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페이퍼 프로, 리디페이퍼3, 리디페이퍼4 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뭐 요즘 독서도 등한시하고 가끔읽어도 오닉스북스 페이지로 읽다보니 리디페이퍼 계열을 처박아뒀는데요.
열대야로 잠도 안와서 전자책이나 읽어보자 하고 꺼내보니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리디페이퍼 프로는 약 100메가, 리디페이퍼3는 약 200메가, 리디페이퍼4는 약 600메가로 대용량의 대형 업데이트였습니다.
사실 리디페이퍼 프로나 리디페이퍼3는 칩셋의 한계로 느려도 그러려니 했었고, 리디페이퍼4가 가장 빡침유발기기 였는데,
이번에 업데이트를 하고 나니 한결 빠릿빠릿해졌습니다.
어제 밤에 한 것이라 장시간 사용을 하지 못해서 장담은 못하지만, 프리징 현상은 조금 줄어든것 같습니다.
업데이트 한 겸사겸사 책도 추가로 사고, 다시 책 읽는 즐거움에 빠져 볼까 합니다.
리디페이퍼 처박아 놓으신 분들은 다시 꺼내서 업데이트 한번 진행해 보세요.
다들 비 조심하세요!!
비슷한 화면사이즈에 테두리 살짝 줄이고 무게좀 줄이고 방수되고 로딩속도 빠르고 C타입 적용한 후속작(=화면 큰 페이퍼4?)이 나오면 좋겠네요.
이북리더 시장이 작다보니 발전이 느린게 항상 아쉽습니다 ㅠ.ㅜ
근데 좀 나이브하게 열어줬음 싶네요.. 루팅하긴 싫고, 하다못해 USB케이블도 좀 ㅠ
업데이트는 오래 전에 끊혔지만, 여전히 이용이 잘 됩니다.
물론... 기변병이 도져서 오닉스 포크를 하나 사긴 했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