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프로 2
장점 : 파지하기 가장 좋은 디자인으로, 세 손가락이 가장 안정적으로 쥘수 있음. 이어폰케이스로부터 장착, 탈착이 제일 쉬움. 맥세이프 지원, 통화음질도 훌륭함.
단점 : 음질 하나가 나머지 장점을 상쇄할정도로 너무 떨어짐.
소니 wf1000xm5
장점 : 음질, 노캔이 가장 뛰어남. 특히 음질에서는 도저히 에어팟 프로2로 되돌아갈수 없을정도로 차이가 너무 심함.
단점 : 스템리스가 가진 특성으로 인해 손가락에 쥐는것이 불편함. 왼쪽과 오른쪽에 버튼이 정해져 있어서 왼쪽에는 노캔켜고 끄기, 오른쪽은 재생과 정지만 되서 어느쪽에서든 조절할수 있는 스템타입에 비해 불편함. 스템타입은 안이 오목하게 들어가서 엄지, 검지, 중지의 파지가 안정적인데 반해, 스템리스는 볼록해서 파지가 불안정해서 미끄러져서 떨어지기 쉬운 구조. 방한귀마개 사용시 귀가 눌려서 쓸수 없음. 후드 착용시 오작동이 매우 심해서 의도치 않은 노캔 켜고 끄기, 재생과 정지 오작동이 매우 빈번함. 통화음질이 떨어짐. 위치 찾기가 안됨.
버즈3프로
장점 : 음질이 뛰어나며 통화음질도 괜찮으며 전체적으로 무난함. 노캔이 타사대비 떨어지나 경쟁력이 크게 떨어지는 정도는 아님.
단점 : 노캔이 떨어지며, 특히 바람소리는 거의 못걸러냄. 케이스에 이어폰을 넣으려면 한바퀴 돌려야 하는 것이 불편함. 프로에 비하면 손가락에 파지하는것이 불편함.
세 개 다 써본 결과 가장 단점이 덜한 버즈3 프로가 제일 적당하더군요. 에어팟프로2는 음질이 너무 떨어지고, 소니소니 wf1000xm5는 스템리스의 한계를 못벗어나는것에 비하면 그나마 가장 나은게 버즈3프로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큰 기술이 아닐거 같은데요 연구개발비도 넘사일거 같은데 왜 음질은 개선을 안하죠?
애플은 굉장한 플랫함과 깨끗한 위상을 이뤄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에어팟 맥스 역시 마찬가지.. 제발 나만 썼으면!! ㅋㅋㅋ
안 좋게
음질 때문에는 맥에 오인패 사용해서 이어폰으로 듣고요
애플 인이어 헤드폰
(https://namu.wiki/w/Apple%20인이어%20헤드폰?from=Apple%20In-ear%20Headphones)
출시때 BA이기도 해서 엄청 기대하고 구입했는데요.. 음질에 엄청 실망했습니다.
그 이후로 애플 쪽 리시버 제품들은 별 기대를 안했습니다.
그냥 통화 기능에 충실하는 제품이다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에어팟 1세대 에어팟프로 1세대 쓰고 있지만 진짜 외부에서 조용히 핸드폰 소리 듣는 용도이지,
음악용으로는 무조건 헤드폰 씁니다.
아주 가끔식 옛날에 유선으로 음악듣다가 잠들던 생각이 나면, 한번씩 쓰곤 합니다.
1. 삼성/애플/화웨이 등 기존 IT업계
2. 소니/보스/JBL등 기존 오디오업계
두 업계간 제품들은 추구하는바가 상당히 다릅니다.
그것은 그들이 갖고있는 환경과 한계점들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삼성,애플등은 편리한 연결성, 자유로운 기기 전환등에 강점이 있는데 그것은 당연히도 스마트폰 업체이기 때문이고 그러한 연결성을 최적화할 수있는 백그라운드가 있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이동하면서 사용한다는 관점으로 귀를 틀어막는 튜닝을 하지 않습니다. 커널형이라고 해도 내부에 음향 관로를 충분히 열어두어 이동시 발걸음 진동이나 두상내 발생하는 여러 소리들이 최대한 울리지 않는것을 선호합니다. 때문에 ANC성능은 그만큼 확보하기가 어려운데,, 이 어려운것을 애플이 에어팟프로에서 해낸것이고, 삼성도 어떻게든 그 방향에서 애플을 잡기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애플이 소음제어에 진심이라면, 그나마 삼성은 2way스피커나 바이앰핑등 음향성능에는 진심을 보이고있지만, 소음제어의 기술은 아직 부족하다고 봐야합니다.
소니,보스제품은 연결성은 꽝인데, 소음제어(ANC만 한정해서) 및 음질에서는 항상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이는 그들의 어쿠스틱 특성이 귀를 완전히 막고, 내부 관로도 매우 작게 만들어 음이 절대로 새지 않는것을 기본을 하는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어팁에 힘을 많이 주게되고(차폐를 최대한 강화하는 폼팁같은), 그러다보니 기본적인 차폐성능이 높아 ANC도 좋고 음질도 당연히 매우 좋게 느껴지게 됩니다. 다만 이런 형태는 이동간에 매우답답한, 또는 체내 울림등이 느껴지는 타입이고, 주변소리듣기 성능을 좋게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바깥소리를 그만큼 가공해야하니까요.
삼성애플의 또하나의 강점은 통화성능인데, 태생이 스마트폰이니 그만큼 통화에대해 진심이고, 별별짓을 다하면서 조금이라도 성능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특별한 코덱을 사용해서 강건성이나 음질을 올리기도 하고요. 그런점에서 소니보스등 기존 오디오업계의 한계점은 명확합니다.
오디오라는것이 개인취향을 워낙 많이 타니 기존 오디오업계의 무선이어폰도 설자리가 계속 있겠지만, 삼성애플과같은 편리성, 적절성을 이겨내기는 쉽지 않을것입니다.. 부모님이 소니 보스 무선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 힘들겁니다..수많은 연결성문제를 계속 해결해드려야할것이니..
아무튼..무선이어폰 이야기가 나와서 .. 관여자로써 약간의 의견을 공유드려봅니다..
음질이 좋다고 느끼게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출력을 높이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왜곡을 제어하고 밸런스를 지키는 것이 각 업체들이 갖고 있는 기술인데, 애플 제품은 기본적으로 출력이 너무 낮아요. 보통 그 정도로 음량이 적으면 왠만한 환경에서는 음악을 즐기기 힘든데, 이 문제를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으로 해결하고 있고요.
웃픈 것은 애플 뮤직이 스포티파이보다 더 높은 볼륨으로 음원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죠. 1위를 하고 있는 영역에서는 자신의 철학을 지키지만 쫒아가는 영역에서는 밥그릇이 먼저라는 것 처럼요.
한쪽 귀가 망가져서 음질은 큰 문제가 아니었는데요.
같은 제품(버즈링크)을 3번이나 쓰면서 배터리 문제로 다 왼쪽 이어폰이 작살 나는데 딱히 개선이 되지도 않고 AS도 형편없는 것에 실망해서 배터리에 노하우가 있다고 생각하는(혼자 생각입니다) 국산으로 갈아탔습니다.
귀 다치고 나이가 들다보니 음질보다 배터리나 서비스가 나은 쪽을 선택하게 되는군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착용했을때 귀가 제일 편안합니다.
22년, 23년, 24년 요즘 IT 기기들은 해마다 발전을 빠르게 발전 하고 있기 때문에죠.. 에어팟프로3 나온다면 달라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핸드폰은 이제 특이점이 없는한 비슷할거같지만 무선 이어폰은 아직 발전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삼성(폴드3)의 경우 버즈시리즈야 당연히 고음질 코덱으로 쓸수있게 최적화 되어 있을것이고
소니 시리즈 역시도 안드로이드 폰 대상으론 최적화가 되어 있을 것이니
버즈 vs 소니는 하드웨어 싸움이겠지요.
하지만 애플의 경우엔 아마 기본만(되게만) 해놨을 껍니다. 그냥 기본 블투 코덱으로요.
그리고 삼성에서 되게 해주고 싶어도 애플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구요.
(참고로 코덱은 송수신부 모두 고음질을 지원해야 제대로 구동됩니다.)
ios는 애플 + 애플 혹은 애플 인증기기일 경우에만 최고 음질로 동작이 될것이고
안드로이드는 고음질 코덱을 지원하지만 내부에 어떻게 구현되었냐에 따라 천차만별일것입니다.
삼성도 사실 라이센스 이슈(그 퀄컴 뭐시기 코덱)때문에 이부분에 퍼포먼스를 제대로 못내는 것으로 알아요.
아마 예상컨대 소니 + 소니 였다면 신세계 음질로 나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결론 폴드3가 기준이라면 에어팟이 별로라는 것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P.S : 이 기회에 아이폰으로 오심이.... 아닙니다;;
음질에는 음량에 따른 왜곡이나 잡음, 주파수대역 그래프, 저음의 타격감, 악기가 많을때의 구분되는 해상력, 음량의 다이나믹레인지 등 여러가지 요건이 있을텐데요. 제 느낌으로는 해상력이 선명한 느낌은 없어도 편하고 부드러운 저음과 평탄한 주파수대역, 왜곡이나 잡음이 없는 점이 좋았습니다. 주파수대역이 v형이 아니라 재미는 없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주변음허용모드에서는 머리울림이나 걸을 때 발에서부터 울리는 진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가장 좋았습니다.
에어팟프로가 버즈3프로에 비해 최소 음악을 듣고싶은 이어폰은 아니네요. 영화나 유튭, 팟캐스트 등은 만족합니다만.
아이폰 에어팟시리즈, 갤럭시 버즈3프로 다 갖고 있지만 최소 무선이어폰으로 음악감상 할 때는 갤럭시+버즈3프로로 바꿉니다. 에어팟 맥스는 들인지 이틀만에 수업료 감수하고 팔아버렸구요.
다른 기기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성능 비교 해주실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