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의자수리기 읽다가 저도 적어봅니다.
최근에 의자에 허리랑 목 이 평소에도 안좋은데 더 안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잘생각해보니. 집에 의자에 오래 앉아있으면 그렇더군요.
시디즈 의잔데.. 5-6년되서.. 의자가 맛이갔나 .. 물론 제몸도 맛이 갔습니다.
겸사 겸사 바꾸자해서. 인터넷 검색 하니. 허먼밀러 뉴에어론 추천이 압도적이더군요..
한 2-3주 고민하다가.. 현재 근무지가 백화점근처라 혹시 허먼밀러 판매점이 있나 확인해보니 있었습니다.
잠깐 착석기…
뉴에어론 허리를 쭉 펴주고. 잠깐 앉았는데 허리가 쭉 펴지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용기 처럼 몸을 반강제(??)로 잡아주는게 느껴졌습니다.
아.. 그래도 이거 너무 좋다.. 이거 사야겠다 하고. 맘 먹은 순간 옆에 로지텍 의자가 있어군요…
혹시나해서 앉아봤지요.
아..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뉴에어론 대비 반강제(??) 잡아주는 느낌은 덜한테 허리 쭉 펴고 앉게 해주고 좀 널부러져 앉아있어도 편하더군요..
결국 문제는 가격이었고… 그냥 12개월 할부로 미래의 저한테 책임을 미루고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집에 와서 한 1주사용했는데.. 정말 너무 편합니다.
가격빼면 깔게 없습니다.
특히 제입장에서는 그냥 앉아도 어깨쪽이 쭉펴지게 앉게 되더군요.
또한 검색해보면 잡소리 엄청 난다고 해서.. 그것까지 감안했는데..
양품이 온건지 잡소리도 안나더군요..
정말 가격빼면 깔게없습니다. 가격만 감당하실수 있다면 강추천 합니다.
https://atlasheadrest.com/en-kr
등판 패브릭 마찰되는 뿌득 거림은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닌데 좌판 구조상 앞부분 확장되는 방식이나 그 부분 삐걱거리는거가 가격대비 퀄이 아쉽다 생각되고 대부분의 중저가에서도 지원하는 틸트 각도 고정이 안되는 방식이라 적당한 텐션으로 자유 텐션 식으로 놓고 쓰라고 만들어 놓은거 같은데 딱 맞는 높이 각도 고정되는 방식보다는 몸에 힘이 좀 들어가는거 같아요.
원래 헤드레스트 있는 의자만 써왔고 특히 집에서 주로 등받이 살짝 눕히고 유튭이나 넷플 볼 때 앉는 용도다 보니 헤드레스트 없는게 너무 허전했는데 아틀라스에서 의자 순정 느낌으로 헤드레스트 잘 만들어줘서 달고나서 더 편해졌습니다. 가격이 웬만한 중저가 의자 하나 값이긴 하지만 헤드레스트가 화룡점정이었네요
사긴살거에요...
허리는 편한데 장시간 앉으면 허벅지가 불편하더라구요.
잘못된 자세이지만 양반 다리를 할 수 없습니다. ㅜㅜ
제가 그 고가의 의자를 3명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집에서는 쇼파대용(?)으로 부모님이 사용하고 계십니다.ㅋㅋㅋ
설치기사 분이 오셔서, 잘 설명해주고 미제(?)라는 점도 강조해주시고...
엠바디가 첨 보기에는 그렇게 고급스럽거나 시스템(?) 스럽지는 않지만
누구나 앉아보면...
물어봅니다. 이거 얼마냐? 어디가면 살 수 있느냐?
단점은
1. 가격
2. 헤드레스트가 없다.
3. 각이 고정되지 않는다.
정도 입니다.
헤드레스트는 파는 곳이 생겼으니, 당장 장만해야겠습니다.
2번이나 샀다가 방출했네요.
괜히 뒤통수가 불편해서ㅋㅋ
백화점은 305만원이고 음
저도 10년 넘은 의자를 작년에 바꿨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더니 1년을 넘게 더 사용 중이네요.
이젠 꼭 해 넘기기 전에 바꿔줘야겠습니다. ㅠㅠ
에어론 처분하고 지금도 이따금씩 생각나는데 얘는 걔보다도 비쌌군요
의자는 엠바디든 뉴에어론이든 꼭꼭 앉아 보고 골라야 합니다.
국내에 맞춤의자가 있는 줄 진즉 알았다면.
에어론이 유명하지만, 에어론은 허리에 바른 자세를 고정시키는 면에서 탁월합니다. 사무용으로는 좋지만, 집에서 사무+편하게 쉬는 용도로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