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계정에 모든 일정을 저장하고 삼성캘린더에서 동기화하여 모바일로 일정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 업무의 특성상 몇년이 지난 일정도 다시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휴대폰을 새로 변경시 구글에 동기화된 전체일정을 내보내기 후 가져오기를 하고 삼성캘린더에서 동기화 실행시 전체일정이 모바일로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구글 캘린더 정책상 1년 이내의 일정만 동기화가 가능하지만 편법이죠.)
그런데 이번에 S25U로 기변하고 위의 작업을 하기위해 (내보내기.가져오기) 구글캘린더 웹사이트에서 ics 파일을 내보내기를 하고 다시 불러오기를 하려니 제 일정파일이 너무 커서(3mb) 불러오기가 안된다고 나옵니다. ㅠㅡㅠ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까 단순히 일정파일 내보내기를 하고 가져오기를 하면 된다는 내용만 있고 ics파일의 용량이 커서 가져오기가 안되는 상황은 글이 없었습니다.
아쉬운게 저라 직접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방법을 찾아서 올려봅니다.

1.구글캘린더에 접속해서 내 캘린더 ics 파일을 내보내기합니다.
저장경로를 지정하면 압축파일로 일정이 저장됩니다.
파일의 용량이 작다면 바로 가져오기를 하면 끝나는데.
일정의 용량이 크면 가져오기가 절대로 안됩니다.ㅜㅜ

2.내보내기 했던 일정파일을 (brokenvectors.github.io)사이트에서 불러오기를 하고 파일분할시 하나에 몇개의 일정을 포함시킬건지 선택합니다. (저는 1000개로 했더니 6개의 파일로 분할이 되더군요)
메모장으로 편집해도 된다던데 이 사이트에서 하는게 편합니다.

3.구글계정에 있는 캘린더 일정 전체를 삭제합니다.
기존의 일정이 있는 상태에서는 일정파일을 가져오기를 해도 정상적으로 가져오기가 안됩니다. (저만 그런걸 수도 있어요)


4.내보내기를 하고 분할했던 일정을 다시 가져오기를 합니다.
일정파일 하나씩 불러오기를 순서대로 하면 되겠습니다.

5.휴대폰에서 삼성 캘린더를 실행하고 일정 동기화를 실행해줍니다.
시간이 소요되지만 구글계정에 저장되어있던 전체일정이 삼성 캘린더로 동기화 됩니다.
며칠간 삽질하다가 해결한거라서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글 올려봅니다.
내용추가 (본문수정) 찾아보니 1년이상의 일정 동기화가 안되는건 구글의 정책이 아니라.. 구글 캘린더의 정책인것 같습니다..
저도 구글캘린더를 pc에서 사용하고 삼성캘린더로 동기화 해서 쓰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만약 3년전에 구글에서 작성하고->삼캘로 동기화 해거 사용했을 경우에. 삼캘에 한번 동기화 된 후에도, 기기를 바꾸면 삼성캘린더에 저장이 안되어 있고 다시 불러와지지 않는다는 건가요?
일정 시간이 꼬이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 버그 또한 몇년 된것인데, 안고쳐주네요.
하긴, 1년이상 동기화 불가해서 한번씩 캘린더 백업→초기화→불러오기를 해야하는것도
벌써 15년도 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협정세계시 오류 해소 방법은
핸드폰에서 구글캘린더 앱을 다운받고,
거기에서 ics파일을 불러오면 문제없이 불러와집니다.
단, 핸드폰 앱에서 불러오기는 200개까지만 가능해서...
200개씩 ics파일을 쪼개서 불러와야 합니다.
저도 어제 새로 작업했는데.. 200개씩 쪼개니 파일이 40개가 넘네요...
2008년부터 써온 구글캘린더 ㅠㅠ
너무 늦게 댓글을 확인했습니다.
구글캘린더를 휴대폰에 설치해놓은 상태에서,
카톡, 내파일, 구글드라이브 등에서
저장해놓은 ics 파일을 실행하고,
연결프로그램에서 구글캘린더를 선택하시면
촤르륵 불러와지고,
우측상단에 가져오기 버튼을 누르면
어떤 캘린더에 저장할건지 선택하는 창이 뜹니다.
감사합니다
삼성캘린더가 1년까지만 읽어오도록 동기화 개발된걸로 보입니다. 아이폰 기본 캘린더는 10년전 일정까지 잘 동기화 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caldav 프로토콜로 일정 기간의 ics를 요청하여 동기화 하게되는데, 삼성캘린더가 지난건 중요하지 않다 판단 한건지 과거 1년까지꺼만 읽어오게 해뒀나보네요.
추가
Google Calendar 앱도 과거 1년 이전 캘린더는 동기화 안하나 보네요. 일부 앱들의 정책인가 봅니다.
아이폰 기본 캘린더를 통해서는 정상 동기화가 되었습니다. 다른 앱(에이닷 일정)에서도 잘 동기화 되네요.
구글 정책은 아니고
구글 캘린더 앱, 삼성 캘린더 앱의 정책으로 보입니다. ^^
구글 정책이라고 하시는 부분이라 주장하시면 그와 관련된 근거를 주셨으면 합니다.
이와 관련 개발을 했었는데 1년이 지난 일정도 정상적으로 가져왔습니다. 참고로 구글 caldav 개발자 문서 어디에도 1년이 지난 일정 싱크지원하지 않는 내용은 없네요. 혹시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https://developers.google.com/calendar/caldav/v2/guide
하지만 1년이 지난 일정 싱크를 지원하지 않는 앱(삼성 캘린더 등)에 대해서는 유용한 팁인 것 같습니다.
1년까지만 일정 동기화가 가능하고 이전일정은 캘린더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라고 하네요.
말씀하신대로 구글정책이 아니라. 구글캘린더 정책인것 같아요. (본문 수정할게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구글 서비스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건 안드로이드가 아니라 아이폰인가 봅니다.
메모장은 구글킵 쓰시면 동기화안해도 모든기기에서 다 메모 뜨고요.
연락처는 contacts.google.com 에서 피씨로 입력하면 동기화 필요없이 모든 안드로이드기기에 그냥 들어갑니다.
아웃룩도 핸드폰도 컴도..
요것 땜시 기변때마다 골치가
일정에 사진 및 파일 첨부해두엇더니
5기가가 넘어가서 골치가
99년도부터 업무용 개인사업자 아룻룩으로 일정 관리하다가
이후 구글 캘린터 와 아웃룩 동기화 쓰다가
구글로 정착했는데
굳이 파일을 내보내기 하고 다시 읽어들이는 이유가 있나요?
먼저 스크랩 들어 갑니다.
고단한 노고에 감사드려요.
얼마전부터 생일 달력이 사라지고 내 일정에 합쳐서 나오다 보니 일정 색상이 구분이 안되어 무척 불편하던데
제껏만 그러는건지.. 초기화 해봐야하는지 고민이네요
덕분에 잘 해결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 되는 것도 할 수 있는 방법도 ... 모두 다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폰트가 참이쁘네요...
저도 사용해 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 s25울트라 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글자가 아래칸으로 이동되는게 뭐가 문제일까요?
폰트크기를 줄이면 될까요?>
동기화하는 오늘을 기준으로,
일정의 날짜 or 그 일정이 생성 또는 수정된 날짜가
오늘부터 1년전까지 입니다.
예를들어
①오늘, 2020년 3월 5일에 밥먹기라고 일정을 추가했다.
②10년전에, 25년 2월에 10주년이라고 일정을 추가했다.
③3년전에, 22년에 학교가기 라고 일정을 추가했다.
①②는 동기화가 되고, ③은 안됩니다.
이 원리를 응용(?)하는 것이 본문의 방법입니다.
수년전 전체 일정을 오늘 날짜로 다시 생성하는 것이죠.
ㅡㅡㅡㅡ
만약 저는 3년전 일정도 나오는데요? 라는 분이 계시다면,
폰을 3년째 초기화를 안하셨었거나,
(한번 동기화 해온 일정은 계속 남아있더라구요)
3년전 일정을 최근 1년 사이에 생성 또는 수정 하신 경우 이실겁니다.
안드로이드 시스템 구글계정 동기화를 통해 캘린더 데이터를 불러오는
모든 캘린더 앱에서 (구글캘린더, 삼성캘린더, 심플캘린더 등등)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