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들에게 말 못할 고민이 있어 정말 많이 고민했던 날이 있어 일기 느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는 30대 초반의 남성이고, 남들에게는 별일 아닐거같지만, 겪어보니 생각보다 큰 일이었고, 결혼 예정이었던 여자친구와의 관계도 안좋아졌던 적도 있어 굉장히 큰 일이라는 체감이 들었습니다.
원래도 성욕이 강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필요할 때는 항상 사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관계 시작하고 풀리는 발x때문에 자신감도 많이 없어지고.. 일상생활에 여러모로 많은 영향을 미치더라구요. 그래서 마음먹고 비뇨기과에 방문했습니다.
비뇨기과에 방문하니 피검사, 소변검사, 나이, 평소 건강상태를 묻고, 남성호르몬 수치를 바탕으로 진료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으로 ‘비x그라’라는 실데나필 성분의 약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50mg의 복약을 내주셔서 먹어봤는데, 효과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마치 10대로 돌아간거같은 느낌? 조금의 자극으로도 쉽게 발x가 되고, 자신감도 회복되는거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부터 관계하기 30분 전에는 꼭 약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차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약을 먹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거에요. 갑작스런 변화에 너무 당황스러웠고, 자신감도 다시 떨어졌습니다.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정상범위에 있었고, 음경 해면체가 손상된거도 아니고, 그래서 약을 바꿔서 복용해봤습니다.
1. 타다라필 계열 ( 시알리스 등 )
비x그라같은 실데나필계열의 폭발적인 성능을 기대하기는 어려웠지만, 관계를 할 수 있을만큼의 경직도가 나와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부작용이 있는 분들은 허리와 허벅지의 심한 근육통이 동반된다는데, 저는 부작용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느낌이 좋았지만, 비x그라같은 실데나필 계열의 강렬한 맛이 그리워서 다른 약을 맛보려 했습니다.
2. 유데나필 계열( 자이데나 )
저에게는 부작용이 심하게 나던 약물이었습니다. 두통이 심하고 얼굴이 심하게 빨개지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저에게는 효과 조차도 없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3. 다시 실데나필로..
50mg를 먹던 복약용량을 100mg로 늘려보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서 100mg를 복용해봤습니다.만.. 처음에 먹었을 때의 효과는 전혀 없었고.. 또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Sk케미칼에서 엠빅스가 효과는 실데나필 대비 좋다고 하여 써볼까 하는데
이렇게 약만 쓰는게 좋은걸까 생각도 들고
약이 내성 생기면 어쩌지 하는 막연한 두려움에
이곳저곳 발품을 팔아 어느정도 결론을 얻었습니다.
결론은 신경의 쇠약이었습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다고 1일 1식에 식단을 극단적으로
영양을 줄이다 보니, 성 신경에 문제가 생긴거여서
종합 영양제를 먹고 아보카도, 계란과 같이 지질 신경물질이
회복될 수 있게 식단을 조절하면서, 타다라필 5mg를
매일 복용하는 방법을 통해 지금은 거의 회복했습니다.
복약은 의사와 상담을 하는게 맞는거같고,
1주일에 4회정도 30분 이상의 런닝이 상당히 큰 효과가
있었습니다. 샤워 후 마무리는 찬물로 하는 것,
관계 20분전 아르기닌 섭취도 큰 효과가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실데나필 계열 약물은 내성이 생기는게 아니라,
장기 복용하면 약물 저항성 때문에 효과가 떨어지는거라고 해요.
약 종류를 바꾸고 당분간 사용하지 않게 되면, 저항성은 다시
돌아올 수 있는거라고 합니다. 타다라필 계열은 전립선 치료제로
처방 받게 되면 보험처리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결론: 젊은 발기부전환자는 약을 먹으면 대부분 해결되지만, 약을 먹을 경우 약물 저항성이 생길 수 있어서 다른 약 종류로 바꾸면 됨. 약물은 종류가 많아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됨. 약이 아무리 효과 있어도 성신경 자체가 피로헤졌을 경우는 소용이 없기 때문에 2~3주동안 금욕, 단백질, 지질이 풍부한 식사+ 영양제로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필요가 있음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은 발x부전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해요.
런닝으로 혈당 낮출 수 있고, 혈압도 낮출 수 있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도 개선이 가능하니까, 발x부전에 좋다고 하네요! 실제로 그런거같구요
오래된 관계에서 오는 편안함이 가져다 주는 부작용이 강직도 저하를 가져오는듯 합니다.
그래서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는 말이 나오나 싶어요
얼굴 홍조 증상이 나타나더라구요.
이건 뭐 원문과는 살짝 비켜간 얘기였구요,
저도 한 때(3년 정도) 살짝 부전이 오기도 했었는데,
그게 정말 심인성이 맞드라구요.
무슨 약을 써도 안되던게 어느 날부터 서서히....
암튼 긍정적인 생각을 하시면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요.
- 주말부부에, 소파에서 잠든지 어언 오래라 눙물이 ... -
알면서 하기엔 쉽지 않은... 일이죠 ㅎㅎ
'내한텐 아무 필요 없는 약이네...' 라고
하시면서 갑오징어 잡으러 낚시 가시네요.
혈압약을 먹어도... 치료약을 먹어도 될까요..
문제 없으면 처방 해줄겁니다. ㅎㅎ
증세가 심한날에는 알러지 약을 먹습니다.
20년 넘개 먹어온 결과 특정 음식이 이 약효과를 떨어트리는것을 경험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약 먹는날에 피해야할 음식(과일, 차, 반찬 등)을 한번 가려보기 시작해보세요.~
그래야 약 효과를 제대로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
제가 방금 검색해보니 비아그라에
자몽, 망고가 상극이라네요.
저도 이게 알러지약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제 몸으로 임상 실험해봐야겠네요. ^^
매일 무조건 루틴이된 로잉머신 (컨셉2)30분만 무리하지않게 탑니다.
달리기랑 등산이 더 좋겠지만 무릎이 좋지않아 시도하고 포기했어요
로잉머신은 성욕이 떨어지지않는한 평생할거같습니다.
로잉타기전 3년정도는 관계갖기전 무조건 25ml복용했었습니다.
운동밖에는 해결이 안되는거같아요.
당장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있는데, 비뇨기과를 가야하나 고민이네요~~ 일단 러닝부터 해봐야겠습니다.
일단 잘드셔야해요( 저탄고지로!) 그리고 영양제 잘 챙겨드세요. 운동 병행하시고 그리고 처방받으신 약을 복용하셔요!
매일 꾸준히 스쿼트 하면 새벽 기운이 달라짐을 느끼게 될 것입나다
그리고....
혈관 건강에 좋은 것
양파와 양파 껍질을 함께 끓여서 평소 물 대신 마시면 그 효과도 단기간의 새벽에 느끼게 될 것입니다
양파 껍질만 따로 판매하는 곳도 있으니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모든 영양소의 흐름은 혈관을 따라서 일어나는 것이니
뻥 뚤린 혈관의 건강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부엌에는 양파껍질 물 끓이고 있는 중입니다
양파를 끓인 물은 잘 상하기 때문에 반드시 식혀서 냉장 보관하여야 하고
보관하는 병 내부벽에 물때처럼 끼는 것이 있는데 잘 청소하여야 하고
부엌에서 사용하는 푸른 수세미를 새끼 손톱 크기 정도로 자른 것 20~30개 준비해 두었다가
병 내부를 세척할 때 물 조금과 함께 넣어 흔들면 세척이 잘 됩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같은 약재 5미리 매일요법 병행중이에요
자주 쓰이며 3개월씩 매달 먹었습니다
설명서에도 효능 효과가
두개가 있는 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심리적 위축과 체력적인 문제가 어느날 갑작스러운 고장증세?를 유발하더군요 ㅎ 약을 먹으면 효과가 있었으나, 운동을 꾸준히 하다보니 자연스레 그또한 지나가는 일이 되더군요 ㅎ 건강하게 살다보면 자연치유되는 것 중 하나더라구요:)
달리기를 하면은 자연 치유되는 경우가 많다고들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