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낼모레 50인 탈모걱정인 입니다. (안 그래도 많이 빠지는데 요즘 스트레스가 더 극심하네요 ㅠㅜ)
예전에 인도 직구 핀페시아 복용후기도 적었었는데요, 이제 약을 바꿔서 후기를 한번 적어봅니다.
예전글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684155CLIEN
2019년 부터 핀페시아를 인도 직구로 싸게 먹고 있었는데요.
병원가면 많이 비쌀까 봐 못가고 직구로 시작했습니다.(지갑이 얇으면 쫄려요. ㅠ.ㅜ)
사기 당할까 걱정도 많이들 하시는데 다행히 그런적은 없었습니다. 아직은....ㅎ
이게 약이 유명해지고 잘 팔리니까 슬금슬금 가격이 오르더니 F-페시아라고 같은 제약회사에서 유사한 약이 따로 나오더라고요.
근데 효과는 같은데 가격이 좀 더 싸서, 그걸로 바꿔서 먹고 있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FDA에서 탈모효과를 인증받은 탈모약이 두 가지입니다.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
쳇gpt에 물어보니까 아래와 같이 설명을 해줍니다.
핀페시아(Finpecia)와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는 남성형 탈모(안드로겐성 탈모) 치료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경구용 약물이다. 핀페시아는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성분의 제네릭 의약품으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탈모의 주원인 물질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변환되는 것을 억제한다. 이를 통해 모낭의 위축을 방지하고, 탈모 진행을 늦추거나 일부 모발의 재성장을 돕는다. 보통 하루 1mg 복용이 권장된다.
두타스테리드는 피나스테리드보다 DHT 억제 효과가 더 강한 약물로, 1형과 2형 5α-환원효소를 모두 차단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탈모 억제 효과가 더 크지만, 성욕 감퇴, 발기부전, 정액량 감소 등의 부작용 위험도 다소 높을 수 있다. 두 약물 모두 지속적인 복용이 필요하며, 복용을 중단하면 탈모가 다시 진행될 수 있다. 의사 상담 후 개인의 상태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이런 사실정도는 알고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처럼 인터넷 게시판들을 읽어보는데 한 문구가 눈에 띄더라고요.
"30대에는 프로페시아, 40대 이후에는 두타스테리드"
안그래도 정수리는 좀 괜찮은데(전보다는), 이마쪽 M자탈모가 조금씩 심해지더라고요.
점점 넓어지는 이마를 체감하고 있던터라 약을 바꿨습니다.
같은 직구사이트에서 파는 두타스테리드 제네릭 두사트로요,

지금 한 200일 이상 복용했는데, 확실히 M자 부분에 잔털이 많이 생겼습니다.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앞머리가 그렇게 기르고 길러도 안 자라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좀 자라는 느낌이랄까요.
핀페시아도 그렇고 두타스테리드 - 두사트도 그렇고 다행히 저한테는 부작용은 따로 없더라고요.
제가 못느끼는 걸 수도 있습니다. ㅋㅋ
하지만 뭐 나이가 있으니 에이징커브를 감안해도 아직 쓸만한 남자인건 분명합니다. ㅎㅎㅎ
성욕도 적당하고요. 기능적으로도 문제는 없더라고요.
다른 부작용은 모르겠네요.
솔직히 머리숱 많은 분들이 보시면 웃으시겠지만...
지푸라기라도 머리 위에 붙여 놓고 싶은 지금 제 심정으로는 상당히 만족 합니다. ㅎㅎㅎ
위는 핀페시아 먹기전(6년전사진)

바로 위 사진은 글쓰는 지금 사진입니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해주세요. ㅎㅎㅎ
저는 이 정도도 상당히 만족합니다.(친구들 중에 가발쓰는 분들도 꽤 많아서...)
이상 간단한 후기 끄적여 봤습니다.
있을 때 잘 지키시고 건강하세요.
화이팅~!!
보통은 피나스테리드 1mg 이 가장 무난할듯 합니다.
복용시기도 비슷하네요. 5년 정도 복용 중인데 약성에 따른 차이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먹다 보니 탈모 진행은 많이 느려진 듯 합니다. 주변 지인들과 비교를 해보면 진행속도가 그나마 나은 듯 합니다.
저도 미녹시딜은 알러지 반응 같은게 있었고, 두사트는 성기능 장애가 바로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핀페시아만 한알 먹는데, 효과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머리숱이 아무리 많아서 이마가 올라가면 아무 의미 없더라구요.ㅠ
저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를 처방받아서 잘라서 먹고 있습니다.
잘라먹것도 귀찮고 잘랐을때 발생하는 가루가 여자한테 불임까지 유발하는데 굳이...
그리고 무엇보다 불법이에요..
그리고 집안에 90되시는 노모와 저 뿐입니다. 불임걱정도 불법걱정도 없습니다.
가루가 여성한테 나쁜건 맞지만 한달 분량을 자르면 4개월 먹습니다. 4개월에 한 번 그때 나오는 가루라고 해봐야 정말 하찮아요.
그리고, 피나스테리드 계열 약은 단발성이라 먹을때만 효과가 있고 약을 계속 복용하지 않으면 효과 사라집니다.
4개월에 한번 약 자를때 나오는 미미한 수준의 가루로 그것도 직접 흡입하지도 않는데 여성에 크게 해를 미칠 정도는 아닙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남들은 모르는 사정이 다 있습니다. 예단하지 마세요.
그리고 불법이니 아니니 따지면 약을 처방전 없이 해외 직구로 사먹는건 합법인가요?
사실 지들 돈 벌려고 의사 처방 받으라는 게 웃기는 거죠!
의사가 처방해 주면 부작용이 사라지나요? 그리고 요즘은 내란도 불법이 아니라고 하는 시대인데 탈모약 갖고 시비 거는 게 웃기는 거죠!
라*몰에서 두타 구매했습니다.
M 이마는 유전이라 중/고등 때부터 있었지만, 30중후반부터 가르마가 얇아져서 은근히 거슬렸는데
탈모약은 시작됐다고 느낄 때 먹어야 한다는 격언에 순응하기로 했습니다.
검색해보니 약 처방 광장시장 **의원에서 많이 받으신다고 하는데..
매번 타러 가기도 귀찮을 거 같았는데 직구가 되는지는 몰랐네요..
있어도 안전할까 싶기도 했는데,
믿고 동참해 보겠습니다^^7
올리신 사진과 비슷한 수준(전,후)입니다.
홍합껍데기를 이용한 샴푸가 개발되었다는데 정말 기대가 되네요.ㅎㅎ
머리와 머리카락 사이를 접착하는게 아니라
머리카락과 손 사이를 접착시켜서 다 뽑히....
아니 이 분이, 이런 모자람 없는 댓글을...!
이마 M자에 솜털 올라오고 머리 감을때도 쉐딩 현상 많이 줄어들어서 이제 튼튼한 애들이 올라온다는게 느껴집니다.
종로5가 갔더니 탈모 1.5단계에서 이제 0단계 됐다고 축하한다면서 현상 유지하라고 말씀해주셨던게 기억납니다.
약을 복욕한다고 살아돌아오지 않는 다는거죠.
피나,두타 등등 장기 복용해야 약 효과가 날 거고,
그 효과라는게 지금있는 모발을 조금 더 오래지키는 용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복용을 중단하면 다시 탈모가 진행된다는거죠.
탈모약이었... ㅡㅡ;;
https://ramumalls.com?raf=ref9238326 여기서 봤어요. ㅎ
작년부터 프로페시아 계열 먹고 있는중인데,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는정도의 효과를 보는중입니다.
글을 읽고서 두타계열에 관심이 생기는데
만일 이마가 괜찮으셨다면 프로페시아를 계속 드셨을거 같나요?
저는 이마는 큰 문제는 없고 정수리가 꽤 빈 느낌이라, 이게 만일 계속 복용해도 차도가 없으면 두타계열을 고민해볼까 하고요
다행히도 괜찮았네요
전 복용후 지독한 부작용(ㄱㅈ되는줄 알았어요 ㅠㅠ) 때문에 끊었.... 키힝
웃기는 제도군요.
마약도 아닌데
그리고 의사가 탈모에 하는 일이 뭐 있다고 처벌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프로페시아 계열 4년 넘게 복용하다가 약 3개월 전에 두타 계열로 바꿨는데, 의사가 3개월 동안 부작용 있는지 지켜 본 다음에 장기 처방할 지 결정하겠다고 했거든요.
그러다 이틀 전에 오랜만에 의원 가서 두타스테리드로 처방 받았고 바르는 미녹시딜 5%짜리도 사용하기 시작했네요. 두타스테리드 정보 찾아보니 효과가 더 드라마틱한 거고 그 사이 더 심해져서 꽤 강한 걸로 처방해 주신 듯해요.
뭐 겉으로 보기엔 멀쩡하지만 머리 감고 스타일링하고 정리하고 자고 일어나며 떡지고 할 때의 모양을 다 보는 전 안 괜찮단 걸 알고..
3개월, 6개월, 1년 뒤엔 많이 나아져 있길 바랍니다.
다른 분들도 모발 탈락 심상찮다고 느끼시면 얼른 관리 시작하세요! 종로에 싸게 해 주는 데도 있으니 경제적 부담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저도 몇년째 프로페시아 계열 복용하고 있는데
정수리쪽이 좀 휑한 상태입니다.
궁금한게
정수리쪽은 두타계열이 좀 효과가 있나요?
저도 두타 어쩌고 한 6개월 먹었더니 6개월전이랑 확연히 달라서 만족하네요. 드라이 할때 별로 할게 없었는데 머리결이 바람에 날리는게 참 좋더라고요
저는 작년 5월부터 올해 현재 3월까지
10개월의 변화입니다.
아보다트, 미녹시딜입니다.
참 나이는 56세입니다.
먹는 약이 효과 보이는 듯합니다.
그리고 제가 운이 좋은 듯합니다.
축하드려요
더 욕심납니다.. 그리고 앞이마가 원체 넓이서 2년 채워보고 이식해서... 완전 변신해보려구요 ㅎㅎㅎㅎ
지금은 총리령에 탈모약이 없는데 총리령 개정해서 탈모약 들어가면 해외직구가 불법이 됩니다.
그걸 넘어서서 아예 발모효과도 있군요~ 축하합니다
처음에 서비스로 비아그라 카피약 보내줬는데 헤깔려서 잘못 먹었다가
한동안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