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클리앙에서 사용기를 보고 저도 작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장난감으로 구매했습니다.
장점은 작다는 것, 터치가 된다는 것, 장난감으로 가성비가 좋다는 것? 썸머 할인으로 26만 원쯤 구매했습니다.
가지고 노는 재미는 있지만 단점이 상당합니다.
배터리
제품 스펙에 8시간 절대 안 됩니다. 해외나 국내 리뷰 중에 3-4시간? 택도 없습니다. 웹 서핑+유튜브 2시간 조금 더 가고, 게임하면 1시간 조금 넘게 버팁니다 (yuzu 기준 2D 게임).
화면
50Hz입니다. 이거 상당히 거슬리고 60Hz나 120Hz로 강제로 올릴 수 있다고 하는데... 배터리 타임 때문에 안 하고 있습니다. 밝기도 실내에서는 괜찮으나 햇빛이 있는 외부는 안 보입니다. 화면이 정말로 아예 안 보여요.
발열
상당합니다. N100 저전력 CPU라고 들었는데 이게 정말 저전력 CPU 발열인가 싶을 정도로 엄청납니다. 엄청 뜨거워서 허벅지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가끔 만져보면 이거 터지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성능
N100 노트북이라 그런지 미니 PC만큼 성능이 나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포토샵 같은 작업은 문제 없고, 웹 서핑과 유튜브도 나쁘지 않습니다. 게임은 2D 게임 정도만 가능합니다. 에뮬레이터 기준으로 Yuzu에서 2D 게임은 깔끔하게 돌아가지만, 3D 게임은 거의 안 된다고 봐야 합니다.
서브 노트북으로 성능은 훌륭합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인기가 없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사실 야외 시인성 빼고는 지금도 보면 흐뭇합니다. )
메탈 바디에 미니 맥북 같은 느낌이라 예쁘긴 합니다.
다음 버전은 배터리, 발열, 밝기 이 세 가지만 해결돼서 나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N100이 미니 PC 모델들도 모두 팬달고 나오는 거 보면 효율이 생각보다 높지 않은 문제도 영향이 있는듯 하네요.
이전에 비슷한 전전세대 미니북을 가지고 있는데 모니터 색감이랑 밝기가 너무 별로라 액정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고민하던 차에 글 보고 깔끔하게 접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리고 N100이 저발열이지만 N100 중에 가장 작은 노팬 제품 사용하는데 엄청 뜨거워 여름에는 실사용 하기 힘들며 4K 잘돌아간다고 하지만 프레임 많은 영상은 끊기는 성능이라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 하셔야 합니다
충전은 USB-C타입인가요?
몇 와트 충전인가요?
무게는 899g
충전은 usb-c타입 pd 45w 입니다
cpu tdp 낮은 것 감안하더라도 부족한 용량입니다...
(그러고 보면 저전력 cpu 놋북은 acer가 맛깔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단점이 치명적이긴 한데 세일 가격 기준으로 장난감으로 좋습니다.
품절이라서 못샀던 ....
감사합니다 ㅠㅠ
사용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