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얼렸다 목에 두르며 사용하는
넥쿨러 2종 리뷰 드립니다.
1. 아이스 머플러 (다이소 구매, 2,000원)
제품구성은 머플러와 얼음팩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저 주머니에 얼린 얼음팩을 넣는 방식으로 사용되며,
그냥 처음부터 팩을 넣고 얼려도 무방합니다.

양 끝은 일반 머풀러 처럼 여분이 있어 묶을 수 있습니다.
부상시, 냉찜질용으로도 사용하기 좋을듯 합니다.


젖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아이스팩에 직접 피부가 닫는게 아니라 그나마 물방울이 떨어지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장점으론 스카프 매듭을 사용해 쉽게 신체 어느 부위에도 고정할수가 있습니다.
사용시간은 대략 20분입니다.
2. 아이스 넥쿨러 (온라인 구매, 약 5,000원)
이런 종류를 여러개 구매해봤는데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굵기, 크기가 다 다르니 구매시 스펙을 꼭 확인하세요.
가격이 3000~10000원대로 다양합니다.

단점은 얼려놓고 냉장고에세서 꺼내보면 양끝이 다아있어, 목에 메면 조여옵니다. 그래서 처음에 억지로 양끝을 벌려줘야 목에 들어갈수있습니다.

그치만 워낙 시원해서 목이 조여오는 느낌이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순간 저의 숨겨진 SM 성향이 발동되는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최대 단점으론 녹기 시작하면 물방울이 표면에 맺혀 뚝뚝 떨어집니다.
장점으로 뭐 얼음을 그냥 피부에 갖다데는식이니,
정신이 번쩍들고
졸음도 달아날 정도의 차가움을 선사합니다.
역시 사용시간은 20분으로 타 종류 넥쿨러와 비슷합니다.
결론은, 그냥 두 종류 여러개 사다 냉장고에 넣고
심심할때 이것저것 재미로 번갈아가며 써보자.
ㅎㅎㅎ
저 윗 제품들은 만져보면 젤 타입 성분으로 느껴지네요.
영하에서 꽝꽝 얼려쓰는 제품입니다 ^^
작년 가을에 재고처리하는 국내업체 제품 1+1으로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30분~1시간 정도 시원하게 사용가능합니다.
맞아요. 여름철 지나면 1+2 떨이까지 할정도로 가격이 팍 싸지니, 이때 대량 구매해두면 좋죠.
전 2번째 제품 겨울에 한개에 1900원에 10개 구입해 가족들 나눠줬습니다.
근데 위에 댓글에도 그렇고 헷갈리게 광고하는 18도 넥쿨러때문에 혼동이 오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ㄷㄷ. 18도에서 어는 젤은 그냥 18도에서 응고되는 젤일뿐이지 응고점인 18도 이하로 갈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0도에서 어는 물보다 당연히 더 시원할 수가 없죠. 간단히 생각해봐도 되는 물리적한계인데 언다=얼음이다=시원하다 로 인식되게 광고로 현혹하는 저질 제품이라고 봅니다.
/Vollago
영상온도에서도 고체 유지하는 젤 타입도 써봤는데 열흡수율이 현저히 떨어져 시원함이 덜하더라구요.
신선식품 택배에 딸려오는 젤아이스팩 성분만 되도 재기능 충분히 다하는것 같아요.^^
ㅎㅎ 워낙 저렴하니 사은품으로도 많이 주네요
목적에 잘 사용하면, 스트레스 해소 및 온열질환을 어느 정도는 막을수있지 않을까요? ^^
ㅎㅎㅎ 딱 저기 까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