냈습니다.
그러던중 데카트론의 MH500 30L 백팩을 알게되었는데.. 마침 세일을 하는데..
아쉽게도 S 사이즈만 남아 있었습니다. . 170이하는 S. 170이상은 L. 난 딱 170인데?
토르소 정보는 없던데.. 이리저리 찾아보니 S는 45. L은 50이라고 누가 쓴 글을 발견해서..
상담원에게 물어보니 매봐야 안다고.. 주문후 안맞으면 반품하라길래 일단 하나 남은 S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마침 같이 세일하던 저번에 구입했던 NH500 30리터의 20리터 버전도 같이 구매.

세일해서 구매했지만 아르페나즈 NH500 20리터는 지난번과 달리 웨빙이 부드럽습니다. - 가격도 저렴하고 합격.
기대했던 MH500 30리터는 .. 전면 지퍼도 있고.. 다 좋은데... 허리벨트가 배꼽위로 올라옵니다. ㅜ.ㅜ
S 사이즈는 역시 무리였네요.
같은 모델 40L가 L 사이즈는 매장에 있어..
전화해보니. 야탑은 불량이라 판매 불가. 죽전은 누군가가 한달뒤 구매하기로 했다고 예약중이라 판매 불가네요.
이 모델은 약 5년동안 판매됐던 모델인데. 사이즈 대비 무게가 살짝 무거운게 단점이었는데.
신형이 25L, 38L로 나왔는데.. 무게는 300g 감소.. 이지핏 시스템 탑재.. 그러나 레인커버는 빠지고. 가격이 좀 비싸보입니다.
전 세계 매장이 다 품절인거 보면 단종수순인가 봅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네이처하이크의 록 시리즈 40+5리터 버전을 구매해봅니다.
40리터랑 60리터랑 가격이 얼마 차이가 안나서 60을 구매하려 했는데..
토르소 조절이 안되는 모델인데.. 60리터 모델은 키가 175이상은 되어야 편하다고 합니다.
그러다 아래 정보를 발견했습니다.

60리터는 토르소가 55정도라 안되는게 맞고. 40리터는 제 사이즈랑 딱 맞아서 실패하지 않을것 같더군요.
그리고 짐을 조금 넣고 30리터 대용으로 써도 되겠다 싶어서 일단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도착했는데.. 무게 1.1킬로. 프레임있고. 토르소 48cm / 키 170정도 이하 딱 맞음.
공중부양 등판은 아니지만 나름 편하고 허리벨트 나쁘지 않음.

그런데. 이 모델을 2주 기다리는 동안. 데카트론 사이트에 위에 말한 40리터 모델이 반짝 재고가 들어왔길래...
이것도 마지막 이다 싶어 주문했습니다.
역시 무게는 1.42kg으로 조금 무겁네요. 그래도 주머니 많고. 전면 열리니 너무 편합니다.
짐 때려넣으면 크기 70cm , 최저크기 55cm(프레임) , - 해외후기 보면 꽉 안채우고 기내용으로도 쓰나 봅니다.

같은 40리터인 NH 40+5와 비교해서 단점은 허리벨트가 얇아서 살짝 불편한 점. 무게가 300g 무거운 점 정도 입니다.
등판은 잘 맞네요..
제가 구매한 데카트론 MH500 백팩은 30L, 40L 였는데 - 이제품은 5년전 출시 제품이고 이제 단종이 된것 같습니다. 올해 신형이 나왔는데 각각 25L 38L로 나왔고.
구형과의 제일 큰 차이는 단점중의 하나였던 토르소 조정이 가능하고 무게가 가벼워졌습니다. 각긱 200g, 300g

25L 실사 사진을 보면 용량에 비해 사이즈가 큽니다.
작은 사이즈에서 토르소 조정이 가능하게 하려면 프레임 사이즈가 50은넘어야 하는데 그 영향인지
길이가 길어졌고 두께가 얇습니다. 스트라토스 24를 완전히 대체가능해 보입니다.
환율영향으로 기준가격이 조금 높은게 단점이고 기존 모델에 제공되던 레인커버가 빠진게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정가기준 10만원 근처 백팩 중 완성도 높아 보이니 (오스프리 반값) 필요하신분들은 고려해보세요.
데카트론 잠깐 보니 단종때 세일을 많이 하는데. 신품이라 세일은 많이 하지는 않을것 같고
혹시 동남아 여행가시면 하나 집어 오세요~ ㅎ
이제 최종 결정된 패밀리 샷입니다.
좌측부터
데카트론 NH500 20L , 할인가 2.3만원 - 마실용
NH 40+5L , 알리 할인 27달러 , 3.7만원 - 30리터 대용
데카트론 MH500 40L , 할인가 7만원 - 동계, Rucking
NH 70+5L , 알리 할인 42달러, 6만원 - 백패킹/생존배낭
총계 : 19만원


혹시 같은 제품 구하실때 참고하시라고 남겨봅니다.
배낭 구매기념 편백숲 트래킹


신시도 대장봉 대장도 대장봉에서 바라본 선유도(좌측)와 장자도(우측)

데카트론 MH500은 600D 인데 NH보다 훨씬 튼튼해 보여요.. 10년 보증도 되구요.
아버지가 목욕을 좋아하셔서 전주 고향집에 가면 매번 상관리조트 목욕하러 가는데..
얼마전부터 아침에 일찍가서 산책하고 목욕합니다.
주말에는 A라고 표시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셔야 하고.
주중에는 중간 편백숲 관광안내센터까지 차를 가지고가실수 있습니다.
B정도 까지는 경사가 크지 않은 숲길을 걸으실수 있고.
B-C구간은 좀 가파른 경사입니다.
C는 최종병기활 촬영지입니다. C에서 유황편백탕으로 내려오는 코스는 숲이 울창하지 않고 내리막으로 길어서 좀 재미 없었습니다.
한바퀴 도는데 연로하신 아버지 모시고 2시간 걸렸구요.
내려와서 상관리조트 온천목욕 하시면 됩니다.
저도 시골집가면 아버지와 꼭 목욕탕갑니다.ㅎ
한국에 좋은 곳 많네요. 알려주셔서 감사^^
저장 해놓고 꼭 가봐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
알리 천원마트에 빠져서 신기해보이는거 이거저거 사봤는데. 천원마트는 정말 불량. 쓰레기 모아서 파는 느낌이구요. ( 40년전 오리엔티어링에 빠져있을때 산 실바 나침반과 비슷해 보이는 나침반을 샀는데. 불량당첨. 오기에 일반 마켓에서 다른 판매자껏도 주문해봤는데 4개째 불량이 옵니다. ㅋㅋㅋ )
정말 필요해서 사는 물건은 검증된 제품 사야될거 같아요.
특히 배낭은 험지에서 쓸수도 있는데 알리 배낭 손잡이 빠지는거 보고 헉 했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원래 등판에 팬이 달린 코오롱 제품을 쓰다가 배낭여행을 가게돼서 고민을 했고
레딧의 onebag채널을 한참 뒤지고 오스프리랑 토투가 툴레 가성비의 tomtoc등 또 심각하게 고민을 하다가
툴레에서 마침 세일을 하길래 하나 사고(올트레일x 모델이 이뻐 보이더군요)
그러다가 오니지 제품이 평이랑 원단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알리에서 들이고...
문제는 온라인으로 구매하다보니 실착을 해보기 전까지는 제 선택이 맞는지를 모른다는겁니다 ㅋㅋㅋ
그래서 이런 글들을 보게되면 공감도 되고 그 노고를 이해하게 됩니다
배낭여행용으로 많이 쓴다던데 갈 일이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미국내에서 국내선만 탈때 마일리지 예약하고 보니 수화물이 유료더라구요. 50불. 70불. 그래서 배낭 꽉 채워서 하나만 들고 가면 좋겠다 싶었는데.. 막상 실행하려고 보니 걸리는게 많더라구요.
매번 가지고 다니는 멀티툴.. 뭐 그런것들 기내로 가지고 갈수가 없어서요. 그리고 이제 나이가 먹으니 ㅋㅋ 짐 들고 다니는것도 힘들것 같구요 - 캐리어 편한곳은 캐리어로..
그래도 파포인트 40은 한번 사보고 싶어요. 딸이랑 유럽여행 가기로 했는데 그때 한번 써보고 싶어요. 급하게 필요한건 아니라 그래서 세일 하기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
저도 가고싶어지네요^^
높이가 140미터 밖에 안되는데 정상 부근 계단이 가팔라서 어르신분들은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아무 준비 없이 올라오신 아주머니 힌분 열사병 증세 나서 비틀거리시던데 두개 가져간 생수 중 하나 드려서 살렸어요. 하나 남은거 아버지랑 나눠 먹었는데 후반부에 목말라 힘들었네요. ㅎ
NH 70리터 비상배낭엔
침낭 2개, 모비가든 디럭스3 3인용텐트,접이식매트,MSR리액터(코펠+버너),휴대용정수기,정수알약, 10리터물백 2개, 20리터 샤워백. 다트락스 건조 비상식량,비상약, 접이식 스틱2개,은박담요 8개,헤드랜턴,손전등, 솔라 충전기, 보조배터리, 손잡이 돌려 충전하는 단파 비상용 라디오, 나침반, 파라코드 로프 30미터 2개 등등이 들어있습니다.
NH 40리터 배낭엔 침낭1. 2인용싱글월텐트, 코펠버너세트,물백,접이식매트.비상은박담요, 미니 라디오. 다이소 비상약세트, 경량접이식의자, 나침반. 파라고드 로프 30미터 1개 등등 들어있습니다.
데카트론 40리터 백은
rucking(짐매고 걷기 운동)용으로 사용예정이어서 7kg정도로 세팅해볼 생각입니다.
- 현재는 사진 찍으려고 템퍼 클라우드 메모리폼 배개 2개 들어있습니다. ㅎ
그런데 어쩌면 이 용도로 쓸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저희가족은 여행갈때 쓰던 베개 4개 가지고 다닙니다. 지난번 오스프리 포터 46을 이 용도로 썻네요. 하하..
20리터 백은 그냥 바로 산책갈수 있게 접이식 등산스틱, 접이식 의자. 사파리 모자, 생수 500ml 물 2개, 헤드랜턴, 미니 플래시, 장갑. 멀티툴, 나침반 . 파라코드 로프 15미터 1개. 등등이 들어있네요.
와우, 엄청나네요.
궁금한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앞으로 글 쓰실 때 참고해 주세요 ㅎㅎ
1. 국내 70리터 여행지
2. 모비가든 디럭스의 특별한 장점
3. 산간오지에서 코펠 버너 세트로 요리할 식재료 구하는 방법
4. 파라코드 로프의 활용처
5. 태양광 충전기 또는 손잡이 자가발전으로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속도
20리터백에 접이식 등산 스틱이 눈에 보이네요.
마실용 가방인데도 등산 스틱을 가지고 다니시는군요.
그러고 보니 피켓 쓰다가 스틱으로 갈아탄지 벌써 25 년 가까이 되네요.
첨 등산 다닐땐 겨울산을 많이 가서 사진첨부한 녀석 매번 들고 다녔는데.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이녀석 가지고 선두 러셀 하거나.. 한국에는 탈만한곳 없는데 가끔 평평한 경사 눈밭 나오면 글리세이딩 하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피켈 갑자기 기억나서 오랫만에 꺼내봤더니 중간에 부식이. ㅜ.ㅜ
어쩐지 왜 유튜브에는 포함이라고 하는데 왜 없을까 했네요.
아무튼 오늘 38L+ 레인커버도 따로 샀네요 ㅎㅎ
내용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