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유튜브에서 보고 만들어서 사용한 후기입니다 (2인가구)
다이소에서 배양토랑 담을 통(저는 쓰레기통이 추천합니다), 삽, 매쉬 장독커버 를 구매해 줍니다
쓰레기통은 4~5L 정도 되는거 샀습니다
쓰레기통에 배양토를 반정도 채워주시면 끝입니다.(그래야 퍽퍽 섞기 좋아요)
음식물 쓰레기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음에 배양토에 넣고 삽으로 마구 섞어주시고 매쉬 커버로 덮어주면 끝입니다
신기하게도 며칠 지나면 다 사라지네요ㅋㅋㅋ(하루 한번씩 뒤섞어줍니다)
2개 만들어서 하루 하루 번갈아가면서 씁니다ㅎㅎ
2인가구라서 음쓰봉투를 제일 작은걸 써도 꽤 오래 쓰니까 냄새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냄새 안나니까 너무 좋네요
매쉬뚜껑인데도 냄새가 안나나요?
확실히 미생물 처리기에 버리는 것보다는 훨씬 느리더라구요 분해 자체는 됩니다.
12분40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6539513?po=0&sk=title&sv=%EC%9D%8C%EC%8B%9D%EB%AC%BC&groupCd=&pt=0CLIEN
매쉬 커버 없어서 음식 만들 때 머리에 쓰는 커버로 대신했습니다. 50개짜리 천원인데 크게 잘 늘어나서 딱 좋네요
정말 돈만 놓고 보면 셀프가 몇십배 저렴한것은 맞는데 (미생물음쓰처리기 50-100은 하니까요..)
결국 제대로 뒤적뒤적을 자주 안해주다보면 배양토 흙 자체에서 벌레가 꼬이고 주변이 지저분해지긴 하더라구요
제 기준에서는 그 녀석들을 관리하는 비용이 50-100 태우는것+전기세보다도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점 : 수분 관리 (수분이 너무 많아져 되직 해지면 혐기성으로 전환되어 냄새 및 벌레 발생
톱밥이나 이런 건조한 재료로 수분조절 필요)
염분관리 (염분이 너무 많으면 미생물 쇼크)
겨울철 온도 저하로 처리저하 문제
제 자취방은 베란다없어서 시도 안해봤는데...
엄마집에서 테스트 해봐야겠어요 ㅋㅋ
3.5천원 들었는데.... 해보니 진짜로 되네요. 그냥 미생물은 안넣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