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r 물걸레 청소기 씨리즈가 가성비로 진짜 유명한데요,
작년에 저도 알리에서 행사로 ed12를 구매해서 매우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네이버에서 ed12 pro를 발견, 의식의 흐름속에 클릭을 했습니다.
ed12를 사용하면서 크게 불만은 없었는데 pro에는 열풍건조 기능이 있는거에요.
ed12 구매 당시에 ed11에 있는 자동건조 기능과 엄청 고민을 했었는데, 일반풍 건조여서 ed12를 선택했던지라 급 관심이 가더라고요.
마침 사무실에도 청소기 하나가 필요한 시점이라 쓰던 ed12는 사무실로 보낼 생각으로 ed12 pro를 고민 없이 구매 했습니다.

외형에는 변화가 거의 없었습니다. 색상이 조금 더 고급져 졌다?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오수통과 청수통도 색상만 다르지 동일 했습니다.
브러쉬에서는 차이가 좀 많았어요.

ed12는 브러쉬가 더 작고 털이 좀 긴 느낌인데, 이번에 구매한 pro 버전은 브러쉬가 조금더 크고 털이 짧네요.
바닥에 밀착이 더 딱 잘되는 느낌의 브러쉬였어요.


이렇게 차이가 좀 납니다. 그리고 pro는 브러쉬 속이 뻥~ 뚫려 있는데요, 이게 좀 신박하더라구요.
ed12는 오른쪽만 브러쉬리스인데 pro는 양쪽이 모두 브러쉬 리스이더라구요.
보니까 속으로 모터를 넣어서 회전하는 구조였어요. 이건 좀 신박하더라구요.


그리고 외형도 동일하고 무게도 비슷한데 어떻게 열풍건조를 하지?? 라는 의문점이 들었는데
거치대에 열판이 있고, 그 위로 열풍이 나오는 거더군요.


그렇다 보니 ed12 pro 거치대가 더 크고 묵직합니다.
청소에 있어서도 차이가 생각보다 나더라고요.
사진에 담지는 못햇지만 ed12 보다 ed12pro 가 물이 조금 더 균등하고 걸레질 하기 좋게 나오는 느낌이었고, 브러쉬 차이 인건지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닦도 뭔가 조금더 뽀득하게 닦이는 느낌입니다.
열풍건조 같은 경우도 상당히 잘됩니다.
소음은 어쩔수 없이 좀 있는데요, 1회 딱 돌리면 거의다 말라 있습니다.
조금 아쉬우면 열풍 건조 한번 더 돌리면 뽀송해지네요.
ed12 사용할때는 청소끝나면 브러쉬 오수통 모두 꺼내서 씻어줘야 했는데, 이제는 오수통만 비우면 되니까
생각보다 편하네요. 그래도 가끔 한번씩 브러쉬 청소는 해주긴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가성비를 생각하면 ed12도 아직까지 괜찮다고 생각이 됩니다.
혹시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셔요.
저도 어떤제품인지는 모르는데
열풍 건조 구조 상 검은색이 프로 같습니다.
저도 어제 알리 보다가 열풍건조 프로 모델이 있더라고요
뭔가 아쉬움이 있지만 가격차가 또 있다보니...
ED12 정품 브러쉬 2개 더 사다놓고 돌아가면서 쓰고있네요
드디어 아쉬웠던 건조 기능을 드디어 해결하였군요.
ED-12 고장나면 .... 기변해야겠네요 ^^;;
정보 감사합니다!!!
인터넷 찾아봐도 ed11 과 모양이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