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 애플 맥미니 깡통
- 삼성전자 오디세이 Neo G9 G95NC S57CG950
작성 이유
맥과 게이밍 모니터 자체가 변태 조합이라 관련 사용기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최근 맥미니 M4가 가성비가 매우 훌륭하게 출시되어 구매하게 된다면 모니터를 무엇을 쓸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모니터와의 궁합은 개인 취향의 영역이지만, 제 실사용 결과가 모니터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의
전문 기기 리뷰어가 아니며 관련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지극히 개인적인 사용성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모니터의 자세한 스펙 설명을 보시려면 다른 블로그나 유튜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용하며 느낀 점을 꼼꼼히 다 설명드리니 스크롤이 매우 길어질 수 있습니다.
기존 구성
개발자 특성상, 모니터 2대를 사용하는 것이 작업 효율에 유리합니다.
한쪽은 에디터, 다른 한쪽은 레퍼런스 자료와 결과물을 주로 표시하기 때문입니다.
맥 사용자는 4K 이상의 HiDPI 해상도가 거의 필수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4K가 아닐 경우, 폰트가 많이 뭉개져 보입니다.
그래서 기존에 2대를 사용 중에 있었습니다.

맥북 프로 M1과 함께 사용한 제품들:
- 27인치 LG 27UK850
현재 단종
첫 4K 모니터 USB-C 타입으로 클램셸 모드로 말끔한 화면 출력과 전원 공급이 한 번에 되어서 매우 편리했던 제품. - 32인치 삼성 오디세이 G7 S32BG750N
지스타에서 게이머가 한 번 쓰고 파는 제품 50에 겟
맥북 프로가 HDMI 2.0이라 60Hz로 반쪽짜리로 사용(원래 165Hz)
곡률이 가진 편안함과 깔끔한 화면으로 만족한 제품
계기
초가성비인 맥미니 깡통을 구입하고 더 이상 사무실과 집 이동 시 백팩을 메고 다니지 않아서 잠시 행복했지만...
같은 인치가 아니기에 볼 때마다 균형 강박 문제가 심각했고, 지저분한 케이블과 벽돌은 아무리 참아봐도 현기증이 났습니다.

맥 궁합으로 제일 좋은 모니터는 역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지만..
27인치라 작고, 400만 원(2대)이라 비싸고, 커브드 아니라 패스..
그래서 오디세이 G7 한 대를 더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나 중고 매물도 없고, 새로 구매하려면 85만 원이나 되는 거금이 필요했습니다.

벽돌이 두 개가 되는 것도 심적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그러다 32인치 4K 두 개를 연결한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DUHD인(Dual UHD) 6K(8K는 UHD 4개 사이즈 = FUHD) 삼성전자 오디세이 Neo G9 G95NC S57CG950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240만 원이라 빠른 포기를 하고 중고 매물을 한참 기웃거렸습니다.
걱정
맥미니 디스플레이 출력 스펙을 확인해보면..

맥미니 깡통이 60Hz에 8K라니 될 것 같긴 하지만..
DUHD는 6K이기 때문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 욕구는 늘어만 갔습니다.
구매
그러다 마참내 160에 올라온 매물을 바로 잡았습니다.
그런데 박스가 없어서 이불에 싸매고 덜덜 떨면서 경운기 모드로 조심조심 가져왔습니다.
판매자님이 차에 실을 때 도와주셔서 순조롭게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SUV 이상만 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치
약 20kg이라 혼자 들 수는 있지만, 57인치라 길어서 들기 불편합니다.
무지막지하게 크기 때문에 2인 1조로 설치하시기 바랍니다.(거치대에 꼽을 때 누가 봐줘야합니다.)
연결은
- HDMI1에 맥미니
- HDMI2에 Xbox
- HDMI3 사용 안 함
HDMI1과 DP만 240Hz를 지원합니다.
비용
번개 같은 속도로 기존 모니터 2대를 헐값으로 당근에 처분했습니다.
모니터 2대를 못 팔았다면 창고 비용으로 어느 공간 평수를 갉아먹으며 볼 때마다 깊은 한숨이 나왔을 것입니다.
그래서 구매보다 판매가 중요합니다.
잘 처분해야 더 좋은 제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수명이 있기 때문에 방치하면 OS 지원 중단되거나 헐값이 되어 팔기도 어려워집니다.
핸드폰도 2, 3년 주기로 바꾸는 것처럼 저는 다른 제품도 비슷한 주기로 처분하고 차액으로 다음 버전을 구매합니다.
렌탈의 느낌으로 제품을 대하는 거죠~
160(57인치) - 40(32인치) - 20(27인치) = 100만 원의 지출
아이패드보다 덩치도 큰데 저렴하다고 생각하며 좋은 소비라고 최면을 걸어봅니다.
하드웨어

연결해보니 다행히도 전체화면 3840x1080으로 나와 주었고 120Hz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찐 해상도인 7680x2160은 역시나 너무 작아서 의미 없는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4K에서도 2160으로는 원래 봐줄 수 없는 형태였습니다.
입력
HDMI 1, 2, 3
DP 1
맥 사용자는 썬더볼트(USB-C) 연결이 없는 게 아쉽습니다.
HDMI같이 두껍고 투박한 케이블을 싫어합니다.
크기
32인치 4K 모니터 2대의 크기인데 가운데 구분선이 없어서 그런지 괜히 더 광활해 보입니다.
커브드(1000R)
물리적으로 당연히 평면일 경우 좌우 양 끝이 멀어질 수밖에 없는 인간의 시야이기 때문에 모니터 가운데 1m 안에서는 엄청난 몰입감을 보여줍니다.
밝기(400cd)
매우 밝습니다.
근데 밝은 거 싫어해서 어둡게(20% 정도) 씁니다.
주사율(240Hz)
아쉽지만 120/60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존 최고의 지포스 4090도 120Hz밖에 지원을 못한답니다.
현재 라데온 7000? 유일하게 지원한다는데요.
모니터가 앞서나가고 오히려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나오길 기다려야 하는 입장입니다.
문제의 제 똥눈은..
아이폰 16 프로(120Hz) 아이폰 15 플러스(60Hz) 차이를 못 느낍니다.
아이패드 미니 6 젤리스크롤이 있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모르겠습니다.
중소기업 60인치 -> 삼성 OLED 77로 기변했지만 큰 차이를 못 느낍니다.
저만 그런 게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 똥눈이라 그런 것인지.. 아무런 감흥이 없습니다.
장비충 지인은 귀에 피가 나도록 주사율과 명암비 어쩌구 등을 얘기하지만 사실 둔감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주사율은 개취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겐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아무 의미 없는 스펙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귀도 똥귀인데 TMI라 여기까지....
명암비(2500:1)
역시 똥눈이라 잘 모르겠음...
응답시간(1ms)
LG 모니터에 비해 잔상이 없는 느낌이랄까? 결국 잘 모르겠음..
아마 게임에서 의미 있는 스펙 아닐까 함..
근데 게임 용도가 아니라 패스..
어댑터 내장
벽돌이 모니터에 들어있어서 깔끔합니다.
조명
게이머용 모니터라 그런지 조명을 여러 가지로 설정할 수 있으며 은은하고 예쁩니다~

뒤통수에도 있고 전면부 하단 모퉁이에 2개의 조명이 영롱합니다.
뒤에 선 정리함도 있어서 깔끔하게 선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설치 위치상 뒤통수 볼 일이 없어서 큰 의미는 없지만...
스피커
없음 아쉽..
부팅 시간
PC도 아닌 것이 부팅 시간이 5초가 넘습니다.
PC랑 비슷하게 켜지니 문제가 없을 것 같지만..
요즘 누가 PC를 끄고 다닙니까..
맥의 경우 껐다 켰다 없이 아이패드 같은 느낌으로 사용하는데...
잠자기 모드에서 키보드의 터치 아이디로 깨어나는데 한참 걸립니다.
발열
3시간 정도 사용 기준
화면에 손을 가까이 해보면 온기가 조금 있습니다.
등을 만져보면 미지근합니다.
실사용
구매한 지 한 달도 안 되었고 연말에 시간도 별로 없어서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인식
우측 상단에 디스플레이 확장이 켜져 있습니다.

TV로 인식한 것인지 켜져 있는데 중단도 안 되고 그냥 떠 있습니다.
뭔가 정상적인 연결인 것 같지가 않습니다.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절전 문제

네트워크 연결 시 깨우기를 활성화해 놓으면 모니터가 무한 재부팅을 합니다.
사실 이 문제는 전에 LG 모니터에서도 겪던 증상이라 꺼놨던 기능입니다.
그런데 저에겐 이 기능이 필요도 한 것이 잠자기 상태일 때 외부에서 원격으로 접속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예 잠자지 않게 설정해두었는데 미약하지만 전기세와 SSD 수명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 재생

대부분의 영상이 16:9이기에 레터박스 절반을 가지는데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보통 좌측엔 영상, 우측엔 웹서핑을 하는데 모니터가 2대일 경우 좌측 모니터에서 그냥 풀화면을 누르면 알아서 좌측 모니터가 꽉 채워지는데 모니터가 하나라 센터 전체화면이 되어버립니다.
이럴 땐 맥의 스플릿 기능을 사용하면 절반 풀화면이 되지만...

우측 작업공간 역시 풀화면인 모드라 자유도가 떨어져서 사용할 일은 없을 듯합니다.
브라우저
기존 4K HiDPI 쓰던 느낌 그대로 가독성이 훌륭합니다.

대부분의 사이트가 1280 너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3840/3=1280, 즉 3개의 브라우저가 적당합니다.
오피스
A4 서식의 워드나 엑셀은 여러 문서를 열어서 보는 정도의 장점이 있겠지만...

광활한 너비를 이용해서 다양한 값과 차트가 들어간 워크시트를 사용하시는 분은 유용할 듯합니다.

파워포인트의 경우도 좌우에 기능이 있고 가운데 표시 영역은 16:9이기 때문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게임 애플
애플원을 구독하고 있어서 하지도 않는 애플 아케이드 몇 개 플레이해봅니다.

이렇게 32:9를 지원하는 게임도 있지만,

억지로 늘어난 게임도 있습니다.
앱스토어에 있는 바이오하자드의 경우 풀 해상도(7680x2160)가 지원됩니다.


잠시 해봤는데 버벅임 없이 잘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게임 Xbox Cloud
4년 전에 5년 치 게임 패스 얼티밋 무료 구독 기회가 있어서 사용 중이며 브라우저를 통해 클라우드 게임 실행이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32:9 지원은 하지 않으며 화질은 그럭저럭인데 컨트롤은 잘 돼서 게임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어 보입니다.
한쪽에 공략을 열어 놓고 하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코딩
사실 가장 기대했던 부분이며 이 모니터의 목적은 90% 코딩입니다.

모니터 2대를 쓸 경우 모니터를 1대의 너비보다 크게 만들어서 작업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긴 너비로 많은 파일 참조가 편하며 웹이나 모바일 개발의 경우 에디터와 결과물을 표시해야 하는데 결과물(웹, 모바일 에뮬레이터)은 대부분 작아도 괜찮아서 위와 같은 크기로 놓으면 생산성이 매우 올라갈 것 같습니다.
폰트 가독성도 훌륭해서 vscode 기준 사이즈를 2단계 줄여도 생각보다 잘 보입니다.

1080p에 77라인이 들어간 상황이지만 잘 보입니다.(기본 폰트 12일 때 약 50라인)

긴 너비로 많은 파일 참조가 편하며 좌, 우, 위, 아래에 커맨드창, 인스펙터 등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여러모로 장점이 많습니다.
영상편집(파이널컷)
유튜브를 운영은 하고 있지만 편집은 해본 적이 없습니다.
강의 유튜브가 굳이 화려한 편집이 필요 없기 때문에 노편집 원테이크로 영상을 올립니다.
그런데 긴 모니터에서 편집을 하면 재밌을 것 같은 느낌 하나로 영상편집 앱인 파이널컷을 사용해봤습니다.

역시 클립 길이가 기니 작업이 수월?했습니다.
편집을 처음 해봤는데 4GB 정도의 원본을 작업하다 보니 160GB가 되는 것을 보고 충격 먹고 바로 외장 SSD로 작업본을 이동시켰습니다.
아, 이래서 전문가들은 깡통을 못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자막도 넣고 화면 전환도 넣어봤는데 정말 시간이 오래 걸려서 초반 20%는 열심히 하다 나머진 대충 하게 됐습니다.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 편집 작업이 될 듯합니다.
편집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원격데스크탑
애플은 기본적으로 VNC 프로토콜로 원격 지원 구성이 가능합니다.
애플 리모트의 경우 12만 원이라 포기하고 블프에 점프데스크탑이 할인해서 구매했습니다.

MS의 RDP 프로토콜의 경우 해상도 조정이 가능하지만 VNC라 길쭉한 화면 픽셀이 그대로 와서 느리고 잘 안 보입니다.
확대해서 보면 되긴 하는데 굳이...
그런데 접속할 때 DQHD(5120x1440) 조정이 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집에 가서 모니터를 켜보면 원격 접속 시 변경된 해상도이며 원래대로 하려면 맥을 재시작해야 했습니다.
클라이언트 설정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서 아직 버그라고 단정은 못하겠습니다.
거의 쓸 일은 없지만 급하게 집에 있는 맥미니에 연결해야 할 때 유용합니다.
보안상 위험하기 때문에 포트 포워딩, IP 대역 제한 등 각박하게 라우터 설정하고 하셔야 합니다.
잘 모르시는 분은 팀뷰어 같이 서버를 통한 방식을 쓰는 게 낫습니다.
게임 콘솔 Xbox

구동해보면 확실히 클라우드로 돌릴 때보다 색감이 좋아 보입니다.
문제는 스피커가 없기 때문에 별도로 연결해야 합니다. (TV처럼 ARC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마 게이밍 모니터라 대부분 헤드셋을 착용할 거라 필요 없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헤드셋도 있기는 하지만 간단히 하고 싶을 때도 있는데 스피커 부재는 제게는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스피커는 로컬 멀티플레이(철권, 오버쿡드) 같은 경우 필요합니다.
저 쥐꼬리만 한 맥미니도 조잡한 소리라도 나는 스피커가 있는데..
동시화면
최대 3 동시화면이 가능합니다.
맥미니에 2대를 물려서 반반 쓰는 것도 가능한 구조입니다.
단순 나누기가 아닌 PIP 모드로 다양한 위치에 화면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제일 기대했던 부분인데 망했습니다.
제 계획은 왼쪽에 Xbox, 오른쪽에 맥미니를 반반 써서 사용하고 싶었는데 맥미니는 문제가 있습니다.
윈도우 노트북으로는 잘 되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불량은 아닙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도 최신으로 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삼성에 연락해보니 기술부에 문의 후 2일 후 답변이 왔는데 향후에도 지원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OSD를 눌러서 동시화면을 켜면 깜빡깜빡하다 죽었다 살아났다를 반복합니다.
1/10 확률로 될 때도 있어서 다양한 설정으로 시도해봤지만..
오류가 나면 OSD가 계속 리셋되기 때문에 잠시 살아났을 때 타이밍 잘 맞춰서 동시화면 해제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시도를 하기도 어려웠는데 시도한 족족 같은 결과라.. (케이블 변경, 주파수 변경, 포트 변경 등) 결국 포기했습니다.
책상

사실 개인적인 목적은 데스크테리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2대의 지저분한 벽돌과 케이블이 사라져서 대만족입니다.
주의할 점은 1800 너비 이상의 책상이어야합니다.
1600의 경우 좌우 여백이 아예 없어서 답답할 것 같습니다.
장단점
일반적으로 느낄 장단점(주로 윈도우 사용자)과 개인적으로 느낀 장단점을 구분했습니다.
장점
일반
- 광활한 화면
- 주파수 240Hz
- 곡률 1000R
- 밝기 420cd/m²
- 응답속도 1ms
- DCI 95%
- 명암비 2500:1
- FreeSync
- 동시화면(PIP)
개인
- 광활한 화면
- 곡률 1000R
- 벽돌 없음(어댑터 내장)
- 케이블 2개 끝(선 정리함)
단점
일반
- 전기세
- 아직 지원 카드가 별로 없음
- 가격
개인
- 화면 분할 현재 버그 심각(맥만 문제)
- 썬더볼트 입력 부재
- 뭔가 구린 OSD
- 스피커 없음
- 모니터 부팅 시간
결론
개인적으로는 단점이 더 많다고 느껴지지만, 압도적으로 광활한 화면 하나가 그런 단점을 모두 상쇄합니다.
화려한 스펙보다는 기능적인 것을 더 추구하는 취향이라 동시화면 안 되는 것이 가장 뼈아픕니다.
사용기간이 2주정도라 아직 무지한 부분이 많아서 현재 문제가 개선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영상
홍보성 글로 인식될 우려가 되어서 남기지 않으려 했지만, 역시 동작을 봐야 이해가 가는 측면이 있어서 링크 넣습니다.
강의 유튜버이기 때문에 각본 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촬영한 아마추어스러운 영상이니 필요한 부분만 스킵하며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h0-Ntj1BVo
마치며
AI로 맞춤법좀 다듬으라고 했더니 글이 매우 장난끼 하나 없이 엄숙, 고딕해졌네요 ㅜㅜ
후기
댓글 @Ekinz 님 참고로 dp 포트로 연결하고 평화가 찾아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USBC To DP 로 연결하니 문제 없이 잘 작동됩니다~
120 주사율로 나오며 여전히 미러링? 이켜져있긴 한데 사용상 큰 문제는 없네요
케이블 링크: https://www.coupang.com/vp/products/8403492446?vendorItemId=91308614149&sourceType=MyCoupang_order_detail_product_title&isAddedCart=coupang
동시화면 안되서 어쩔 수 없이 게임할 때 옆에 아이패드 켜놓고 했는데 이제 잘 되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게임 , 영상편집을 하지 않아서 AMD 8600G 내장 그래픽을 써요. (라데온 760M , 이것도 7000 시리즈)
240hz 지원되어서 좋드라구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혹시 암 달아야 되는 이유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파컷으로 편집할때 프로레스로 변환하지 말고 원본 파일로 편집하면 생각보다 용량 안커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49인치 5120x1440 사용하는데 57인치면 최대 해상도로 사용해도 될 것 같기는 한데 궁금하네요.
이런 비율의 모니터가 코딩할 때 엄청 유용하죠.ㅎㅎ
고중량 모니터암 사용하시면 더 만족스러울 겁니다.
4090은 HDMI 2.1이 안되서.. 지원이 안됨.
저도 45인치나.. 좀 괜찮은 거 나오면 변경 계획이 있는데..
이번에 보니.. 가변형 모니터 좋더구만요. 해상도도 좋고, HZ도 좋고.
근데. HDMI 2.2는 되야 한다고 하니.. 2년 기다려야 될듯.
다른 유저님은 급하지 않으면 2년 기다려 보세요.
젤리스크롤이나 60hz 이상을 잘 구분 못한다고 하셨는데
쓰신 분의 연세가 어느 정도 되시는 지는 모르겠으나
사람의 뇌도 나이가 들수록 초당 인식할 수 있는 프레임수가 점점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눈을 포함한 감각기관들로부터 받아들이는 신호들에도 이는 동일하게 적용되서
어렸을 때는 시간이 잘 안가는 것처럼 느껴지고 나이가 들 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그런 이유라고 하네요.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FPS 같은 걸 잘 하기가 어려워지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나이가 들면 60hz 이상은 굳이 필요없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