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pilog2017/223750310264
블로그 글 가져왔습니다. 요즘은 신기한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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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겸, 차량 배터리 방전시 점프스타터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어 구매함.
어렸을 때는 차 배터리가 방전되서 시동이 안걸리면, 점프선을 가지고 있는 차가 있으면, 그 차의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집에 방치되었던, 크레도스를 오랜기간 동안 세워뒀다가 막상 타려고 시동을 걸었는데, 배터리가 나가서 보험사에 연락해서 도움을 받았던 적이 두어번 정도 있고, 한번은 서울에서 한번은 시골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
보험에 긴급출동 불러서 모두 해결은 되었지만, 정작 차가 필요할 때 이렇게 시동이 안걸리면 보험 오는데까지 시간도 아깝고, 일정 횟수를 넘어가면, 비용이 부과된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기다리지 않고 바로 대응할 수 있어 구매하였다.
포장(외관) - 견고하게 생겼다
점프스타트 방법 소개,
사실 내가 직접 해본적은 없어서 살짝 겁난다.
특이한 건, 중국 제품 같은데 안내 전화번호는 미국(+1)이다.
미국 시골에서는 이런거 더 많이 필요할 듯하다.
가장 두려운건 + / - 를 반대로 연결하면 어쩌나 인데,
Reverse Polarity Protection이라고 적혀있어서 안심이다.
후에 설명서 보니, 제대로 연결하면 초록불이 뜬다고 한다.

배터리 본체

KC인증도 받아서 한국 A/S 연락처도 붙어있다
점프 케이블 연결하는 곳은 이렇게 가려져 있다.
케이블도 동봉되어 있음.

배터리에 동봉된 집게를 배터리에 연결하면, 휴대용 점프스타터가 된다.

점프케이블은 하나는 정사각형 하나는 집모양이어서, 거꾸로 연결할 일이 없게 만들어놨다.

장착 후 모습
견고한 배터리 느낌이다.

만일을 대비해 구매하였고, 차량 배터리에 제대로 연결하면 초록불이 뜬다고 한다.
보조배터리로의 기능도 충실하다.
USB A 타입의 아웃 단자가 2개가 있고, 충전은 USB C 타입으로 가능하다.

전원버튼을 길게 누르면, 손전등으로 사용가능
평소 휴대폰 손전등보다는 밝은편


아예 가방에 배터리가 넣어져서 오는데, 거기에 USB 케이블도 동봉되어 있다.
7W 정도 속도로 스마트폰 충전은 잘된다.
캠핑용으로 사용하기 좋을듯


다만 C타입은 오직 IN만 되고, OUT은 안된다.
(보조배터리의 충전은 되지만, C타입 포트를 통한 다른 전자기기 충전은 불가)
동봉된 A to C 케이블이 있으니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듯 하다.
이런 제품은 차에 두고 있다가 문제가 생겼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 제품이다.
평소 캠핑 등에서 보조배터리로 사용하고, 내 차나 어디 놀러갔을 때 옆차 배터리 나간 것 이걸로 점프 한번만 해줘도 사두길 잘했다 생각들 것 같다.
간단한 사용설명서도 첨부한다. 쿠팡에서 9만원대에 구매가능하다.
다시 들어가서 보니 8만원으로 떨어졌...
더 자세한 사용기는 블로그 참조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번 완충하면 20번이상은 점프 되더라구요
더할 때는 + 먼저, 뺄 때는 - 먼저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로 검은선은 배터리 - 단자에 연결하는 것보다 섀시에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명서에는 반드시 그렇게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키지 않아도 되기는 되지만 이것 역시 안전과 배터리 수명 보호를 위한 것입니다.
제가 가진 70mai 영문설명서에도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점프보다는 바람 넣는 기능을 자주 사용 하고 있네요 ㅎㅎㅎ
캠핑 용도로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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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점프스타터 말고 배터리 기종별로 충전해주고 리컨디셔닝해주는 기능도 있더라구요
세상 좋아졌습니다👍
용량별로 나와요.
디젤차나 배기량 큰차는 좀 더 쎈걸로 사시면 됩니다.
저도 카니발에 잘 쓰고있어요.
완충해서 차에 보관하신다면 가끔씩 충전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을 권유합니다. 자동차 주차처럼 고온이나 저온에 노출되거나, 제품의 회로가 저가인 경우 배터리의 자연방전이 빨라서 필요한 시점에 꺼내봤을 때 방전되어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얼마나 빨리 방전되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하셔서, 그 방전 속도보다 자주 충전해서 보관하셔야 야전에서 낭패를 피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걸 샀는데 어머니용으로 쓰시기에는 어려울 것 같아서 아직 못 써봤어요. 근데 가격대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원랜 전원콘센트이용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건 상시충전용이고 점프용으로 쓰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아파트)
배터리는 왜 그렇게 방전이 잘 되는지ㅠ_ㅠ
오오, 다양하게 쓰고 계시는군요. 저는 작년 초에 위의 제품 사서 2번 써봤는데, 국산 제품에다 빠릿빠릿하게 시동 잘 걸려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랜턴 기능도 있어서 여름에 한 번 써봤는데, 그것도 만족스러웠음.
그나저나 저 연결 커넥터는 다 똑같은곳에서 생산하는건지 원 .. 파랑색 목 부분이 잘 부러집니다. 그런데 이 커넥터의 가격이 본품과 큰 차이가 없다는게 함정이랄까요. ㅎㅎ
일부 전기차는 엔진조차 안 돌리고 전장 일부만 깨우면 되어서 점프 스타트가 쉬운데.
일부 차는 정상 구동에 필요한 모든 모듈들을 깨울만큼 저전압 배터리 용량이 충분해야 해서 점프스타터 용량을 다 빨아먹을 때까지 전원이 안 켜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순간 전류빨로 엔진만 회전 시키면 되는 차 vs 용량이 빵빵해서 납산전지를 충전시켜야 하는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