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브라더 무한프린터 사용기를 올리신 분이 계셨는데요.
저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입장에서
만족스러운 사용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3년간 사용한 내돈내산 사용기 입니다.
먼저 일본 제품 사용기에 불편하실 분들도 계실텐데요.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시작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아래 블로그에서 핵심 액기스만 가져왔습니다.
https://rruddla.tistory.com/271
왜? 무한 잉크젯 프린터가 필요할까?
이미지 캡션
3년전 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입학 전부터 하이클래스라는 어플로
다양한 안내공지가 올라옵니다.
필요한 준비물 및 안내사항도 첨부파일로 올라오더라구요.
"요새 누가 출력해서 봐 그냥 컴퓨터로 보면되지"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는 1980년대 생 아나로그 세대다보니
화면으로 보는 것보다 출력해서 보는게 더 눈에 들어오더라구요.ㅠㅠ
또, 입학 후 주간 학습표와
교과시간에 사용할 어렸을 적 사진과
내 고장알리기 수업에서 마을 자료등 생각보다
프린터 사용빈도가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프린터기를 알아보기 시작했었죠.
브라더 DCP-T720DW를 선택한 이유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프린터 종류가
레이저, 잉크젯등 다양한 회사 제품이 정말 많았는데요.
그중 무한프린터로 범위를 좁혀 제품을 찾아봤습니다.
무한프린터로 정한 이유는 아이 과제로
많은 프린트를 할것 이라 예상 했거든요.
실제로도 학습지, 색칠 도안등 저학년 부터 알차게 사용했습니다.
삼성(HP), 앱손, 캐논 다양한 회사의 제품들이 많은데
브라더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제품 후기에서 사용자의 편의성 기능이 제일 좋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30일마다 자동 헤드 청소기능이 기본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무한프린터의 고질병 헤드 노즐막힘인데요.
이 헤드청소 덕분에 3년동안 사용하고 있는데도
한번도 막힘 없이 잘 사용하고 있거든요.
'그거 생각날때 수동으로 하면 안돼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이게 생각보다 번거로운 일이거든요.
까먹을때도 많아 나중에 하려고 보면
이미 막혀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ㅠㅠ
컴퓨터를 잘 아시는 분들은 윈도우설정에서
스케쥴로 등록하는 방법도 있지만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기본 설정으로 되어있는 브라더의 사용자 평가가 더 높더라구요.
브라더 무한프린터 후기를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노즐의 막힘도 상대적으로 낮더라구요.

브라더 제품중 10만원대의 저렴한 제품도 있습니다.
하위모델이도 와이파이, 어플 출력도 가능합니다.
DCP-T720DW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상위 모델에서만 지원하는 기능이 있었는데요.
바로 자동급지, 양면출력, 프린터 속도가 빠릅니다.
자동급지 기능은 스캔할 때 정말 편하거든요.
양면출력은 A4용지 사용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은근 절약 많이됨)

또, 안드로이드, 아이폰 어플 모두 지원해서
스마트폰에서 바로 출력이 가능한 점도 정말 편하더라구요.
종종 안드로이드만 지원한는 제품들도 있는데
브라더는 둘다 지원 하더라구요.
브라더 프린터 단점은 없을까?
단점이 없을리가 없겠죠.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브라더프린터의 고질적인 문제는
'프린터 결과물의 색상이 물빠진 색상 이다' 라는 의견이 있죠.
집에 프린터가 하나라 비교 군이 없지만
표준, 고급 모드로 뽑아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갤럭시 버즈3 사진을 뽑아 봤습니다.
표준 (좌) 모드와, 고급(우)모드로 출력 해봤습니다.

결과물은 표준에서는 명암 표현을 거칠게 표현했다면
고급 모드에서는 좀더 부드럽게 출력이 되더라구요.
다만, 이 프린터로 높은 퀄리티의 사진 출력 보다는
본래 취지인 정보 문서를 출력하거나
학교 과제 제출용 자료를 출력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더라구요.
결론: 무한프린터 하나 잘 사면 중고등학생까지 사용할수 있다.

이렇게 3년간 무한 프린터를 사용해왔는데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처음 구입할 때 들어있던 잉크 아직도 사용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6학년까지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집에 프린터 한대 있으니 종종 정부24에서
등본,초본, 가족관계 증명서를 급하게 필요할대
바로 출력할수 있어 좋더라구요.
은근 출력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혹시 초등학생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무한잉크젯 프린터 추천드립니다.
만약 브라더 제품을 구입하시는 분들은 DCP-T720DW 혹은
상위버전 즉 자동급지가능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찾아보니 몇만원 가격차이 때문에 저렴한 제품을
구입했다가 후회하시는 분들 후기가 많더라구요.
저도 사용해보니 편의성 차이가 큽니다.
혹시 제품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쉬운건 애플 기기의 경우 에어프린터 기능이 없어, 따로 프린터 앱을 깔아서 설치해야 진행된다는 점...
리뷰를 찾아봤는데 캐논 제품은 1만장 이상 뽑으면 오류가 나서 2만원 주고 소프트웨어 초기해야하는 이슈부터 노즐막힘까지 각 회사들 마다 단점이 컷는데 브라더는 단점보다 장점들이 더 많더라구요.
에어프린트는 제가 어플을 깔아서 보이는 걸까요? 이따 집에 들어가서 확인해보겠습니다.
하이클래스 어플에서 바로 출력 했거든요.
제가 없는 제품을 사서... 그 당시에 품절이슈가 심각해서 빠르게 배송받는 제품을 사야하다보니, 고급제품을 사지 못했어요.
그 당시엔 윈도우를 썼지만 지금은 맥만 쓰고 있어서, 맥 이용자 입장으로 굉장히 불편하더라구요.
제가 구입을 했는데 27만원쯤에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10,000장은 넘게 뽑은거 같은데 내구성도 뛰어난지 처음 살때랑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인쇄품질이나 속도나…
그게 처음부터 인쇄품질이 그닥 좋지 않은 이유도 있겠지만요.
여튼 이전에 썼던 앱손 무한의 경우 노즐에 기포가 생겨서 주사바늘로 별짓거리 다하고 막히고 고생했던걸 생각하면 브라더의 편리함은 비교할수 없을정도였습니다.
the발음을 '자'로 발음 하는데 ㅎㅎㅎ 영어 발음을 다르게 표현 한다는 ㅋㅎ
아내의 논문 출력용으로도 쓰는데.. 간혹 노즐이 막혀서 결과물에 줄이 그어져서 나오더군요
이 버전은 그기능이 없나? 자주사용하기에 하루에 한번 이상....
막힐 일은 없을 것 같은데...
잉크 리필도 두번 했네요..
근데 무선으로연결하고 어느순간부터 줄그어지는게 안생깁니다 왜 안생기는지 모르겠어요
엡손 단점은 용지급지함에 용지를 전면에 조정해주는게 없네요
노즐이 막혀서 줄이 그어진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제 아내도 논문쓰는것 때문에 참조 자료들 출력을 많이 하거든요.
스마트폰 바로 출력 기능은 가장 하위 모델인 DCP-T426W 에서도 잘 되는 기능이구요
와이파이 자동 연결의 경우도 2.4까지만 지원될 뿐 하위모델도 다 잘됩니다.
중요한 차이가 양면인쇄 가능과 자동급지, 출력속도로 보여지네요.
메모했습니다~!!
저처럼 초등학생 아이 과제 및 단순 문서 사용이시라면 DCP-T720DW 제품이면 차고 넘칩니다.
DCP-T720DW제품부터 자동급지 기능이 들어갑니다.
컬러 쓸 일 있어서 갈아탔습니다..
둘다 좋네요
엡손은 여전히 또 막히고..헤드청소후 바로 나오지는 않아요.
헤드청소후 며칠 기다렸다 청소 한번 더 하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엡손은 강력헤드 청소기능이 있긴한데 잉크를 많이 뿜어내서 나중에
폐잉크 담아주는 서비스패드 교체하라는 메세지를 빨리 볼수있어요
브라더는 확실히 덜 막힙니다.
주사기로 에어 불어넣어서 막힌 노즐 녹여주는 팁을 이용해서 프린터 생명 연장에 성공했었네요.
갠적으로도 브라더 프린터가 내구성은 최강이라고 보고.. 프린터 비용 대부분이 유지비용이란걸 생각하면..
그나마 이놈은 처음 살때 빼면 추가 비용은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어서 캐논이나 엡손보다는 돈 더 주지 않는다고 자위중입니다.
이게 복불복인지, 저희집 패턴이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삼성 무한잉크 쓰고 있는데 잉크 막힘으로 자주 고생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칼라인쇄 한장 인쇄되게 윈도우상에서 설정했는데도 막힙니다.
헤드 빼서 뜨거운물 담그기는 기본이고,
노즐이 완전 굳어져서 막혀서 뜨거운물에 한참 담궈놨다가 주사기로 엄청 압력줘서 겨우 뚫기도 몇번이나 했고,
헤드를 뺐다꼈다 할때 무한잉크 공급하는 호스에 공기가 차서
또 주사기로 호스에 차있는 공기 빼고...
당연히 헤드빼면 호스가 밀폐되어서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설계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설계가 잘못된건지, 쓰다가 고장이 난건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안쓰면 굳어서 노즐이 막히는데
그걸 뚫으려면 헤드를 빼야 하는데
헤드를 빼면 호스에 에어가 차고
호스에 에어가 차면 잉크가 안들어오고
그냥 그렇게 두면 노즐이 더더욱 말라서 막히고
주인의 손기술을 단련해주는 훌륭한 프린터입니다.
문제는 고장나서 버렸내요.
바로 아랫모델 1대, 아래아래모델 1대
둘다 아직 큰 이슈없이 무난하게 잘 사용중입니다.
자동 양면인쇄가 안되는점이 좀 아쉽지만
수동으로 양면인쇄하면, 앞면 일괄인쇄 - 뒷면 일괄인쇄를 하기에
용지를 한번 다시 넣어줘야하는점 빼고는, 양면인쇄 속도측면에서는 만족합니다.
다만, 한대가 출력된 종이를 지지해주는 플라스틱 고정부위가 부러져...
글루건으로 붙여서 사용하고 있는점 정도입니다.
은근히 좀 약합니다.
그리고 스캔기능은 그냥 큰 기대안하고, 보너스로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컬러 출력이 물빠진 느낌이라서면, 스캔도 역시 약간 물빠진 느낌입니다. ㅋㅋ
저는 그냥 달려 있으니까 쓴다는 정도입니다.
사진을 스캔하면 어두운 부분의 계조가 다 죽어버립니다. 엡손의 전용 스캐너는 저가라도 그렇지 않은데요. 엡손 복합기는 안 써봤습니다.
그래도 브라더 프린터 잉크의 값 (저는 카트리지)과 내구성때문에 다른 제품으로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물빠진 색깔은 프린터 옵션에서 색을 "생생하게" 옵션으로 세팅하니까 좋아졌습니다.
우리 집도 애들이 있긴 한데 사용빈도가 높진 않더군요
가끔 사용하기에는 레이저 프린터가 좋은 것 같아요
인쇄 결과물이 잉크젯과 레이저랑 비교했을때에는 넘사벽이죠!
가격도 비싸지도 않아서
강추해요
진짜 하자없이 무난해서 너무 좋아요
아직까지 노즐막힘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이제는 초딩인 아들이 더 많이 뽑네요.
평생 삿던 프린터 중에 이렇게 손안가는놈은 첨입니다
5년동안 무한잉크 컬러만 한번 넣고 흑색은 살때 새거 준거 아직도 보관중이에요
그리고 중요한게 잉크노즐 안막히려면 프린터 전원 끄면 않됩니다. 그럼 노즐 청소를 안해서 막혀요. 전기 연결해놓으면 평상시 슬립모드로 있다가 가끔씩 헤드청소를 하더라구요.
전에 잉크젯 프린터 여러가지 쓰며너 노즐 수시로 막혔었는데 이번 브리더 전기 연결해놓고 나서는 조금도 안막히고 쓰고 있습니다. (몇개월만에 출력할때도 노즐 하나도 안막히고 잘 나오더군요)
옛날 미국서 30불 주고.. 6년간 너무 잘 썼던 브라더 레이저 내구성 생각나서 저도 무한잉크로 왔습니다.
작성자님 모델보다 한단계 윗등급인데 전 한줄짜리 흑백LCD 창은 못참겠더라구요
잉크는 기본도 들어있지만.. 캐논때 호환잉크 엄청 사둔게 있어서... 주사기로 삼일걸려 다 뽑았습니다..
브라더는 타사와는 달리 베이직과 내구성에 초점을 맞춘거 같더라구요
성능상 탁월한건 아닌데.. 기본기 충실하고 내구성.. 그리고..유지비용이 저렴합니다.
캐논과 HP의 사악한 유지비용과 엡손의 부실한 내구성.. 단점 위주로 비교해보면 가정용으로 쓰기엔 이놈이 딱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