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커피에서 테프론 코팅으로 제작된 카와 텀블러를 사용하고 소개합니다.
커피, 음료를 텀블러에 담아서 즐기시는 분들 대부분이 스테인리스 텀블러를 사용하시기에 테프론 코팅이 된 카와 텀블러는 어떤지 봐주세요~

스테인레스 텀블러에 담긴 커피는 쇠맛이 나면서 커피 본연의 향과 맛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카와 텀블러는 진공 이중벽 내부에 테프론 코팅이 되어있어 커피 본연의 향과 맛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습니다.

로라커피에서 구입한 카와 텀블러에는 텀블러를 세척해서 사용할 수 있게 발포세정제가 동봉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습제인가... 제습제가 제품 패키지에 안 들어있고 왜 나와있지? 했습니다.
이것은! 로라커피에서 센스 있게 제공하는 발포세정제였습니다.
텀블러를 처음 사용하면 세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항상 고민을 하는데, 로라커피에서 카와 텀블러를 구입하면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카와 텀블러 특징>
1. 향미보존에 탁월한 테프론 코팅
테프론이란?
테프론(Teflon)은 미국 튜폰사에서 개발한 PTFF 불소수지 고유상표입니다.
불소수지를 표면에 스프레이한 후 가열, 소성을 거치면 비활성의 단단한 코팅층을 형성합니다.
초기에는 항공우주 산업에서 사용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요리 도구, 전선, 사업 기계 등 다양한 분야로 그 용도가 확대되었습니다.
테프론은 기존 코팅 소재들에 비해 뛰어난 비점착성으로 오염이 쉽게 되지않고 세척이 간편합니다. 또한, 엄격한 안전 기준을 통과하여 제조되므로 고온에서 사용하더라도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2. 보온/보냉 지속시간 증가
완벽한 밀폐력과 진공층으로 더 길어진 보온/보냉시간
보온효과: 95'C <6시간후> 69'c 이상 유지
보냉효과: 4'c <6시간후> 8'c 이하 유지
3. 한손에 딱 들어오는 텀블러
67mm의 슬림한 지름과 요철 디자인으로 손에 쥐기 편합니다.
4. 상부 전체 도장
입술에 닿는 면이 스테인레스인 제품의 경우 너무 차갑거나 뜨거워 불쾌한 경험을 할때가 있습니다.
입술이 닿는 부분까지 전체가 도장 처리 되어있어 불편함 없이 음료를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5. 간소화된 패킹
기존 2개의 고무패킹에서 1개로 간소화하여 세척과 관리가 간편합니다.

저는 로라커피에서 카와 텀블러 그레이 색상의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카와 텀블러 색상은 아이보리 / 그레이 / 블랙 / 블루 / 브라운 다양합니다.
카와 텀블러 그레이 색상은 신규 도장기법으로 제작되어 상당히 고급스럽고 세련된 그레이 색상입니다.
지름 67mm, 길이 18.5 cm로 슬림한 크기와 요청 디자인으로 카와 텀블러의 그립감이 아주 좋습니다.
로라커피 카와 텀블러의 최대 용량은 410ml로 한 잔의 커피 혹은 커피음료를 담아서 1인이 마시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스타벅스 기준 톨 사이즈 음료를 담기에 충분합니다.

로라커피 카와 텀블러는 상부까지 전체 테프론 도장이 되어있습니다.
차가운 공기로 차갑거나 뜨거운 음료로 뜨거워진 텀블러 음용 부분에 입술이 닿으면 상당히 불편합니다. 하지만, 카와 텀블러는 입술이 닿는 음용 부분까지 테프론 코팅이 되어 있어서 음료를 마실 때 불편함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PTFF 불소수지(테프론)를 표면에 스프레이 후 가열, 소성을 거쳐 비활성의 단단한 코팅층으로 내부가 코팅되어 있습니다. 테프론 코팅은 오염이 쉽게 되지 않고, 세척이 간편합니다. 또한, 고온에서도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로라커피 카와 텀블러를 세척하기 위해 텀블러와 뚜껑, 뚜껑의 고무 패킹 1개를 분리하였습니다.
고무 패킹이 1개라서 간편하고, 쉽고 탈착이 가능합니다.
텀블러 내부는 테프론 코팅으로 음료를 담은 후 냄새 나지 않고 착색이 되지 않지만, 뚜껑과 고무 패킹은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사용 후 세척을 권장합니다.

카와 텀블러가 딱! 들어가는 냄비에 따뜻한 물 2L를 준비했습니다.
따뜻한 물 2L에 카와 텀블러, 뚜껑, 고무 패킹을 넣었습니다.
로라커피 발포세정제 한 알을 퐁당! 던져 주었습니다.
보글보글~~ 거품이 나면서 금방 물에 녹아 없어졌습니다.
냄비 뚜껑 덮고 10분을 기다렸습니다.
똑딱~ 똑딱~ 똑딱~

10분 후 흐르는 미온수로 헹궜습니다.
카와 텀블러가 마르는 동안 맛있는 커피를 내려보겠습니다.

맛있는 브루잉 커피가 완료되었습니다.
약 3분여 동안 헹군 카와 텀블러가 말랐습니다.
남은 물기를 제거하기 위해 티슈로 닦았습니다.
맛있는 브루잉 커피를 테프론 코팅이 되어있는 카와 텀블러 담았습니다.
410ml 대용량의 카와 텀블러에 200ml 정도의 커피를 담았습니다.
스테인리스 텀블러에 뜨거운 커피를 담으면 스테인리스 특유의 쇠 냄새가 커피향과 함께 올라오는데, 확실히 카와 텀블러에서는 커피향 이외에 다른 향은 없었습니다.
키야~ 좋다~~

브루잉 커피 & 카와 텀블러를 챙겨서 외출을 합니다!!
내타커를 챙겨서 외출하면 참 든든합니다!!!
<카와 텀블러 실사용 후기>
아침 9시에 내린 커피를 카와 텀블러에 담아서 외출을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외출을 해서 커피를 바로 마시지는 못하고, 계속 담아 다녔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면서 꺼내서 마셔보니, 커피의 향미가 그대로 살아있는 마시기 좋은 온도가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찔끔 마시고...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4시경에 다시 마셨습니다. 점심시간에 마신 커피의 온도가 유지되면서 아직도 맛있는 커피 상태입니다. 6시경에 집에 돌아와 텀블러를 세척하기 위해 남은 커피를 다 마셨습니다. 이전보다는 커피 온도가 낮아졌지만, 차갑게 식지는 않았습니다. 오전에 커피를 담아서 하루 종일 마시면서 카와 텀블러의 보온 기능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카와 텀블러를 세척했습니다.
테프론 코팅을 보호하기 위해서 중성 세제(주방 세제)를 푼 미온수를 카와 텀블러에 담아 흔들어 씻어주었습니다. 부드러운 수세미로 뚜껑과 고무 패킹은 깨끗이 세척하였습니다.
그런데!! 맙소사!!
여타 텀블러를 물세척하면 텀블러 외관에 물방울이 마른 자국이 남아서 얼룩덜룩 한데, 카와 텀블러는 물기가 마른 이후에도 자국이 남지 않고 깨끗했습니다. 텀블러 외관에 물방울 자국을 없애기 위해 마른 행주로 닦아주었는데, 카와 텀블러는 그런 수고로움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는 카와 텀블러의 장점입니다!!!
테프론 코팅으로 커피의 향과 맛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카와 텀블러!!!
매우 효과적인 보온 기능! (보냉 기능도 만족스럽겠죠?!^^)
슬림 하고 가벼워 휴대하기에 전혀 부담 없는 휴대성!!! -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전혀 걸리적거리지 않았어요. 간편한 세척과 세척 후 제품의 상태까지 정말 기대치를 완벽하게 채워주는 만족도입니다.
음료의 향과 맛을 지키기 위해 홈카페를 운영하는 홈바리스타는 무조건 사용해야하는 카와 텀블러 입니다. 테프론 코팅과 긴 보온력, 그리고 410ml 대용량의 카와 커피텀블러!!!
지금까지 로라커피 카와 텀블러 사용 후기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혀 다른 얘기지만, 예전에 금형에 테프론 코팅하다가 내구성 문제로 결국은 포기한 적이 있죠. 잘 달라붙지 않는 특성이 장점이자 단점인지.....
이런류 코팅 중에서 가장 저렴한 코팅입니다. 좀 쓰다보면 심지어 식기세척기 물세기에도 기스가 나기도 합니다.
예전에 사은품으로 주는 저가형 보온병들이 이런 불소코팅류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것보다 더 고급 코팅이 세라믹코팅입니다.
내구성이 훨씬 뛰어납니다.
식품의 안전도 면에서는 스테인레스가 가장 뛰어 나구요.
그리고 스테인레스 제품도 제품에 따라 쇠맛이 느껴지는 제품이 있고 안느껴지는 제품이 있더라구요.
세라믹 코팅도 써봤는데 관리 부분도 그렇고 심미적인것도 그렇게 텀블러는 쇠맛이 안느껴지는 스테인리스 제품이 제일 맞는것 같더라구요.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990
/Vollago
개인적으로는 10회 정도 나오는 '로라' 와 30회 넘게 언급되는 '카와' 라는 브랜드명이 약간은 불편했습니다.
관련 연구 (Uptake)하는 입장에서 PTFE, PFA 같은 불소계화합물의 저온 마찰환경에서의 식용용기 및 내용기 코팅재의 활용이 신뢰할만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찰로 마모된 표면을 가진 용기에서 생각보다 높은 빈도와 농도로 불소계 화합물이 검출되는게 사실입니다.
우리식구는 먹거리관련해서는 스뎅. 유리. 세라믹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학물질에 있어서 편리함과 안전성은 언제나 반비례한다고 봅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저도 카와 텀블러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보온 보냉 능력은 아주 좋지는 않습니다. 그냥 평범한 수준입니다.
커피냄새가 안 배게 하는 부분은 세라믹 코팅 텀블러에 비해 특별히 뛰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이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굳이 장점을 보자면
가볍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 후라이팬 코팅은
좀 불안해보이네요
쓰다보면 코팅이 마모되고 결국 다 날라가 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