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높이의 건물
세계 최대 크기의 워터파크
세계 최고의 호텔들
세계 최대의 인공 섬
세계 최대의 실내 스키장
세계 최대 크기의 아쿠아리움
세계 최고 크기의 쇼핑몰
세계 최고 크기의 정원
세계 최고의 분수쇼
세계 최고의 라이브 쇼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
세계에서 슈퍼카가 가장 많은 곳
세계에서 부자가 가장 많이 사는 곳
...
기타 또 모르는 무언가 (..)
그냥 뭘 해도 세계 최고 아니면 성에 안 차는 듯한 도시네요.
이전엔 경유하느라 제대로 본 적이 없었는데, 돈만 있으면 이 곳보다 좋은 곳이 지구상에 얼마나 될까 싶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호텔은 비싸지 않고(오히려 성수기 한국이 더..) 돈 안내고도 볼만한게 많은 곳이었습니다.
보통 경유로는 남미나 유럽쪽 가시기 전에 많이 거치시더라구요. (두바이, 아부다비)
사실 엄청 할게 많지는 않습니다. 돈을 쓰는데 아주 깔끔하고, 돈을 부어서 만든 곳 중의 최고인 곳에서 쓰고싶다?
하면 바로 이 곳이 딱입니다. 어느 호텔을 가도 화려하고 어디를 가도 새거새거, 깔끔 이런 느낌이었네요.
해변가에 있는 산책 도로들은 10km 이상의 거리를 사람이 모두 손으로 매일 닦는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만져봐도 해변가인데 먼지 하나가 없을 정도로 깔끔합니다.
두바이몰은 축구장 200개 크기의 가장 큰 쇼핑몰(매장 수 1200개 이상)이고 몇 층 규모의 인공 폭포와
올림픽 경기를 치를 수 있을 정도의 아이스링크와 함께 내부 이동용 택시가 돌아다니는데,
밤 12시까지 영업을 하는데도 새벽 2시가 넘어도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닐 정도로 치안도 좋았습니다.
에르메스 매장이 이렇게 시장통인 곳도 처음봤습니다. 무슨 다들 동네 마트 오는 것처럼 사가더군요(..)
직원도 응대할 여력이 안 되어 대기를 해도 한참 후에나 불러 물어보고 사는 정도였습니다.
에미레이츠몰이라고 하여 두 번째로 큰 쇼핑몰(매장 수 630개)은 최근 방송에 많이 나온대로
안에 세계 최대 크기의 스키장이 있습니다. 이 곳도 두바이몰 못지 않게 엄청 큰데
라펄쇼 라고 해서 세계 3대 쇼 중 하나인 라스베가스, 마카오와 함께 어마어마한 물+불+퍼포먼스 쇼도 있는데,
요것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으면서 볼거리는 그들보다 더 나은 것 같더라구요.
부르즈 할리파 앞에 있는 두바이 분수쇼는 2위인 라스베가스 분수쇼 제작비의 거의 3배(2700억)가
들었다고 하는 만큼 어마어마하고 사람도 어마어마했습니다.
제가 설 연휴때 갔는데 그때가 딱 날씨가 성수기였던지라..(최저 18도~최고 28도)
사막 리조트는 처음이었는데, 아주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간 곳은 자연보호구역내에 있었고 아부다비처럼 완전 듄 스러운 부드러운 사막은 아니었습니다.
오릭스, 사막여우 등과 더불어 영양 중 한 종이라는 가젤이라는 귀여운 친구가 돌아다니는데,
넘 순하고 귀엽고 집에 한마리 데려가고 싶더라구요.
제가 갔던 호텔 중 아틀란티스 더 로열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워낙 특이한 생김새 때문에 난공사였는데 쌍용건설이 지었다더라구요. (여기 대주주가 두바이 투자청인건 최근에 알았습니다)
그 곳의 조식 식당이 세계에서 가장 큰 곳이라는데, 여러나라 음식을 다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그 외에 두바이만의 맛있는 음식이 뭘까?는 대추야자, 초콜렛 외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튼 이렇게 돈으로 바른 신기루 같은 곳을 가서 눈정화를 해보니,
UAE와 함께 오일의 양대산맥인 사우디도 홍해 근처에 팜 주메이라 같은
부자들을 위한 인공섬 휴양지를 만들어 최근 오픈했다는데 다음엔 그 곳도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ㄷㄷ






























렌트를 해서 다녔는데 워낙 들은게 있어서 속도지키고 운전하는라 그런지 주변 차들의 운전스타일이 정말 터프하더군요.
8일간의 여행중 두바이몰만 6번갔습니다. ㅠㅠ 분수쇼를 딸아이가 한번 더 보고싶다고 해서.. 두번째 볼때는 애플스토어 2층으로 줄서서 들어가 감상했습니다.
저희 가족 식당 체감 물가는 거의 북유럽이나 스위스(?) 수준이었습니다.
그래도 두바이에서는 나름 인공미를 맘껏 느낄 수 있어서 멋있었구요. 사막이나 구시가지 같은 곳은 정말 이국적이었구요. 아부다비 모스크에서 와이프랑 딸이 아바야(머리, 손목가리는 긴 옷) 착용하고 사진을 찍으니 이것도 역시 색달랐구요. 출장으로 갔을 때는 그냥 너무너무 덥고 흩날리는 모래바람에 안좋았던 기억만 남았었는데, 겨울에 여행으로 가니 역시 돈 많으면 살기 좋은 곳 같더군요.
던이 엄~~~~청 많은데.... 날싸는 상관없어!: 유럽
이겠죠////ㅋㅋ
거의 스탑이더라구요
비지니스적으로 그리고 여행으로
5일 남짓 아부다비랑 두바이 여행을 했고
2박에서3박정도가 적당한 나라라 봅니다
아부다비에 모스크사원, 페라리 ,루브로박물관,대통령궁
두바이에 분수쇼,구시가지,사막체험,팜주메이라,라펄쇼
이정도로 압축될듯요
무엇보다 온나라가 공사판이다보니 어지럽더라구요
그리고 길거리에서 슈퍼카 많이 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없더라구요
두바이 물가 너무 비싸더라구요. 올해는 도하 경유라서 못가지만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
아무런 정보없이 갔다가 깜짝 놀랬더랬죠.
환잔필요없습니다. 카드로 계산 다했고
렌트도 1일 5만원 미만이나 시내주차비가 비싸고 어려워. 그냥 우버 이용했습니다.
시내는 만원정요 장거리 40분거리도 5만원 정도였습니다.
미래박물관은 한달전에 예약해야되고
두바이초코렛은 호텔로 배송받을수 있지만
앱주문이 까다롭습니다.
정말 놀라웠던게 실내에 스키장이 있었던거였네요 ㅎㅎ
길거리에 레인지로버가 정말 많이 보였었는데, 두바이 싼타페가 레인지로구나 싶었습니다 ㅎㅎ
선생님은 여행경비 얼마들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한여름에 두번 다녀왔는데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