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
사운드!
빵형!
위 세가지 좋아시면 만족 하실 수 있습니다.
짧은 후기 적어 봅니다.
기계나 메커니즘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이 모처럼 기대하던 F1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F1 관련 영화는 예전에 실버스타 스텔론 형님이 주연하셨던 드리븐 이라는 영화를 본게 마지막이었는데 그 이후로 처음 보게 되네요.
드리븐은 약간 드라마적인 요소가 강했던 기억이 나는데 자동차나 포뮬러에 관해 크게 관심없을 시기라 스토리 중심으로 나름 재미있게 봤었던거 같네요.
정말 재미리스에 빠진지 오래된 요즘인데 한번 극복해 보자라는 마음으로 개봉 첫날 아침 시간으로 그것도 돌비애트모스관으로 예매 했네요.
일단 감독과 주연이 좋아하는 사람들 입니다.
저에게는 믿고 보는 빵형과 감독은 조금 낯설 수도 있는데
숨겨진 비주얼 사운드 명작인 트론, 톰형 주연의 오블리비언, 마찬가지로 톰형 주연의 매버릭을 연출한 나름 굵직한 경력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영화의 시작은 기대에 져버리지 않고 빵빵한 사운드로 귀를 즐겁게 합니다. 중간중간 드라마적인 요소도 크게 이상하지는 않지만 이 영화 기다리던 관객들은 그런거 안 중요 하잖아요.
그냥 달리는 속도감을 연출한 압도적인 장면과 그에 걸맞는 레이싱 효과음, BGM을 원하는거니까요.
전체적인 흐름도 제가 봤던 드리븐과 비스므리 한거 같네요.
(젊은 신성과 올드 베테랑의 마찰, 일련의 과정을 거쳐 서로 존중 화해, 팀웍 시너지로 인한 성과)
디테일한 차량의 설계나 기계에 대한 깊이를 다룬 내용은 적지만 대중적인 눈높이로 다뤄지면서도 액션감에 만족할 만한 영화라고 생각드네요.
오히려 이런 부분이 F1이라는 스포츠를 모르더라도 재밌게 볼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 되었습니다.
평소 메카닉(기계음, 배기소리)과 어울리는 웅장한 효과음을 좋아하면 만족 하실만한 영화입니다.
이만 짧은 관람기 였습니다~.
PS. 돌비로 보시면 포스터 줍니다! (선착순)
아 그리고 극장 관람 시 워치에서 소음 경고 알림 온적 없는데 두번이나 왔네요; (사운드 빵빵)
네 될수 있으시면 시야가 들어오는 한에서 앞쪽에 앉아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제가 본 애트모스관은 스크린과 좌석 간에 거리가 어느정도 있어 3열에서 관람했는데 뜻밖에 레이싱 게임 모드로 관람했습니다;
한번쯤 더 보러 갈 마음이 있네요.
네 일반관에서 보셨으면 에트모스 추천 드립니다.
혹시 아이폰이시면 애플TV에서 F1영화 트레일러 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햅틱 트레일러니 가로모드로)
f1 자동차에 빵형 주재료로
엄마. 흑인. 친구. 배신. 사랑. 쟁취 등msg 한스푼씩 넣고
음악으로 빵빵하게 쏟아부은 음식
별 맛없습니다.
F1 매니아들에게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너무 F1 세계에 깊게 들어가면 잘 모르는 일반 관객들에게는 조금 멀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니 그 부분은 어쩔 수 없을거 같습니다.
그나마 해밀턴이 살짝 나온다는 정도로 위로해야 겠네요.
F1이라는 스포츠의 팬덤을 확장시키기 위한 매개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으로 볼때 F1매니아인 저는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흐린 눈 하고서 봐야하나 걱정입니다.
그냥 즐감 모드로 보시는걸 추천 드려요ㅎ
아이맥스로 금요일날 시청하려구요!
아이맥스는 귀보다 눈을 또 황홀하게 하니까 재밌으실 겁니다!
4dx로 관람 하셨으면 레이싱 장면은 놀이기구? 느낌 나셨을 듯 하네요 ㅎㅎ
아 그런가요..흠 이 부분은 처음 듣는데 감독에 대해서 좀 더 알아 봐야겠네요. 사실이면 실망할거 같습니다.
여권 되시면 돌비 추천 드리는데 저는 일반관도 앞쪽에서 관람하면 재밌을거 같아요!
일단 애플티비 무료 예정이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전프로라..어떤식으로 구현될지 기대 되네요.
저는 티빙 스탠다드 이용권이라 볼 수 없는데 프리미엄 구독자시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설마 애플에서 개별 구매???)
최근에 넷플릭스에 있더라고요.
오 그런가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찾아 봐야 겠네요.
아직도 떠오르는 장면이 마지막 레이싱이었던거 같은데 스텔론 아저씨가 말도 안되게 날라서 코너링 하던게;;
👍
한군데 말고 여러 곳 부탁드립니다.
영등포 IMAX관 추천드립니다.
I14 기준으로 해서 주변에 앉으시면 됩니다.
저는 목동 메가박스 돌비관에서 봤습니다.
제가 앉은 좌석은 C열이라 약간 과하게 앞좌석이긴한데 같은곳에서 다시 본다면 D,E,F 에서 보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이쪽에 관심 있으시면 아실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막상 조셉 코신스키 라고 하면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빵형은 작품 보는 눈이 참 좋은거 같아요ㅎ
😅
여긴 내일(27일)에야 개봉입니다 ㅎㅎ
오 한국이 먼저 했군요. 괜찮으시면 극장가서 보시길 추천 드려요~
굳이 꼽자면 정말 반전없는 스토리플롯, 구간구간 오글거리는 대사와 설정들이 0.1% 안어울려서 아쉬웠네요 ㅎ
저도 그런 부분들이(오글) 없지않아 있다고 느꼈는데 아슬하게 선 넘지 않아서 넘어간거 같습니다;
굳이 반전 부분을 생각한다면 테스트 주행 때?(스포x) 정도 같네요.
네 현장 말씀하시니까 예전 F1 코리아 GP가 떠오릅니다. 으.. 😞
우리나라 오시면 곧 지하철 무료 탑승 할 나이실텐데..
영화 짤에서 봤는데 아직도 몸매 박재점 뺨치던데 ㅎㅎㅎ
뭘 잡숫고 다니시는건가 ㅎ
저도 영화 속 그부분에서 같은 생각했습니다.
‘모야 환갑 넘은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