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량을 통해 여수여행 정보를 많이 얻어서 즐거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사용기 남겨보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
숙박
여수 라마다 프리미어 더블 오션뷰 2박
장점
오션뷰가 멋지고, 인피니티풀에서 바라 본 노을도 멋졌습니다.
라마다 객실에서 바라본 오션뷰
라마다 인피니티풀에서 바라본 노을
단점
객실에 스타일러 있어서 좋아했지만 스타일러에서 쉰내가 나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욕실이 굉장히 좁습니다.
여수에 있는 인피니티풀 중 유일하게 11월에 운영하는 곳 이였지만 수질도 안 좋고 인피니티풀이 작습니다.
총평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볼거리
오동도 유람선- 추천
오동도 유람선에서 바라본 여수 해안가


여수 해상 케이블카 - 강추
야경을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바닥이 뚫려있는 크리스탈 케이블카는 야경 볼 땐 큰 도움이 안됩니다. 일반을 타세요.
여수 해상 케이블카

용월사 - 강추
용월사는 바다가 보이는 곳에 지어진 사찰입니다.
사찰 초입까지 자동차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만, 길이 좁아 올라가고 내려가는 차가 만나면 차 빼주기가 힘듭니다.
오전 일찍 가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먹거리
순심원 - 강추
백종원이 방문한 중화요리집 입니다.
탕수육과 해물철판짜장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옛날탕수육 좋아하시는 분 추천)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가세요.
차량을 가져가실 분은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순심원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습니다.)


한일관 - 추천
특 해산물 정식 B코스 -2인 12만원
상다리 휘어질 정도로 잔뜩 음식이 나오는데 거를 타선이 없습니다.
보장 된 맛입니다. 맛집 찾는게 피곤한 분들께 추천
뷔페식으로 여러 음식 맛보는거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주차장 넓어 주차 걱정 없습니다.


여수당
쑥 초코파이
굳이 줄서서 먹을 정도의 맛은 아니였습니다.
낮보단 저녁에 가시면 대기줄이 많이 빠지니 이 때를 노려보심이 좋습니다.
경치 좋은 카페
스타벅스 더여수돌산DT점 - 추천
우연히 들린 곳인데 경치도 좋고 내부도 잘 꾸며 놨더군요.
한 번 들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카페작금 - 강추
카페작금까지 가는 길도 참 예쁘고 카페에서 바라보는 바다 경관이 정말 멋집니다.
여수 여행 계획에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용월사는 일출보기에도 좋고, 월출보기에는 더욱 더 좋습니다.
찾는 이들이 많지 않아 차를 가지고 올라갈수 있어서 교통도 그럭저력 괜찮구요
참고로, 여름에 월출을 보러 갈때는 차를 중간 오르막에 주차하고
걸어서 용월사를 가시면 반딧불이를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여수에는 숨은 맛집들이 있습니다.
저도 한번 제가 좋아하는 여수 맛집들을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해야겠네요
여행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월출도 참 낭만적이겠네요...추천 감사합니다~
숨은 맛집 정리해서 올리시면 이 글에 댓글 하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맛점하세용~
매번 갈 때마다 좋은 기억만 있어서 매년 가게 되네요.
다음주에 2박 3일로 여수 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
저는 1달 전에 징검다리 연휴 때 갔었는데...
여수~고흥 섬을 이어진 다리로 하나씩 넘어갔다가
우주발사전망대까지 가서 탁 트인 바다를 보는데... 좋더라구요.
고흥 우주발사장 전망이 정말 좋죠.
길이 넘 멀어서 힘들지만;;;
정말 맛있고 푸짐하더군요 ㅎㅎ
지금보니 없어졌나보네요?
거기전망이 정말 대단했는데... 의아하네요
여러모로 향일암이 1등이긴 한데 도보로 오르기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대안으로 추천해드리고 있는 곳입니다.
조용한 분위기의 사찰 좋아하시면 다음에는 흥국사라는 절도 추천드립니다. 조금 규모가 있는 사찰인데 풍경보면서 걷기에 좋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일몰이 멋있는날 가면 더 끝내주죠.
서대회무침의 동서식당도 맛있습니다.
여행지에서 똑같은 카페를 두번 간것은 여기가 처음이네요
생각보다 커피도 맛있어요
내년에 꼭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공교롭네요 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여행 마지막날 들렀던 순천만정원이 워낙 강력해서...
저도 그냥저냥 보통이었어요 ㅎㅎ
안좋았습니다만 와이프가 꼭 가보고 싶다고해서
새 차 길들이기겸 장거리 여행으러 여수를
다시 찾았는데요. 두 번째 인상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렇게 변할줄이야.....
군대 근무지중 한곳이었습니다
장어탕
여수에서 필수에요
바다 풍경, 먹거리, 케이블카, 야경 등 모두 부산이 더 낫고, 부산은 대중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심지어는 여수에 있던 아르떼 뮤지엄도 생겼습니다.)
물가도 부산에 비해 싸지 않고, 유명한 음식점이 한정되어 있어 오히려 대기 시간이 더 깁니다.(특히 바다김밥은 줄서다 포기했습니다.)
순천만 늪지-국가 정원이라는 확실한 포인트를 갖춘 순천이 오히려 여수보다 나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