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벌어진 SKT 유심 해킹 사태 때문로. 저도 마침 해외 출국 일정이 있어서, 혹시 모를 보안 문제를 우려해 2025년 4월 29일, SKT에서 LG U+로 번호이동을 했고, 사용하던 자급제 폰에 eSIM으로 번호이동으로 개통했습니다.
미국의 MINT Mobile 도 Renew하여 eSIM을 병행 사용하고 있었고, 두 개의 eSIM을 동시에 사용하면서 큰 불편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문제는 여행을 마치고 5월 19일, 기존 자급제폰(Iphone 13 Pro) 배터리 문제가 생겨서 다른 자급제폰으로(Iphone 16 PRO MAX) LG U+ eSIM을 옮기려는 순간 발생했어요.
새폰을 셋업하고 LG U+ eSIM 을 옮기는 도중아래 같은 메세지가 나오면 이동이 제한됩니다.
“90일 이내 기기 변경 시 서비스 이용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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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SIM 개통 이후 단 한 번도 기기 변경을 하지 않았고, 이번이 처음이었는데도 기기 변경 기록이 이미 있다는 이유로 eSIM 이동 제한이 걸렸습니다. 가입 후 기기 변경을 해본 적도 없고, MINT 모바일은 이미 새기기로 문제 없이 이동 된 상태인데, 국내 통신사인 LG U+ 시스템에는 제가 하지도 않은 기기 변경 오류로 기기변경이 제한되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반까지 고객센터와 통화하고 받은 최종 답변은 "LG U+ 시스템 오류로 유선이나 온라인으로는 셀프로 기기 변경이 불가능하다. 대리점 방문이 해서 해야한다 ." 였습니다.
SKT 유심 해킹 사태 때문에 LG U+로 옮겼는데, 새로운 통신사에서도 또 다른 시스템 오류와 서비스 제한을 경험하니… 솔직히 말해서 "통신사, 정말 믿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 13 프로 -> 아이폰 16 프맥으로 기기를 바꾸시려니 제약이 걸린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자급제폰으로 가입하신경우라면 보통 90일 제약이 없는데
혹시 U+로 번호히동 하실때 공홈이 아닌 동네 대리점에서 하셨나요?
그렇다면 동네 대리점에서 내부적으로 리베이트 타먹고 90일 제약을 걸어놨을 수도 있습니다.
고객센터에서 시스템 오류라고 인정한 사과 받은 통녹도 있어요.
왜 90일 이내 기기변경을 하면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무때나 필요하면 유심기변 하면 되는 건데 말이죠.
애초에 90일내 기기변경하면 서비스 이용제한할 근거가 없을텐데 말이죠.
턴 정보로 뭔 짓 하려면 해커가 기변해야 하고 그러면서 남은 기록이 진짜 기변기록 일지도요...
- 이와는 별개로 90일 이내에 (작성자님이 모르는) 다른 기기 변경이 있었다기 보다는 -
현재 사용중인 회선이 해당 기기에서 사용한 기간이 90일 미만일 경우에,
표출되는 메세지가 기기 변경건과 공통으로, 잘못! 띄워주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개발자 관점에서 해당 메세지의 원인에 대해서 추측 해보자면요.
다 털린거 아닌지…
정말 그지같은 오류군요
k-esim 쓰다가 암 걸릴거 같아서 esim 해지 했습니다.
통신사 옮길때 마다 양쪽 통신사에 뭘 해야 된다던지....문제 없이 절차대로 했는데 오류 생겨서 며칠씩 고생 한다던지(알뜰폰이라 고객센터 연결이 힘듦)
esim 이동할때 다른폰에 다운받을때 비용 발생 되는것도 이해 할 수 없었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