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안해보던 일을 하고있는 요즘 (창업 준비중입니다)
재료, 원단에 대해 공부하던 중
도레이 에서 나온 재질로 만든 (여재사업을 하는 친구가 있어서 도레이첨단소재 에 대해서는 자주 들었지만)
돈 받고 파는 안경수건을 사보게 되었습니다;
또 때마침 안경을 바꾸게 되어 새안경에 안경점 번들수건과 비교 테스트도 해봤구요.

콧기름 상황을 가정했고,
양쪽 각각의 안경수건으로 20번씩 닦았습니다.

결론은 아직 둘 다 새거라 큰 차이는 없는것 같은데
차이라면 파는게 두께가 얇아서인지 안경테와 렌즈 사이 덜 닦인 구간이 좁다는 차이 정도네요;


육안으로는 안경테와 렌즈의 단차 때문인지 유분이 남은 구긴이 있고,
이 넓이가 1.5~2배 정도 차이인데
그래봐야 1미리 전후끼리의 차이라 큰 의미는 없어 보이고
또 사진으로 담아내기도 어려운 차이라;
(하지만 저처럼 매번 물과 세제로 안경닦는 분들이시라면 써볼만 하지 않을까)
대신 안경점 로고랑 전화번호가 없어서 좋다; 입니다(홍보물이니 당연하지만, 돈내고 산게 고급스러워 보이기는 합니다;)
그리곤 평소대로 흐르는 물에 중성세제 세척후
표면장력으로 남은 물기제거 했구요...
몇 년간 이렇게 해보니 안경수건(홍보용) 보다 코팅이 훨씬 오래가는데
비싼 안경수건은 물세척 대비 어느정도 코팅 수명을 지켜줄지 길게 써 봐야겠습니다..
열심히 써주신 글에 초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저도 구매한 다음에 깨달은 바가 있어서 첨언해봅니다
이전에 알구게에도 올라왔었는데, 댓글을 달았는데 글이 삭제되기도 했구요.
먼저 제품에 대해서 말하자면, 확실히 일반 안경천보다는 잘 닦입니다.
다만 똑같이 열심히 닦아야 하는건 변하지 않습니다 ㅎ
그리고 이 제품의 특징이, 맨 처음 및 재사용에서의 잘 닦임보다는 맨 마지막에 말씀해주신
물세척 이후의 닦임 유지력, 이게 중요한데 이건 탁월한 게 맞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남기게 된 이유로는 '도레이'라는 화학기업이 일본 미쓰이 그룹의 주력계열사고
이 곳이 전범기업이라는 나무위기 글이 있습니다. 링크 첨부합니다.
https://namu.wiki/w/%EB%8F%84%EB%A0%88%EC%9D%B4#rfn-3
보통 한두번 세탁하면 맛이가는 일반 천보다는 좋은데,,
그렇다고 해서 할인해서 5천원, 할인 안하면 1개+배송비 해서 만원해야하는 건지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논란도 그렇구요.
글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점프샷은;; 뭘까요....
라고 생각해보니, 관절이 괜찮을땐 점프샷 많이 찍었던거같은데;;
부끄러움을 모르고 어디 올렸었나봅니다 ㅋㅋ;
전범기업 부분은 생각해볼 부분이네요;
친구가 도레이첨단소재 에 원자재를 납품하거나 받아서 유통하는 일을 하기도 해서
단칼에 판단하기는 어려워져 바린거같네요
점프샷... ㅎㅎ;
과거는 기록으로 남는군요
몇 년째 물+주방세제로 안경을 닦고 있지만
안경수건으로 뒷마무리 하면
잘 마르지 않아서 악취로 이어졌는데
이건 좀 더 얇아서
조금은 더 잘 마르고 냄새는 안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그리고 상표가 없어서 손수건 가지고 다니는 느낌으로 챙길거 같긴 하구요..
오륙천원 줬는데; 너무 바라는게 없는 느낌이긴하네요...;
세탁해서 사용도해봤는데, 처음 같은 성능이 잘 안나오고해서,
지금은 그냥 칼짜이즈에서 나온 100개들이 일회용 청소포(?)를 사용하는데, 무척 잘 닦이고 만족스럽습니다.
칼짜이즈 렌즈 청소포가 정말 좋습니다.
유분,수분 다 닦여요. 얼룩도 거의 안남구요.
단점은 IPA 라서 흡입독성 있으니 소량만 쓰거나 환기 되는 장소에서 쓰셔요.
저도 칼짜이즈 렌즈클리너 추천합니다.
원랜 카메라 렌즈 닦는용도 쓰다가 안경은 어떨까? 하고 닦아보니 너무 잘닦여서 간혹 너무 드러우면 하나씩 꺼내서 쓰고있습니다.
세제와 물이 없을 때 대비해서 항시 휴대하고,
차량에도 항시 비치하는데, 여름날 빵빵해진거 뜯어서 쓸 때마다 힘들었는데;
그게 IPA 였겠군요;;;
그 흡입독성이 제일 문제인거같아요;;
하지만 렌즈가 보이지 않는 투명도는 물세척 다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래도 가능하면 환기하고 냄새 맡지 마세요 ~
하드디스크 닦는 천 이 있군여 ㄷㄷㄷ
그거라면 흠집 걱정 없이 쓸 수 있겠네요 ㅎㅎ
자기전 한번씩만 해주면 아주 맑은 안경을 쓸 수 있어요~
저도 이걸 제일로 생각합니다.
주방세제로 닦고
약한 수도물로 헹군 이후로는
안경 코팅 수명이 확 늘어났거든요
왜 샀을까요??
알구게는 비축품 구매하는 곳 이니까요? ㅎㅎ
가격도 착하구요
쓰다보면 그냥 똑같습니다
이거 추천합니다
저도 이건 청문회?때 보고 간간히 쓰지만
하~ 하고 닦는 습관을 못 고쳐서인지
휘발성물질 흡입때문에 곤란하더라구요(폐병;)
그래도 물과 세제가 없을때 대비
비상용으로 항시 휴대중입니다 ㅎㅎ;
+ 구입한 쇼핑몰에 후기가 5만개 이길래;
이게 가능한가;(마케팅의힘?) 생각했는데, 사서 써보신 분들이 꽤 계셨다는게 신기합니다.
예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진짜 요즘 안경은 너무 쉬게 드러워지고 잘 닦기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평소 이걸 사용합니다
1/4접어서 찰영했고 정확히 수건은 아니고 행주? 알고 있습니다
평소 이걸로 닦다가 정 못 봐줄 정도면 자이스 씁니다
눈물샘이 정말 샘 인건지,
안경 안쪽의 방울방울 튀어있는 무언가의 얼룩을 보면
눈물이 분수처럼 나오나봐요;;;
아무튼 하루 쓰고나면 안경에 기름기가 너무 많아요;;;
비싼 만큼 값어치는 하겠지만...
사용하다 보면 안경 닦는 게 왜 자꾸 엇나가지? 하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아 그냥 버리고 새거 사용합니다...^^
방금 검색해보니 만원에 백장 주는군요 ㄷㄷㄷ
저는 비싸게 샀는지 한장에 거의 구천원;; (회사 복지포인트 아니었으면 못 샀겠지만)
몇 배 좋을수는 있어도 백배 좋지는 않을테니...
물건의 값어치가 참 선형으로 비교하기 어렵네요 ㅎㅎ;;;
상당히 얇은게 그나마 좋던데
그림 있는것은 두꺼운가보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저한테는 없으면 안되는 물건입니다.
안경쓰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제품입니다.
자이스클리너는 제 기준에서는 용도가 다릅니다.
이건 기름떼를 녹여서 닦아주는 제품이라 병행해서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저도 퐁퐁(중성) 씁니다.
그런데 손세정제 같은 약산성 세정제는 코팅에 안좋다 하고
퐁퐁 없는 곳에 갈 경우도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