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플레이스 리뷰 다들 아시죵
간단히 말하면 네이버 지도에 올라와있는
음식점들을 비롯한 영수증을 기반으로 작성된 리뷰임다

(아재 맛집 여의도 화목순대국)
한국에선 구글지도보단 네이버 지도가 표준인지라
네이버 리뷰의 영향력이 상당하죠
한때는 블로그 리뷰를 많이 봤지만 지금은 1페이지 바로 보이는 영수증 리뷰를 더 많이 보는 편입니다
영수증만 있으면 간편하게 리뷰를 작성해서 참여율도 높고요
그래서 영수증 리뷰를 좀 더 투명하게 보이긴 하는데
영수증을 가짜로 뽑아도 리뷰 작성이 가능해서
어느 정도 바이럴에 사용한다고하네요 (물론 많이 쓰면 네이버에서 필터링 됩니다)

저는 우짜다보니 상위 1프로 리뷰어가 되어있더라고요?
이게 기준이 단순 조회수만인건지... 정확하게 기준은 모르겠습니다
한달에 한두개 쓸때도있고 안쓸때도있거덩여

(맛집이거나 가려고 즐겨찾기해둔 음식점들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맛집이 워낙 포진되어 있는 지역이라
맛집들 위주로 좀 다녀서 영수증 리뷰수가 많이 나오나? 싶기도 합니다
조회수가 많으면 알림도 옵니당

이렇게 2만회를 돌파했어요,
천회를 돌파했어요 등 랜덤하게 와서 이건 기준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사진은 모두 폰카로만 찍습니다
인물사진 모드로 찍으면 아웃포커싱이 먹어서
어느 정도 정성스럽게...? 찍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제가 영수증 리뷰를 쓰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맛집들이 유명해져서 사장님도 돈 많이 버시고
그래야 오래오래 사장님이 가게를 운영해주실테니 말이죠
제 인생에 맛집은 정말 평생 먹고 싶을 만큼 오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가게 운영에 철학이나 신념을 담아
운영하고 계신 멋진분 사장님들도 많으시기에
전국에 많은 손님들이 가게 사장님이 추구하는 색깔들을 느껴봤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요
그래서 진짜 좋아하는 집들만 쓰는편입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쓴 리뷰 중에 가장 많이 조회수를 기록한게

4.7만회게 나온 가게가있숨다
이 집은

빠넬로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5길 29
합정에 빠넬로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홍대상권에서 영수증 리뷰 466개라 많은편은 아니라서 맛집인가? 싶기도한데
예약 안하면 잘 못먹는 집으로 유명함다
사장님 부부는 매년 이탈리아 여행가면서 요리연구를하고 그걸 또 메뉴로 내놓고요
매년 끊임없이 이탈리아 요리에 대해 연구하고 발전시키고
이탈리아에서 먹는 음식들을 한국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끔
해주시는 분들이죠 와인도 정~말 많이 팔아서 기념일에 가기 정말 좋은 집입니다
홍대 상권치고는 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 쓰는 비용 대비 음식의 퀼리티가 좋은편입니다
물론 엄청나게 대단한 맛이라기 보단 사장님들의 음식 경험을 사는 느낌입니다 특이한게 많거덩여
추천하는 음식점 이야기 하면 끝도 없긴한데
제가 영수증 리뷰를 적음으로써
음식으로 행복을 전해주시는 사장님들께
맛있는 음식을 세상에 존재시켜주시고 경험하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는 저만의 방식이기도하네요
전국에 맛집은 전국 방방곡곡에 있지만
그중에 최고는 가장 가깝고 자주 갈 수 있는 집이 최고입니다
응원하는 집이 있으시면 꼭 영수증 리뷰 많이들 써주셔서
온라인에서도 사장님들 응원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 글구
네이버 영수증 리뷰 상위 1프로 혜택 1도 없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별거 없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짓습니다.. 껄껄...
맛집 추천 이런거 올라오는거 보면
젊은분들이 마포쪽 많이살고 그주변이 핫하다보니
서울서쪽이 대부분이라 ㅜㅜ
그래도 저도 지도공유 좀 ㅎㅎ
이제 마지막 단계인 대중교통이 제일 먼곳인 성산동까지 닿았네요
젊은층이 많이와서 그에 맞는 젊은 층들도 세련된 가게들 많이 오픈하고 그런 좋은 시너지가 있는듯함다
제 경험은 맛과 그 음식을 대하는 태도와 서비스 등등을 보고 전체적인 느낌을 봐서 그런듯해욬ㅋㅋㅋ
맛잇는 이탈리안집이 워낙 많기도하고요 ㄷㄷㄷㄷ
뭐 딱히 없는 것 같아 그냥 지나갔습니다..
담택은 오픈하고나서 두번 가보고 제가 좋아하는 라멘 성향과 안맞아서 안갔네용 사장님은 진짜 친절했떤 기억이 있숨다 그래도 서교동에있는 미슐랭도 받고 라멘집이 잘되서 좋네요
거기도 빠글빠글하더라구요.
레몬들어간거나 유자들어간건 별로고 시로라면에다가 계란만 추가해서 먹어도 맛있더군요 ㅎㅎㅎ
유자라멘 먹어봤는데 별로라서..
'최애하는' '미미' 처럼 찌질한 오타쿠 방송 작가 년놈들이 일본 애니나 야동 처보고 쓰기 시작해서 오늘날 마치 우리 말인것 처럼 자막에도 나오고 무식한 연예인 것들도 즐겨쓰니 우리말 처럼 쓰고있습니다. 그냥 진지하게 써봤습니다.
아 진짜 공감합니다.
방송에서 자막쓸 때 좀 신경 좀 썼으면 좋겠습니다.
출처도 불분명한 이상한 단어들이 공중파 방송에 대놓고 나오는 게 참 어이없습니다.
부끄럽네요 ㅜㅜ
저는 구글맵 리뷰를 사용하는데, 같은 생각으로 작성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저도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보고 장소를 정하니, 나도 뭔가 해 줘야겠다는 생각도 있고요. 저는 장소 분위기 위주로 사진을 찍습니다. 음식과 함께 장소 분위기도 선택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거든요. 장소 사진에 찍힌 사람들 얼굴은 블러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좀별로인곳은 어찌평을남기시나요?
생각보다 리뷰를 별로 안썼는데, 1%라고 해서 리뷰 다들 많이 안쓰나보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제가 맛있게 먹은 곳 같이 알아가면 좋고
안 좋은 곳은 좀 거르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