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구매하여 멀쩡히 사용하던
MacBook Pro에서 연기 및 ‘퍽’ 소리가 났습니다.
12월 5일 MacBook 충전을 위해 정품 61W 충전기와
케이블을 시용하여 MacBook의 좌측에 연결하였습니다.
연결하자마자 MacBook에서는 연기가 발생하였습니다.
충전기를 바로 뺐지만 중요한 작업 때문에
일정 시간이 지나고 사용했습니다.
이후 문제 없이 사용하다 다음날 (6일)
오후까지만 해도 멀쩡히 사용했고,
저녁에 MacBook을 열었는데 반응이 없었습니다.강제 재시동(전원버튼 10초 이상 눌렀다 다시 켜보고)
SMC 리셋 등 조치를 해도 반응이 없었습니다.
배터리가 그 사이에 방전된 건지 확인을 위해
충전기를 연결하자마자 ‘퍽’하는 소리와
함께 탄냄새가 났고, 급하게 케이블을 분리하였습니다.
이상하게도 또 정상적으로 MacBook이 작동되었고,
포트 쪽에는 탄냄새가 지금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20시 7분에 Apple 고객지원센터에 연락을 했고,
상황설명 및 Apple 잠실에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 당일 날(7일)도 오전에 강의,
오후에 일정에도 문제없이 사용했습니다.
2024년 12월 8일 일요일
Apple 잠실에 방문해서 안전 문제로 보고 했고
담당 테크니션에게 분해하는 것 동의한다고 하고 왔습니다.
테크니션은 제가 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Apple 안전관련 상위부서에 보고했고,
평일 기준으로 48시간 안으로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2024년 12월 9일 월요일
Apple 잠실에서 전화 연락이 왔고,
“안전 문제가 아니며, 모듈이나 기판에서
연기나 퍽소리가 나는 것은 통상적인 고장이다.
보증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유상수리를 진행해야한다.”
라고 전달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MacBook을 분해해봤는지 물었지만
분해 지시가 있기 전까지는 분해가 불가능하며,
담당 테크니션의 보고서만으로 결정했다고 하더라고요.
이후 전화를 건 직원은(담당 테크니션은 아닙니다.)
유상 수리에 대한 동의를 해야지만 분해를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픽업 준비를 도와준다고 말해서
Apple 고객센터에 물어보고 연락을
다시 드리겠다고 하니 “받을 수 있는 번호가 없다.”
다시 전화를 원하시는 시간에 하겠다고 하여
약속을 한 후 종료했습니다.
이후 다시 전화와서 분해 이야기를 다시 하니
동일한 직원이 말이 바뀌면서 2~3일 정도
맡겨주시면 원인 파악한 뒤에 연락을 주겠다고 하였지만,
저는 사용할 일이 있어 거절했했습니다.
다음 날인 12월 10일에 제품 픽업을
하러 Apple 잠실에 방문했습니다.
매니저, Apple 잠실의 리더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분해없이 안전 문제로 결정한 부분과
유상 수리에 대한 동의해야지 분해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지에 대한 부분이 걱정이 되어,
비용이 많이 나오면 취소할 수 있는지 물었지만
직원은 불가능하다 답변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품 픽업을 위해서 직원에게
제가 사용하던 제품을 수령을 한 후 현장에서
제품을 확인 시 제품의 전원이 켜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바로 리더에게 맡기기 전 현장에서
전원이 켜져있던 제품이며, 백업까지 진행했다고 했습니다.
충전기와 충전 케이블을 챙겨나와 충전해보라고
저에게 말했고, 불안한 마음에 리더에게 요청을 했지만
"근데 저희한테는 그럼 연결해달라고 그러면
저희는 연기나고 손이 타들어가도 되는건가요?"라며
저에게 화를 내며 위처럼 말했습니다.
이후 리더는 케이블을 확 뽑으며, 다른 충전 포트에
연결했고, 다행히 아무 문제없이 켜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고객의 제품을 소중히 다루지 않는 모습에도 저는 화났고,
제 MacBook에 맞지 (아이패드용 얇은)케이블을 들고 온 것점에
전문성도 없어 보였습니다.
리더라는 사람이 고객에게 감정적인 모습만 보여주고,
화를 내며, 짜증을 내는 모습은 제가 알던 그런 Apple의
이미지와 맞지 않았습니다.
Apple Store에 대해서는 만족을 하지만
서비스에 대해 만족을 한 적이 없어 너무 아쉽습니다.
솔직히 말해 재수없습니다.
옛날 아이팟, 옛날 맥북 에어, 아이폰 4s때부터 여러개, 에어팟 프로 1/2, 아이패드 프로 옛날거, 패드미니7 등 썼었고 쓰고있는데 다행이 수리할일이 많지는 않았는데 그 얼마 안되는 횟수에서 내가 왜 이딴 시간낭비와 스트레스를 느껴야 하나 하고 현타가 옵니다.
H사 프린터 쓸 때도, 친절히 새제품 사시는게 낫다고 이야기 해주고
- 비꼬는게 아니라, 그 분은 정말 친절 했어요 -
워런티 없으면 알아봐주는 것 자체를 안 해주더라구요.
대신 워런티 있으면 대부분은 수리가 아닌 교체로 많이 해주긴 하는데,
물론 새제품이 아닌 수리품이인 경우도 많지만요...
정서적으로 저희랑 안 맞기는 합니다.
정책적인 부분은 이해가 가지만,
<<"근데 저희한테는 그럼 연결해달라고 그러면
저희는 연기나고 손이 타들어가도 되는건가요?"라며
저에게 화를 내며 위처럼 말했습니다.>>
이런 부분은 이해가 가지 않고 잘못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전설처럼 외국의 지니어스바 이야기를 들어보면 더욱 아쉽기는 합니다.
“근데 저희한테는 그럼 연결해달라고 그러면
저희는 연기나고 손이 타들어가도 되는건가요?”
이 부분 저도 듣는데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충전기 연결하다 연기나고 퍽소리 나서 온 고객인
제가 불안해서 요청했는데.. 저렇게
이야기 들어서.. 정말 스토어에 대한 정이 다 떨어졌어요..
프린터는... 근데 진짜 부품 가격이 새로 사는게 싸더라구요.
레이저 프린터는 그나마 기업용으로 나오는 거라 파트별 부품이 좀 저렴한데, 잉크젯은 정말 잉크로 돈 번다는게 느껴질 정도의 가격 책정입니다;;
이제는 오래 전이긴 하지만 저도 10여년 가까이 애플 제품들로 도배하고 살다가 AS에 질려버려서 다 처분하고 다시는 뒤도 안 돌아보는 상태입니다 ㅎㅎ;
"신뢰자본"? 뭐 그런 게 전혀 없는 애플 같아요.
산지 2주도 안된 폰을 내 옆에서 나란히 앉아서 라이트 비춰보고 요리 저리 돌려보고
(필요한 부분인 건 알겠지만 굳이 그걸 내 옆에서 해야 하는지;;)
마치 제가 "은전 한 닢"에서 초조하게 은전 판정을 기다리는 주인공 "거지" 같은 느낌이 된다고 할까요.
또 지니어스의 "좋소" 한마디에 기뻐하는 제 모습을 보면 기분이 요상하긴 합니다.
정말 별로에요.
그냥 다른 브랜드 매장처럼 판매직이나 영업직이 전문지식 외워서 말하는 수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예전에 지니어스바 이미지 메이킹 한 것은 이미 바닥을 보이는거구요.
근데 이미 처음에 연기 났을때 맡기셨어야 됐습니다...
케어 만료로 인한 유상수리였다면 애플스토어보단 저런 애플제품들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상수리에 맡기셔야 원인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프로페셔널하게 자사 제품을 케어해주겠다는 신뢰를 가지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저도 애플의 제품을 선호하고 그들의 방향성을 좋아해서 쓰지만 A/S에 대한 신뢰를 사실 북미한정이라고 생각하고...
케어만료 이후를 대비해서 실력 좋은 사설을 어느 정도 수배해놓고 사용하는게 마음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비용이든 시간이든 다 아끼는 길이에요.
그것이 애플의 정책인거 같네요
“애플답네요”
이 이미지는 언제쯤 바꾸려 “노력”할까요?
일체 바꾸려는 의지가 안보이네요.
해외도 비슷한거 같던데…
1. 본인이 쓸때도 퍽소리 및 연기 + 전원이 켜지지 않는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 (여기서 더 사용하는 것이 비상식적인 것 같습니다)
2. 유상수리를 해준다고 했다.
3. 원인을 알아봐달라고 요청하여 애플에서 2-3일 정도 맡겨달라고 했다.
4. 본인이 거절했다.
5. 찾으러 가니 전원이 안켜졌다. (예상됐던 현상)
6. 직원에게 충전기 연결해서 켜라고 하니 화재 위험으로 직원이 거절했다.(상식적)
글을 화려하게 쓰셔서 맥락 파악이 잘 안되는데 전 애플이 잘못한거 없다고 봅니다.
삼성이면 퍽소리 + 연기난 노트북 5년 뒤에도 수리 해주나요..? 안해봐서..
똑같이 불친절해도 처음부터 기대치가 낮으면 오히려 불만족은 줄어들거든요.
다만 유상수리에 동의하고 확정해야 분해가 가능한데 유상비용이 얼마나올지는 알 수 없다는건 객관적으로 봐도 애플이 잘못한게 맞습니다.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사실 애플로서는 신규구입을 유도해야 이득이니 아예 정책으로 밀고가는것 같네요.
열면 무조건 수리해야 한다라는 개념이 아니고
열고 고장지점을 찾기 위한 비용이 청구될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해야 한다 일 겁니다..(제가 알기론;;)
애플제품이 더 좋다는건 알지만, 꼭 애플이어야만 하는가 고민하게 되고,
결국 하나둘씩 삼성으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업무때문에 엄청 급한데, 집앞에 서비스센터가 있고, 문제생기면 바로 분해소지해서 수리해주고,
이거 경험하고나면 돌아가기가 힘들더군요.
Apple 생태계로 안 들어왔으면 삼성 쓰고 있을 듯 하네요..
배째라 막장식의 AS 경험해 보시면 다시는 애플 제품 살 생각이 들지 않을겁니다.
저는 최근 공유 보관함 써보고 참 편해서 족쇄 찰 수 밖에 없나 생각했던터라 ㅎㅎ
50개정도 선택하고서 복사하니 무조건 뻗어버리길레 숫자를 10개정도로 줄이니 복사가 되는데 이짓을 x1000 번 해야된다는걸 알게되고서 당장 사과농장 탈출하라고 권해드렸습니다. 심지어 조건정렬조차 안되니 요즘시대 이런물건이 있구나 하는걸 알게되었네요.
그래도 최근에 구글 포토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는 듯 하던데 이런거 응용하면 좀 나으려나요?!
"고객님 애플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신 것 같은데 한 번 저희 애플에 지원해보지 그러세요? 대단한 아군이 될 것 같아요"
라는 말을 들어 바로 클레임걸어버렸습니다 -_-
킹무직 위에 애플지니어스가 있는 듯
맥당에 올리신 글 이후 후기가 또 있었군요. 이후 담당자 대응이 ㅎㄷㄷ 저정도면 공정위에 제보해서 쓴맛을 보여주심이
수리비용이 얼만지 알아야 수리여부를 선택하지 vs 수리 비용을 측정하기 위한 비용 내면 해줌.
그렇다면 애플 직원 반응도 이해가 가는데요.
본인이 하기 싫은걸 대신 하라고 시킨거잖아요.
애플은 원래 그렇게 쓰는겁니다..
당한 뒤에 참고 또 쓰느냐 갈아타느냐는 사용자 선택이구요
그 후에도 쓸 것 같은 제 자신이 밉네요..
세계 공통인가...
여기도 차라리 애플케어보다 다른 회사의 수리비용보험을 드는게 낫단 얘기도 있더군요.
/왜노자
소비자 우습게 보는 건 우리나라서 제품 파는 회사들은 대부분 그런 것 같아요.
그나마 국내 브랜드가 좀 더 나은 수준.
비용 부분은 수리 성공여부와 관계없이 분해 및 조립에 대한 비용(공임)에 대해
동의해야 작업해주는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애플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서비스 센터들이
단순 탈부착 교체 가능한 부품을 교환하는 것 이상의 수리는 진행하지 않는 편입니다.
정밀수리 인력의 인건비, 시간 대비 처리량 등등...
기판 수리가 가능할 정도의 실력을 가진 사설업체를 통해 진행하시는게 낫지만
수리비가 중고가를 초월할 가능성도...
저역시 폰 문제로 전화접수해보고 여러가지 했는데..
그당시에 OS패치를 해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언제 되냐? 그랬더니
미국서 해줘야 한다고... 맞는 말이죠.
그럼 "제 폰에서만 나타나는 문제니 리퍼를 해다오" 하니,
하드웨어 고장이 진단으로 안떠서 안된답니다. 쓰레기들입니다.
정말 다행(?)으로 몇일 후 에러코드가 하나 떠서 리퍼는 받았어요.
어쩔 수 없이 사용은 하지만 각오하고 애플 물건 사야 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가 안정적이란 것도 이젠 안맞아요.
애풀은 지들이 인정한 것만 App Store에서 다운 받은 건데
툭하면 초기화하라 그러더군요.
원인이 뭐냐는 제 물음에도 정책상 답변할 의무가 없다고 했습니다... ㅎㅎ
고도의 지능형 안티들을 스토어에 채용한다는 합리적 의심을 갖고 있습니다...
애플 제품과 정책에 대한 지식이 저보다 일천한건 둘째치고 너무 불친절합니다.
지식과 지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 맡길때는 전원이 켜져서 사용이 됐는데 찾으러 가보니 안켜져서. 센터에서 전원넣고 제품이 켜지는지 확인은 해보고 귀가하고 싶다
이정도가 글쓰신분의 논리인것 같은데 저게 과한가요?
애플제품을 너무 많이 쓰셔서 애플 as 정책에 동기화 되신 분들이 계신데.. 제가 느끼기에는 글쓰신분의 과한 요구가 하나도 느껴지지 않아서요.
오래 썼으니 돈 깨질거는 알고계셔야 하지않나
퍽소리 났는데 그걸 왜 짊어지고 있었느냐
당연히 메인보드 교체해야 할것을 예상해야 하고 돈이 80넘게 나오는거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느냐
이런 소리가 당연하게 나오는거 보면 내가 사장이어도 직원들 말바꾸기 전문성없음 응대태도 막장 이런거 개선같은건 신경 안쓸 것 같습니다.
클량 20년 넘게 쓰면서 이젠 별꼴을 다 보네요. 역시나 가입은 세달전... 과학이군요. 비정상적인 단어를 사용한 비아냥으로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