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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어머님을 모시고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0월에는 어디를 가야하나 고민했는데 메밀꽃, 핑크뮬리, 억새가 구경하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공항으로 가기 전 메밀문화제를 진행하고 있는 '와흘 메밀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주차료, 메밀꽃밭 입장료 없습니다.
입구 쪽에 주차장이 잘 조성되어 있고 와흘 메밀마을협의회 건물 방향 가는 길과 건물 뒷편에도 주차장이 있습니다.

메밀문화제 행사가 10월 1일부터 20일간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온국수, 빙떡 등 메밀로 만든 음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지 않고 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지짐떡? 별전?을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떡 세 개였는데 행사치고 가격이 좋았습니다.
온국수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고 마을에서 운영하는 시설 외에는 외부 인원이 음식을 팔지 않아서 쾌적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30분 거리에 있어서 공항 가는 길에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섭지코지는 날이 좋았는데 이쪽으로 오니까 조금 흐려졌네요.
메밀밭에 돌담길을 꾸몄는데 제주 신협과 협약을 한 것 같습니다.
신협 캐릭터가 돌하루방을 업고 있는 조각상이 있네요.
아이들이 보자마자 '어부 어부 어부바~' 하네요.
날이 좋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긴 하지만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밀꽃밭입니다.
풍경이 좋고 메밀꽃에 나무가 그림같이 어우러져 있네요.
문화제에 참가하신 관계자 모두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먹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