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인터넷에서 한국에서 삼양 나가사끼 짬뽕을 좋아하던 사람이 외국에 나가서 이를 못 잊고 먹고자 했으나 구하지 못해 삼양 본사에 사연을 올렸다가 회사의 도움으로 제공받아 먹었다는 사연을 접했습니다.
나가사끼 짬뽕에 관심 없었으나 위 사연을 보고는 한 번 먹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주문해 먹어 보았습니다.
전통적으로 생각되는 짬뽕은 빨간 국물에 매운 이미지인데 이 라면은 하얀 국물이라 안 매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칼칼한 뒷맛이 생각보다 매운 국물에 좀 놀랐습니다(저는 맵찔이 입니다).
국물 색깔이 하얀색일 뿐 매운 부분을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빨간 국물 짬뽕라면에 비해서는 감칠맛은 좀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제 기준으로 매운맛이지 매운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전혀 매운 라면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암튼 새로운 구입 라면 리스트에 추가된 느낌으로 간간히 구입할 예정입니다.
공감합니다.. 당시 오뚜기 기스면도 괜찮았는데 바로 단종 ㅋ
'맛있는 라면'
이겁니다.
두번째는 '장수면'
안드셔보셨으면 강추합니다..
물론 나가사키짬뽕도 매우 좋아합니다.
그중에 살아남은 유일한 라면이 나카사끼 짬뽕이고,
아직도 꾸준히 팔립니다.
먹어보면 맛이 괜찮죠.
요샌 근데 사천백짬뽕, 진굴짬뽕, 북어국라면 등등 흰국물라면도 치열합니다...
수요 아직 있습니다
@gloel님
그렇군요. 안나오는줄 알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0년대 중반에는 프리미엄 짬뽕라면 대결이 치열했던것 같네요.
전 갓짬뽕이 젤 맛있었는데 아쉽게도 단종 ㅜㅜ
예전에 동해서 대게 먹고 남은것 나가사키 짬뽕에 넣어서 먹었는데 맛이 기가 막히더군요.
나중에 다른 라면에 넣고 먹어봤는데 그 맛이 안나왔어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