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표시등 중에는 필요 이상으로 강력해서 눈부심 (일명 눈뽕)을 일으키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표시등 위에 붙여서 눈부심을 줄여주는 스티커입니다. 몇 년 전 컴퓨터 용품 상점 Micro Center에서 봤을 때 쓸모가 있을 것 같아서 사 놓았습니다.

효과는 이렇습니다. 이 보일러 제어반은 침실에 있어서 밤에 불을 꺼도 침실을 주황색으로 조명하기 때문에 이 LIGHT DIMS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오른쪽 온수 표시의 "중" 표시 LED에는 붙이지 않았고, 왼쪽 "실온" LED에는 붙였으니까 비교해 보십시오.

평상시 사용하는 설정인 실온 모드 및 온수 저온 설정에서는 이렇게 됩니다. 스티커를 붙였다는 것이 티가 나지 않지요.

제품 구성은 이렇게 여섯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10년은 사용할 것 같습니다. 지난 몇 년 간 흰색과 검정만 몇 개 사용했거든요.
흰색은 80~90%를 감쇄, 은색은 80~90%, 검정(투광)은 50~80%, 검정(차단)은 100% 차단입니다. 오른쪽 두장은 각각 검정(투광)과 검정(차단)시트로서 원하는 대로 잘라서 사용할 수 있는 큰 스티커입니다.

효과를 비교해 보지요. 가지고 있는 외장 하드 드라이브 케이스의 표시등에 대 보았습니다.

저녁을 가정하고 조명을 어둡게 했습니다.
1. 아무것도 없을 때

2. 흰색 (메이커 주장에 따르면 80~90% 감쇄)

3. 은색 (메이커 주장에 따르면 80~90% 감쇄)

4. 검정(투과형) (메이커 주장에 따르면 50~80% 감쇄)

5. 검정(차단형) (메이커 주장에 따르면 100% 감쇄)
저는 Micro Center 상점에서 구입했고, 아마존에서도 판매합니다
괜찮은 제품 같네요.
LED밝기 관련해서 한가지 더 하고픈 말이...
고속도로에서 LED 전광판 밝기 조절을 좀 했으면 싶더군요.
수도권처럼 가로등이 많이 설치된곳은 큰 영향 없지만, 지방에 가로등 없는 구간에 LED전광판 전/후로
운전시 느끼는 밝기차이가 너무 크더군요... 마치 터널 들어가는 느낌...
확실히 제품이 깔끔해서 좋아보이네요
반면 제가 소개한 위 제품은 직접적인 광선 감쇄효과가 있어서, 수정테이프같이 밤에 잘 때 실내를 덜 환하게 하는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동일 기법이네요 😀
알리에서도 파네요.
좀 비싼감은 있지만, 장단 2천원 정도?
그래도 한번 사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