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타입니다. 2025년의 세 번째 투자 기록이자, 7년차에 접어든 73개월차 투자 기록을 공개합니다.
먼저 3월의 매수 기록을 살펴보겠습니다.
연금저축 계좌

IRP 계좌

ISA 계좌
어떤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IRP 계좌와 ISA 계좌에서 주문 수량보다 덜 체결되었습니다. KRX 중간가가 생기면서 인터페이스가 바뀌어 익숙하지 않네요. 이건 나중에 추후 매수하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3월 21일 현재 저의 금융자산 규모입니다.
총자산 포트폴리오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은 2022년부터 제 자산 규모의 변동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지난 글에서 앞으로 S&P500 지수의 수익률이 기존과 같지 않을 것이며 하락장이 지속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다음과 같습니다. 같이 살펴 보시지요.
지난 10년 간 미국 주식의 상승률이 앞으로 계속 이어진다고 보는 것은 지나치게 낙관적인 생각이라고 봅니다. 지난 상승세를 고려해 볼 때 오히려 앞으로 10년은 2000년대처럼 고난의 시기나 정체의 시기가 찾아온다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겠지요.
위와 같이 말한 지 얼마나 지나지 않아 S&P500 지수가 10% 가까이 빠지는 조정장이 찾아왔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제가 꽤나 정확한 예측을 하는 사람으로 보실 수도 있겠네요. 그렇다면 이러한 예측력(?)을 가진 저의 말을 앞으로 모두 믿어야 할까요?
정답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예측이라고 하는 것은 애초부터 매우 어려운 일이며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는 저와 같은 아마추어뿐만 아니라 내공이 깊은 전문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새 성공팔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시나요? 이는 투자를 통해 부를 얻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아닌데도) 부자인 척하여 부를 얻는 행태를 의미합니다. 이들은 계좌 인증은 거부하지만 자신이 부자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방법을 따라하면 자신이 얻은 부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책으로 쓰거나, 강연을 다니거나, 유튜브를 개설하여 회원들에게 멤버십 가입을 유도하여 돈을 법니다.
이들의 특징은 자신들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주식(코인, 부동산이라는 말을 대신 사용해도 무방합니다.)이 오를 테니 투자하라, 앞으로 주식이 떨어질 테니 현금을 확보하라 등등 말이죠.
궁금한 점은 이렇게 투자하여 100%, 1000% 수익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다면 책을 쓰거나, 강연을 다니거나 유튜브 방송을 찍는 데 소비되는 시간을 활용하여 투자를 하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100만 원이라는 금액도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매년 1000(10배)%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면 머스크 뺨때리는 부를 얻을 수 있을텐데 말이지요. 그렇지만 이러한 궁금증은 잠시 접어두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측이 매우 어렵다는 것은 경험적, 학술적으로도 증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성공팔이와 같이 미래 예측을 자신하는 사람들이 넘쳐 날까요?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책 중 하나인 다니엘 카네만, '생각에 관한 생각'에 나온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19장 이해 착각에 나오는 부분입니다.
“2008년 금융 위기가 불가피하다는 것을 위기가 닥치기 훨씬 전부터 알았다”고 말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이 문장에는 중요한 사건을 토론하는 자리에서는 입 밖에 내지 말아야 하는 대단히 부적절한 단어가 들어 있다. 그렇다, “알았다”는 단어다. 위기가 닥치리라고 미리 짐작한 사람이라도 그 사실을 알았을 수는 없다. 그들은 위기가 실제로 일어났다는 이유로, 이제 와서 그 사실을 알았다고 말한다. 중요한 개념을 잘못 사용하는 것이다. 평상시에는 기존에 알려진 것이 사실이고 그것이 사실임을 증명할 수 있을 때라야 ‘안다’라는 말을 쓴다. 그런데 위기가 닥치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그 당시에 그 생각을 확실하게 증명할 길은 없었다(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생각한 사람은 그렇게 생각했었다고 말하는 사람보다 적다). 똑똑하고 잘 알 만한 많은 사람이 앞으로의 경제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지만, 그런 파국이 임박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나는 그 위기를 미리 알 수는 없었다고 추론한다. 이런 맥락에서 ‘안다’는 말을 사용할 때의 고약한 점은 자격도 없는 사람이 선견지명이 있는 척하는 것이 아니다. 그 표현에는 세상을 실제보다 더 인지 가능한 대상으로 본다는 의미가 들어 있다는 것이 문제다. 영원히 치명적인 착각에 빠질 수 있는 발상이다.
이 착각의 핵심은 과거를 이해한다는 믿음인데, 이 믿음에는 미래도 알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생각보다 과거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 이런 착각을 양산하는 말은 ‘안다’ 말고도 더 있다. 흔히 ‘직감’과 ‘예감’이란 말도 과거 생각이 옳다고 판명됐을 때 사용된다. “그 결혼이 오래 못 갈 거란 예감이 들었는데, 그 예감이 틀렸지 뭐야”라는 말은 어색하다. 틀렸다고 밝혀진 직감을 언급하는 문장도 다 어색하다. 미래를 명확히 바라보려면 과거 생각을 지칭할 때 사용하는 말부터 정리할 필요가 있다.
이어서 20장 타당성 착각에 나오는 내용의 일부도 살펴 보시지요.
과거를 쉽게 설명하다 보니,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는 생각마저 날마다 조금씩 흔들린다. 나심 탈레브가 《블랙 스완》에서 지적했듯이, 과거의 서사를 일관되게 지어내고 믿는 성향 탓에 우리는 예측력의 한계를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모든 일은 지나고 보면 이해가 된다. 금융 전문가는 저녁마다 그날 일어난 일들을 그럴듯하게 설명한다. 우리도 다 지난 오늘에서야 이해한 것을 어제 이미 예견할 수 있었다고 느끼는 강한 직관을 억누르지 못한다. 과거를 이해한다는 착각은 미래를 예견하는 능력을 과신하게 만든다.
‘역사의 행군’이라는 흔히 사용되는 이미지는 질서와 방향을 암시한다. 행군은 한가로이 걷는 행위와 달리 무작정 걷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대규모 사회운동과 문화적, 기술적 발전에 초점을 맞추거나 위대한 소수의 의도와 능력에 초점을 맞춰 과거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대한 역사적 사건이 운으로 결정된다는 생각은 비록 그것이 명백한 사실이라도 충격 그 자체다. 대규모 사회운동을 포함한 20세기 역사를 생각할 때 히틀러, 스탈린, 마오쩌둥을 빼놓고 생각하기 어렵다. 그러나 난자가 수정되기 직전에, 나중에 히틀러가 되는 배아가 여성이 될 수도 있는 확률이 50퍼센트인 순간이 있었다. 이를 앞의 세 인물에 모두 대입하면, 20세기에 세 인물 중 누구도 태어나지 않았을 확률은 8분의 1이었다. 그리고 이들이 없었다면 역사는 사뭇 달라졌을 것이다. 그러나 세 개의 난자가 그런 식으로 수정되어 중대한 결과가 생겼고, 따라서 장기적 상황 전개가 예측 가능하다는 생각은 실없는 생각일 뿐이다.
그러나 타당한 예측이 가능하다는 착각은 금융계뿐 아니라 사업계와 정치계에서도 예측으로 먹고사는 사람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 방송사와 신문사는 가까운 과거를 논평하고 미래를 예언하는 것이 직업인 전문가들을 패널로 초청한다. 시청자나 독자는 어느 정도 권위 있는, 아니면 적어도 대단히 통찰력 있는 정보를 얻었다는 느낌을 받는다. 전문가들과 그들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전문가가 그런 정보를 제공한다고 철석같이 믿는 게 분명하다. 펜실베이니아대학 심리학자 필립 테틀록Philip Tetlock은 20년간의 획기적 연구 결과를 정리해 2005년에 《전문가의 정치 판단: 얼마나 유용하고, 그 유용성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Expert Political Judgment: How Good Is It? How Can We Know?》라는 책을 내어,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예측을 설명했다. 테틀록은 이 주제와 관련한 이후 토론의 조건을 정한 셈이다.
테틀록은 “정치적, 경제적 추세를 두고 논평이나 조언을 하는 것”이 직업인 사람들 284명을 인터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전문 분야와 이들이 잘 모르는 분야에서 어떤 사건이 그다지 멀지 않은 시기에 일어날 확률을 추정해보라고 했다. 고르바초프가 쿠데타로 축출되겠는가? 미국이 페르시아만에서 전쟁을 일으키겠는가? 특정 국가가 다음에 대규모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겠는가? 테틀록은 이런 예측을 8만 건 넘게 모았다. 그리고 이들에게 어떻게 그런 결론을 내렸는지, 결론이 틀리면 어떻게 반응하는지, 자신의 입장과 상반된 증거를 어떻게 평가하는지도 함께 물었다. 응답자들은 각 질문마다 다음의 세 가지 결과를 놓고 대략의 확률을 추정해야 했다. 현상 유지냐, 정치적 자유 또는 경제성장 등을 더 이루겠느냐, 그런 것에서 더 멀어지겠느냐.
결과는 참담했다. 전문가들은 세 가지 결과에 똑같은 확률을 부여하는 것보다도 나쁜 결과를 내놓았다. 특정 주제를 연구하는 게 직업인 사람들이 원숭이가 다트를 던져 결국은 확률이 고르게 분포되는 것보다도 못한 예측을 내놓은 꼴이다. 전문가는 자신이 가장 잘 아는 영역에서조차 비전문가보다 크게 나을 게 없었다.
어떤 분야를 조금 더 아는 사람은 그보다 덜 아는 사람보다 아주 약간 더 나은 예측을 내놓는다. 그런데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신뢰도가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이유는 많은 지식을 습득한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더 많이 착각해 비현실적으로 자신만만해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식의 한계 예상 수확 체감 지점에 순식간에 도달한다.” 테틀록의 말이다. 그는 이렇게도 말한다. “지식이 고도로 전문화한 시대에는 새롭게 불거진 상황을 ‘읽는 능력’에서 주요 신문사의 기고자들(저명한 정치학자, 지역연구 전문가, 경제학자 등)이 <뉴욕 타임스>의 수준 높은 독자나 기자보다 조금이라도 더 낫다고 말할 근거가 없다.” 유명한 사람의 예측일수록 예측은 더 화려했다. “잘나가는 전문가들은 세간의 주목을 받지 못한 채 근근이 살아가는 동료보다 과신 정도가 심하다.”
테틀록의 연구에 따르면, 전문가는 좀처럼 잘못을 시인하지도 않는다. 마지못해 오류를 인정해야 할 때면, 타이밍이 적절치 못했을 뿐이라는 둥, 예상할 수 없는 사건이 끼어들었다는 둥, 예상은 빗나갔지만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는 둥 온갖 변명을 갖다 붙인다. 전문가도 결국은 인간일 뿐이다. 자신의 화려함에 도취되고, 잘못을 죽어도 인정하지 않는다. 전문가는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길을 잃고 헤맬 수 있다고 테틀록은 말한다. 테틀록은 이사야 벌린Isaiah Berlin이 톨스토이에 관한 수필 〈고슴도치와 여우The Hedgehog and the Fox〉에서 썼던 말을 인용한다. 고슴도치들은 “중요한 것 하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이론을 가지고 있어서, 특정 사건을 논리적으로 일관된 틀로 설명하고, 자기처럼 세상을 바라보지 않는 자들을 도저히 참지 못하며, 자기 예상을 확신한다. 특히 오류를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고슴도치들에게 빗나간 예측이란 거의 항상 “타이밍의 문제”거나 “거의 맞을 뻔한” 예측일 뿐이다. 이들은 생각이 분명하고, 의견을 굽히는 법이 없는데, 프로듀서가 방송에서 원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어떤 문제를 놓고 의견이 다른 두 고슴도치가 서로 상대의 어리석은 생각을 공격한다면, 방송 프로그램으로는 제격이다.
반면에 여우들은 복잡한 사상가다. 이들은 중요한 것 하나가 역사의 행군을 이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예를 들어 이들은 로널드 레이건이 소련에 당당히 맞서 냉전을 손쉽게 종결하는 모습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여우들은 현실에서는 운을 포함한 여러 동력과 행위자가 무수히 상호작용하고 때로는 예상치 못한 큰 결과가 나타난다는 점을 인정한다. 테틀록의 연구에서, 실적은 여전히 보잘것없지만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것은 바로 이 여우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고슴도치들보다 텔레비전 토론에 초대될 가능성이 낮다.
저는 위에서 언급한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지난달 제가 했던 예측이 순전히 운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지난달에 했던 제 예측이 맞았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진짜 정확한 예측에는 구체적인 수치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10년 정도가 아닌 2035년 3월 1일 그리고 오른다 내린다 정도가 아니라 10% 상승, 15% 하락 등. 이런 것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정확한 예측이 아니라 그냥 막연한 느낌일 뿐이지요.
그리고 위의 책에서 언급했지만 “2008년 금융 위기가 불가피하다는 것을 위기가 닥치기 훨씬 전부터 알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만약 미래를 100% ‘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투자 기록을 오픈해야 합니다. 하락이 예상된다고요? 그럼 숏 포지션을 취해야 합니다. 단순히 현금을 보유하는 수준이 아니라 인버스 상품을 매수하면 되지요. 저 같은 경우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습니다만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에 전 세계의 주식이 오를 가능성이 떨어질 가능성보다 높다고 봅니다. 그래서 투자를 하고 있고 이를 공개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사람들을 기만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증명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새 약간 고민이 되는 점이 있습니다. 제가 계좌를 공개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포트폴리오를 그래도 따라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제가 계좌를 공개하는 이유는 자랑을 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제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벤치마킹하기를 원해서도 아닙니다. 앞으로 제 포트폴리오를 벤치마킹하시려는 분들은 스스로에게 투자에 대한 공부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저를 원망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질문을 던져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출을 줄여야 하는데, 물가도 오르고 만만치 않습니다^^
전세계의 보글헤드님들, 화이팅입니다~
제 느낌으로는 세상에는 80억개의 고장난 시계가 있을 뿐이고, 어떤 이벤트가 있은 후에 그 중에 어떤 것들을 집어들고는 "현자가 여기 있었다. 우리는 그의 말을 듣지 않았다"라고 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부럽습니다
DCA는 거의 종교 수준으로 모두가 신봉하는 것 같습니다만(r/bogglehead에선 요즘 아예 미국에 부정적인 의견 내는 댓글들 밴때리고 있더만요;;;;), 결국 DCA는 장기적으로 무조건 성공한다는 말도 사실 pax americana라고 볼 수 있는 1900년부터 2024년까지 유지된 패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DCA를 말레이시아에, 베네주엘라에, 그리스에, 한국에, 일본에, 독일에.. 다른 나라들에 대입해보면 항상 그렇게 장미빛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미국 경제가 계속 우상향하며 세계 다른 나라들보다 높은 수익을 가져다줄 가능성이, 그렇지 않을 가능성보다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 트럼프와 일론 그리고 푸틴의 환장 콜라보로 점점 미국은 전체주의 디스토피아로 퇴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DCA를 하시는 이유가 애초에 리스크를 분산시키고 장기적인 경제 발전에 안정적으로 베팅하기 위함인데, 지금 윤석열 보유국인 한국보다 트럼프&일론 보유국인 미국이 더 리스크가 많아보이기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들 홀짝 도박을 하고 싶지 않아 DCA를 한다는데, 정작 투자 대부분을 미국으로 한정한다는건 결국 미국이 앞으로도 세계 최강대국으로 유지된다는 미래에 베팅하는 또 하나의 도박으로 보여서요.
당장 내일 대만에서, 그린랜드에서, 캐나다에서 전쟁이 일어나도 놀랍지 않은 혼란한 시기인데 차라리 유럽/한국/중국 등 다양한 시장 및 금 등의 귀금속까지 함께 분할매수하는 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어떤 의견이신지 궁금합니다.
1) 저는 dca가 아니라 fully invested에 가깝습니다.
2)저는 미국시장 투자자가 아니라 전세계시장지수에 시가총액가중 방식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투자하려고 지향합니다)
3) 저는 수익창출자산에만 투자합니다. 그 자체로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 금 등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