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작성한 글을 사용기에 옮겼습니다.
내용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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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난 55인치 TV가 사망했습니다.
아이가 휘두른 장난감이 TV 프레임 한쪽을 강타했는데 패널에 세로로 줄이 생겼네요.
한 달 정도 지나니 화면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도저히 볼 수 없을 단계에 이르러 포기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TV를 없앨까 생각했는데 도저히 어려워서 TV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변에 LG 스탠바이미를 잘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봤는데 27인치라서 너무 작았습니다.
침대, 방, 식탁 앞에서 볼 수 있겠지만 너무 작다고 생각해서 삼탠바이미로 찾아봅니다.
삼탠바이미는 가격도 저렴하면서 화면 크기도 커서 좋았는데 스탠드 안정성 문제가 걸립니다.
그러다가 '삼성 무빙스타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모니터 카테고리에 추가된 제품으로 M7 모니터에 스탠드까지 포함된 제품입니다.
삼탠바이미로 스탠드를 조합하는 것 보다 그래도 공식판매처에서 판매하는 스탠드 결합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구매한 제품은 삼성 무빙스타일 M7 화이트43인치입니다.
32인치 제품도 있는데 그대로 조금 더 큰 화면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제품 스팩은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4K 해상도인데 VA 패널이라서 색감이 조금 마음에 들지 않네요.
고장난 55인치 LG TV가 10년이 되었는데 역체감이 될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못 볼 정도는 아닌데 좀 아쉽다 정도네요.
화이트 색상에 후면은 굴곡없이 평평합니다.
측면도 두껍지 않아서 스탠드와 결합했을 때 거부감이 없네요.
후면에는 HDMI 2포트, USB-A 3포트, USB-C 1포트(65W 전원 출력)가 있어서 다양한 연결을 지원합니다.
후면에서 봤을 때 포트와 전원 연결 부분이 보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전원 연결 케이블(3M), HDMI 케이블이 구성품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5M 8자 전원 꺽임 케이블을 미리 구매해서 설치 조립 기사님에게 해당 케이블로 설치를 요청했습니다.
전원 케이블 길이가 짧으면 이동에 제약이 생긴다는 후기가 있었습니다.
LG 스탠바이미처럼 전원 공급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그렇다면 가격이 올랐겠죠?

스탠드는 500mm 지름의 바닥면으로 11kg 43인치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지지합니다.
바닥에는 5개의 바퀴가 있어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움직일 때에도 소음이 적어서 한밤 중 이동시켜도 문제없습니다.
높낮이 조절 가능하고 피벗, 틸트 기능이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피벗 모드로 유튜브 short 영상 보았는데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삼성 M7 모니터는 '삼성 TV 플러스'와 OTT(유튜브, 애플 TV +, 디즈니+, 쿠팡, 웨이브, 티빙 등)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연결(무선)만 되면 바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삼성 TV 플러스에는 다양한 컨텐츠가 있는데 지상파 실시간은 아니고 계약된 콘텐츠를 편성시간에 맞게 송출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방송을 보고 싶다면 IPTV 셋탑박스를 연결해야 할 것 같네요.
사용하고 있는 U+ 셋탑박스가 있어서 설치하면 되는데 무선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M7 모니터에 연결하면 이동에 제약이 발생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상파 실시간 시청에 관심이 없고 OTT 사용 비중이 높다면 걱정은 없겠네요.
주말 저녁 아이들이 없을 때 테이블에 무빙스타일을 옮기고 여러가지 영상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100인치가 넘는 TV가 판매되고 있는 시기에 43인치 모니터가 대단하지 않지만 원하는 공간에 편하게 화면을 배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네요. 그리고 피벗 기능 사랑합니다.
삼성 2024 무빙스타일 M7(M70D) 화이트(107.9cm) 제품 상세 페이지는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엘지가 왜 스텐바이미 신형을 안내놓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어댑터도 일체형으로 수납 가능하구요. 다만, 하판이 너무너무 큰것만 빼면... 이래보니 43인치용으로 나온 느낌이긴 하네요.
43인치 블랙 무빙스타일 구매했는데 삼성이와서 직접 설치해주고 설명도해주시고..
거치대가 안정적으로 잘만들어진거 같아서 강추
문샤넬 세로 화면을 보니 뽐뿌가 옵니다
카멜의 이동식 스탠드로 해결했습니다.
스탠바이미로 왔습니다
터치랑 배터리가 엄청 커요
이쁘지는 않지만 무선의 자유로움에 만족도가 큽니다^^
그리고 팬이 돌아가도 그리 크지 않아서 TV소리에 뭍힐겁니다^^
해로운 물건 입니다. ㄷㄷㄷ
거실은? 애들은?... ㅎㅎㅎ
어차피 세로로 볼일이 없어서 ㅎㅎ
m7 모니터 보다는 좋은 모니터 장착하고 싶은데 어디까지 가능한가 궁금해 지네요.
42c4도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무빙스타일의 세로 피봇은 그래도 오토피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