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오일필터 따로 사고 공임나라에서
공임만 내면 제일 싸게 엔진오일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트 미끼상품?처럼 다른 부분의 정비를 권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 차는 5년 68000km를 운행했는데
엔진오일을 교체하러 갔더니 부동액 교체를 권유하더군요.
물론 강권하진 않습니다. 안한다고 하면 그만인데
뭔가 현장에서 잘 모르는 상황에서 정비 오케이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저도 초록색 부동액이 어쩌고 몇 년이 어쩌고 하는
와중에 138000원 교체를 승인했다가 정신이 돌아와서
오일만 교체했으니까요.
제조사 메뉴얼상 부동액은 최초 10년 혹은 20만km로
교환주기가 적혀있습니다.
보통 10만km 겉벨트, 워터펌프 교체할 때 같이 교체한다고 하더군요.
다들 엔진오일 갈러 갔으면 오일만 가시고 다른 부분 정비가 필요하면 집에서 검색해보시고 정비하세요.
물론 타이어 절상이나 생명과 직결되는 정비는 바로 하시고요.
사진도 보여주는데 봐도 모르겠고.
그런데 제 차가 7년 14만이라 (2일 남은 상태) 무상되니센터 가겠다고 했구요.
센터 갔더니 디스크 다 탈거해서 공차 찍어봤는데 범위 안에 들어서 문제 없다고 하네요..
절대 믿지 마세요.
전에도 공임나라 갔다가 몇번 과잉정비 했네요.
거긴 이야기 안하더라구요.
마지막에 카드 계산 할 때도 계속 안된다면서 현금 유도하는 거 겪으면서 믿음이 절로 떨어지던데요
교체 완료하시고 (제가 묻지도 않았는데)공기압, 브레이크패드도 이상없다길래
'제가 지금 9년 14만km를 뛰었는데 브레이크패드 아직도 멀쩡한가요?' 했더니 하이브리드는 그런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지금 봤을땐 이상 없다고 하시더라고요.(물론 그것도 제가 확인 하는 법을 모릅니다ㅋ)
공임나라 홈페이지에서 해당 점포 후기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강북지역이시면 공임나라 창동점 추천합니다.
4만 갔넘고 주기적으로 관리한 차량인데 보자마자 엔진플러싱을 권하더군요 ㅋㅋㅋ
얼척이 없어서... 에어컨 잘 나오나 확인도 없이 에어컨 가스도 넣으라고 하고요
공임나라 첫 경험 ㅋㅋㅋ무슨 90년대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젠 안 가려 합니다.
근데 결국은 그 물건에 대해 제일 잘알고 관리가 되는건 제조사 네트워크더군요. 오일 교환 정도면 비용 차이도 크지 않고 요샌 과잉 정비도 거의 없더군요. 정비기사도 사장입장이 아니니 객관적인 정비 필요사항만 알려주지 호객도 안하고요.
이래저래 손품 발품 파며 몇 푼 아끼는거보다 정신건강 챙기는게 더 낫겠다 싶습니다 ^^
조심스럽게 기아서비스센터 오토큐 추천드립니다.
저희 집에서 멀어서 자주는 안가지만
공임나라 예약 빡셀땐 가는데요
정비소 부품샵에서 오일사면 7천원인가 하고
오일 따로 가져오면 만원 하더라고요
오일만 가는 리프트 두대 있는데
줄서서 갈더군요 ㅋㅋㅋ
제가 가는곳은 광주 북구 본촌동입니다.
저번에 한 번 이용했는데 오일만 사갔었는데 담에는 필터랑도 사 갈까하고 있네요
국산 차량이면 디스크로터는 연마보다는 애프터 제품 교체가 더 나은 선택지라 생각합니다.
안전을 위해서요.
저도 엔진오일 교체 몇번 해봤고
패드도 교체해보고 그랬는데
그냥 아묻따로 그냥 딱 의뢰한것만 작업하고
그냥 바로 결제하고 끝나길래
요즘 많이 겪는 과잉친절이 없어서
제 성격상 공임나라가 참 좋다 싶었는데 말이죠.
주행거리보고 정비할 항목말 알려주시고 추가 정비 권유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이유야 뭐 바닥에 떨어지면 난감하다 이런걸 내세웠지만 속은 매출문제였던 듯.
에어컨 콘덴서 사서 공임 맡길려고 문의하니 어마 어마하게 부르더라구요
그냥 아는곳에서 60%가격에 했네요
주변 여자들 당하는 것 보면 요즘 대세는 안전에 지장있을 수 있다고 브레이크 계통 갈라고 합니다.
오일갈면서 제가 이거저거 정비해야되냐 물어보면 외려 좀더 타고 오라던데....
제가 갔던곳은
10년 다되가는 차량에 언더코팅하라고 하시더란...
저희 아버지도 6만에 오토큐가서 당했는데 냉각수 첨가제 5만원짜리도 넣고 아주 옘병을 해놨더군요.
요새 블루핸즈가도 싸제오일 권하는 판이라 발품팔아 아닌곳 찾던가 동호회 카페 협력점 아닌 곳중에 유명한곳 가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괜찮은 정비소의 특징? 중 하나는 사제오일 취급 안하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국산차 기준)
부동액 오래 사용하면 산이 발생해서 관련 배관을 부식 시킵니다.
그러면 수리비 백만 단위 나옵니다.
제가 부동액 안갈고 사용하다가 겪었본 문제입니다.
저는 정비 추천하는것 없이 그냥 깔끔하게 해주더군요.
얼마전에 집사람 차를 장착나라 통해서 타이어프로에서 교체했는데...(모닝)
차가 작아서 그랬을까요? 뭐 추천하는거 없이 그냥 교체작업 하더군요.
공임비도 바퀴 하나당 저렴해서 싸게 교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