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으로도 매운 느낌이 드는 삼양 맵탱 라면을 먹어보았습니다.
두 가지 종류로 나오는데, 마늘조개 라면과 청양고추대파 라면이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것은 마늘조개 라면으로 바지락, 홍합과 같은 조개류와 새우, 오징어 등 해물국물 베이스에 마늘의 알싸한 매콤함을 더한 라면입니다.
끓는 물에 스프를 넣으면서 이미 매운 맛이 확 올라오는 것을 느끼며 심한 맵찔이인 제가 뭐에 씌여서 이 라면을 산 것인지에 대한 후회가 밀려왔습니다만 이미 때는 늦었죠.
다 끓이고 국물부터 맛을 보니 냄새에 비해서는 심하게 매운 느낌은 아닙니다만, 마늘조개라면이라는 부제가 정말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인상적인 국물이었습니다.
삼양에서 추천하는 꿀조합 레시피로 판어묵을 넣어서 조리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는데, 제 생각에는 정말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국물이 직접적으로 입에 매운 느낌이 생각보다 덜 할 뿐 급격하게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땀을 뻘뻘 흘리며 먹었습니다.
청양고추대파 라면의 경우에는 채수를 베이스로 하는 라면이라고 하는데 깔끔한 국물이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맵찔이지만 언제 한 번 청양고추대파 라면도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블로그에 오시면 그동안 쓴 글을 모아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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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국물이 술안주로 딱인 느낌이라 당분간 자주 먹을꺼 같습니다.
먹어본 두가지 중에선 청양고추대파가 맛있더라구요.
흑후추가 제일 맵다고 하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청양은 시도해 보지 않으셔도 될 만한 맛입니다. (전혀 특징이 없습니다)
레시피를 안보고 항상 먹어서 몰랐는데
판어묵, 미나리, 간마늘 넣어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청양은 그저그렇더라구요
유튜버들도 비슷하게 리뷰..
오늘도 정보 하나 얻어갑니다~~
국물 맛은 좋아요
칼칼한게 딱 소주안주더라구요 ㅋ
조개가 더 맛있군요
담엔 조개 먹어봐야지
동네 식자재 마트에서 4개번들에 2000원 초반 가격이길래 샀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