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 영입한 SCR01을 잘 사용하던 중, 부모님 농막에서 사용하던 ZMI LTE 라우터가 고장 나는 바람에 새로운 라우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사용 후기를 찾기 어려워 고민하던 중, 이베이에서 관세 내로 중고 제품이 나와 모험 삼아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AT&T 언락 제품이며 가격은 149불 중고 제품입니다. 프로 모델이 아닌 일반 m6는 우리나라 lte 주파수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다행히 제품은 문제없이 잘 작동했습니다. 아래 오랫동안 사용해 온 Huawei E5885입니다. M6pro는 E5885 보다 가로는 더 작고 세로는 더 긴 형태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KT LTE의 Band 1과 3을 지원하며, 5G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5G 유심이 없어 직접 테스트는 하지 못했습니다.

APN은 수동 설정해야 합니다. 로밍 주파수를 활성화하니 KT 신호를 잘 잡아냈고, KT 메인 주파수인 Band 3으로 연결되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사용해 보니 다소 실망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E5885보다 속도가 떨어졌습니다. 아래 사진이 E5885이고, 위가 M6 Pro인데, 속도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실사용에서도 E5885가 더 빠른 느낌이며, 배터리도 체감상 더 오래갑니다.
결론적으로, 5G 데이터 유심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아직 LTE 환경에서는 E5885나 SCR01을 사용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고 성능 면에서도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현재 LTE 환경에서는 기존 제품의 메리트가 더 크다고 생각되며, 5G 유심 사용 시의 성능은 이후에 추가적으로 테스트해볼 예정입니다. 새로운 라우터를 고민 중인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느리네요
APN
alwayson.ktfwing.com 이거 한번 써보세요
알리 저가형은 절대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