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 있으신분~.
여름만되면 더욱 심해지는 무좀입니다....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액이 칠칠 나오고...심하게 뜯다보면 피도 철철나고..간지럽고...
소개드리는 약품은 '라미실 원스'
이거 효과 직빵입니다.
사용은 지난해 해봤습니다...
몇년간 무좀이 심해서 별의별 방법 다 써봤습니다. 무좀약 사다가 꾸준히 발라보거나 티트리 오일도 꾸준히 발라보고...
그래서 작년에 속는 샘치고 한번에 해결해준다는 라미실 원스를 구입했습니다. 꾸준히 바르는 약품은 '너 꾸준히 안발러서 그래' 라고 말하면 할말이 없어 질수도 있는데 얼마나 자신있길레 한방이라고 광고하는지 위력을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약국가서 달라고 하니..
약사왈~'이거 효과 없다. 돈버리지 말고 다른 약사라...'
캐바캐도 아니고 그냥 효과 없다고 딱잘라서 말하더군요....음...
'팔아도 남는게 없나???"라는 의심과 함께
음....그래도 그냥 달라고 우기고 받아왔습니다....
자기전에 사워하고 발닦고 잘말리고 처방에 적힌데로 약을 발바닥 전체에 골고루 바르고 발을 밀봉하고 잡니다.
한 튜브를 다 써서 골고루 발라라고 하는데 전 사실 못미더워서 약간 남겨뒀습니다. 재발하면 쓰려구요.
일단 뭐 바르자마자 발이 코팅되는 느낌이 살짝옵니다.
다음 날 저녁까지 발을 안씻는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전 다음날 밤에도 발을 안씻는것 같은 생각이...
일단 일주일정도에 발이 점점 변해가면서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한달안에 완전 제거 된것 같습니다.
그렇게 작년 여름이 가고...
올여름을 걱정하고 있는데....재발 안합니다....
이거 대박인듯하네요.
진리의 캐바캐일순 있겠지만 무좀으로 진짜 계속 고생하시는분...
한번 속는샘 치고 투자해보실수 있을듯 합니다.
웹에서 더 좋은 사용기 찾아보셔도 되구요..
이상입니다.
일반 무좀약과 소독약으로 어느 정도 치료 후 상처가 모두 아물었다 생각되면
(물론 발에는 무좀균이 살고 있겠죠...)
발 전체에 골고루 발라서 한꺼풀 벗겨내서 무좀균을 털어 내는거죠.
무좀약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이 꾸준히 못바른다는 건데 그런 점에서 라미실원스는 최고죠.
아무리 심해도 결국 한달이면 치료되거나 좀 더 가기도 합니다. ⓣ
라미실 원스를 비롯해서 연고형, 스프레이형 여러가지 사용해봤는데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피부과 가서 경구용 약으로 처방받아 완치되었네요...
보통 이름들이 라미XX 요런식 ㅎㅎ
그리고 발을 아주 깨끗하게 씻었습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 것 같네요.
사타구니 완선도 무좀이거든요.
몇십년 동안 잘못된 처방과 치료법으로
(의사들도 별관심이 없고 습진으로 오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주 잘못된 처방으로는 스테로이드계 연고를 바르게 하는 경우)
여름마다 고생을 했었는데
라미실로 한방에 해결했습니다.
연고가 비싼거 빼고는 아주 좋아요.
피부과 전문의가 설마 습진하고 무좀하고 구분 못할까나요??
병원 안가고 습진, 무좀 구분 못하고 자가치료하는것 보다는 피부과 의사에게 보이고 연고로 할지 내복약으로 할지 의견 듣고 따라하는게 낫겠죠....
제가 이걸로 혼자 수십년 고생하며
여러 병원, 여러 의사를 만나봤는데
그 중 딱 한명만이 정답을 이야기하더군요.
사타구니 완선
라.미.실.
그리고는 귀신같이 낫더군요.
저같은 경우 어릴때 아주 잘 한다는 피부과에서 면도날로
피부 긁어 검사 받고 받아온게 병원조제 스테로이드 연고였죠.
다 크고 나서 다시 또 심해져 검사를 받았는데
아드반탄이라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해주더군요.
참고로 완선의 경우 스테로이드 계열 연고는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네 저는 괜히 병원에 갔다가 증상을 악화시켜왔습니다
의사가 모든걸 해결해 줄 거라는 미신은 글쎄요.
참조는 좋습니다만 과신은 금물입니다.
돈 되는 것은 귀신처럼 철저합니다만.
(ex. 별 것 아닌 조직이상도 일단 암인것 같다고 철저하게 검사해야 한다며 윽박지르며 검사비 챙기더군요. 다 챙기고 나서는 아니네요. 한마디면 되는거죠)
돈이 되지 않는 것은 글쎄요.
사실 제가 직접 겪어왔던 사례만 해도 너무 많아서.
무좀은 씻고 잘 닦고 말린 후 약 발라라 되는데 아토피+습진은 반대로 보습이 중요해요. 오진은 할 수도 있지만 완전 반대되는 치료를 하면서 사람을 잡고 있었으니 의사 말이라고 다 믿으면 안 되겠다 싶더군요.
저도 전에 피부완선 때문에 갔었는데, 최강의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해 주더군요. 이름은 '더미소론' 이상해서 인터넷 찾아보니 처방없이는 살수도 없는 강력한 스테로이드 연고라고 인터넷에 나오더군요.
당연히 그거바로고 급 호전되었습니다.-당연 강력스테로이드니까- 그후 다른곳에 다 퍼졌죠..... 괴로와 죽을뻔.... 의사짱이에요. !!!
올여름 라미실로 효과 보고있습니다. 당연 피부과 안갑니다. 이렇게 당해도 피부과의사를 신용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믿음의 차이인지.....ㅠㅠ
울동내 피부과 숨겨진 명의였나~~~
그때 라미실 광고보고 발랐더니 없어짐.
그러다 일두일후 다시 재발. ㅡ.,ㅡ;
다시 사다가 바름. 근데 그부위가 각질이 생기면서 이상해짐. 바로 병원.
의사가 보더니 습진인데 왜 무좀약을 발랐냐고 연고처방.
그뒤론 깔끔.
첨엔 무좀이였고 두번째는 무좀이 아니라 습진이였던겁니다.
병원과 라미실 선택을 잘하시되 이상하다싶으면 바로 병원가세요.
from ClienPad
1. 병원가세요.
병원처방대로 성실히 이행하세요. 경구용,바르는연고
2. 신발을 매일 바꿔신으세요.
3. 회사에서는 통풍잘되는 슬리퍼와 발받침대
4. 유황비누(항균작용을 한다고합니다. 저는 매일같이 이걸로 발 씻었어요.)
좀 비싸긴하지만.. 두번 바르고 완치했네요;;
저 역시도 라미실원스 한번 해보고 안되면 병원가셔도 될듯합니다.(무좀 때문에 시간내서 병원가기가 어렵더군요)
구다클리님 경험하신 것처럼,
대부분의 무좀약들이 습진에는 부작용을 일으킨다고 그러더군요.
1. 일반적인 무좀 : 라미실 원스 다들 추천하더군요. 하나 샀는데 아직 바르지는 못했습니다.
가격은 좀 나가더군요. 약국에서 15000원 줬습니다.
2. 발톱무좀 : 체험상 피부과 처방받고 약먹는게 100% 확실합니다. 대신 약먹으면 간수치가
올라간다고 해서 다른데서 관련 검사해보고 약을 준다길래 얼마전에
직장건강검진했다고 말하고 받았습니다. 일주일에 한번먹는약 딱 한번 먹었는데
신기하게 나았습니다.
돈에 환장한 곳 중에 하나가 피부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들 피부과가 아니라 에스떼...;
다만, 육안 검사만으로는 습진 등의 다른 피부질환과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저도 별의별 방법을 다 써봤지만 라미실만한게 없더군요..
라미실이 무좀에만 쓰이는게 아니라는 것도 알게되었고... 덕분에 집에 라미실이 두종류..
라미실 원스는 아직 안써봤습니다. ^^;
무좀있으신 분들은 슈퍼에 파는 일반비누 쓰시면 더 악화 됩니다.
일반비누는 약알칼리 인데 이는 약산성인 피부의 보호막을 약화시킵니다.
또한 따뜻한 물도 피부 보호막에 자극을 줍니다.
최선은 무좀비누로 불리는 약산성 비누로 찬물에서 씻으시는 겁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일반비누로 씻는 것보다 물로만 꼼꼼히 씻는게 무좀방지하는데 더 좋습니다.
아주 가끔(한달에 한번?) 라미실 크림사용하고 평상시에는 잘 씻기만 하셔도 됩니다.
이상 군대서 걸린 무좀 박멸성공하고 깨끗한 발 유지중인 일인이었습니다.
한줄요약 : 일반 알칼리성 비누로 무좀 있는 발 씻으시면 더 심해질수 있습니다.
처방약은 너무길고도 험난한 여정같아요 최소6개월에서 1년은 먹어야 낫는데말이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