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이파이브가 꽤 재미있다는 소문에 보러갔습니다.
뭐 영화 내용이야.. 잘 알려진대로,, 장기이식을 받은 이들이 초능력을 얻고,
그 중 한명이 악당이다 뭐 바로 그려지는 그런 내용입니다.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웃깁니다.
그리고 소소하고 짜칩니다. 그 부분이 웃음의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연기, 편집, 개그의 템포가 아주 기묘합니다. 묘한템포로 치고 들어오는데 이게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액션은 드래본볼, 또는 최근 슈퍼맨 식의 액션을 잘 버무려 보여줍니다.
그럼 아 유치해 스러울때.
이재인 배우가 웃어줍니다. 매력적으로, 천진난만하게.
그걸로 다 해결됩니다. 배우의 매력으로 약간의 어설픔이나, 유치함을 다 날려버립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양자 시간 여행의 방법을 토니 스타크가 알아내는 장면에서
사실 아무 말도 안되지만, 토니스타크의 연기가 모든걸 납득시키듯 그냥 이재인의 배우의 매력으로 전부 납득스켜버립니다.
사바하에서, 그냥 연기 잘하는 여자아이정도라고 생각했었는데 그새 시간이 이렇게 흐르고
너무나 귀엽고, 떄론 아름답고, 연기 잘하는 배우로 성장했네요.
저는 극호였습니다!!
꼭 극장가서 보시길 추천드려요!

추천합니다. 최근 할리우드 영화 대비 나쁘지 않고 음악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