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사용해오던 V50이 점점 느려지고 사용에 한계가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스마트폰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가성비 샤오미 레드미 노트 13 프로를 선택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한달 정도 사용한 소감 간략히 적겠습니다.
첫인상
샤오미 레드미 노트 13 프로를 처음 받아들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오로라 퍼즐 색상이었습니다. 40만 원대 초반의 가격을 고려하면, 이 정도의 마감과 디자인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기본 부착된 액정필름, 무광/회색 PU케이스, 220V 67W 고속 충전기와 케이블까지 들어있고
과거에 100만 원대 플래그십 제품을 연상케 하는 구성품과 마감에 감탄하게 되더군요.
성능과 소프트웨어
2015년 경 샤오미와 화웨이 스마트폰를 사용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당시 최적화나 안드로이드와의 호환성 문제 등 떨어지는 OS 완성도에 디자인만 타사 플래십을 카피한 제품같았습니다.
하지만 레드미 노트 13 프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스마트폰 기술이 상향평준화에 보편화된 기술도 많다보니
성능, 기능, 안정성, 쾌적함 등을 지적할 부분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12GB 램과 512GB 저장용량을 갖추고 있어 가성비는
이미 극상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하이퍼OS는 안드로이드 순정에 가까우며, UX/UI도 세련되고 사용하기 편리하네요.
V50의 후면 지문 인식에 비해, 스크린 지문 인식은 훨씬 빠르고 정확한데 너무 오랜만에 바꾼 스마트폰이다 보니
어떤 회원분들은 저를 원시인으로 보실지도 모르겠네요:)
디스플레이와 사운드
레드미 노트 13 프로는 AMOLED 패널을 사용하여 생생하고 선명한 색감에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스피커는
예상보다 입체감 좋고 풍부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이러한 사운드 퀄리티는 영화나 음악을 감상할 때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카메라
200MP의 고화소 카메라는 저조도 환경에서도 노이즈를 잘 잡아주어, 사진 품질이 매우 좋았습니다.
일상적인 사용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
무선 충전이 지원되지 않는 점과 통화 녹음을 상대방 모르게 하기 어렵다는 점이 약간 아쉽습니다. 하지만 한 달 정도 사용해본 결과, 큰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녹음없이 통화할 때 오히려 더 집중하게 되어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총평
이 가격대에서 이 정도의 스펙과 마감, 안정성을 갖춘 제품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애플 제품을 선호하지 않고, 갤럭시도 제 취향과 맞지 않아서 고민하던 중, 샤오미 레드미 노트 13 프로는 가성비 측면에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다음 세대 스마트폰은 AI 기술의 구현이 중요한 요소가 되겠지만, 현재로서는 이 제품이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가성비 괴물급 제품이라고 부를 만합니다.
혹시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작성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로라 퍼즐이라고 하시길래 ^^; 잘 느낌이 안왔거든요
깔끔하고 상세한 후기에 누가 될 수 있는 말이지만
백도어 문제만 해결되면 쓰기에 가성비 참 좋은 샤오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사에서 시료로만 종종 구입신청을 해서 간략하게만 쓰는 편인데,
가격/배터리/디자인 등 핵심적인 부분은 대부분 충족시켜준다고 봅니다
다만 말씀하신 무선충전, 케이스 / 필름 다양성 그리고 종종 더 전문적인 카메라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모자라긴 하겠죠.
나름 선의의 경쟁이라고 생각하며, 꾸준히 정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ㅋ
다시 한 번 정리되고 꼼꼼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백도어 문제는 중국내수용에 있을 수 있고, 글로벌 버젼은 아니라는 말도 있어서 저는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기는 합니다.
쿠팡에서 정식 수입한 제품으로 샀는데 과연 문제가 있는지 제가 판단하기 어려워서
비전문 일반인 입장에서 느낀 후기를 적어왔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샤오미로 기변 몇번하다가
처음으로 퀀텀으로 넘어왔네요
https://cafe.naver.com/xst/653012
다른 방법으로 녹음 가능한걸로 압니다
지인이 x6 pro 정발 기대중이긴 하네요
노트12프로플러스 만져봤는데 확실히 os가 전하고 다르게 안정적이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권해줄만하다라는 느낌
그러나 삼성은 거의 자동이라면
샤오미는 아직 나한테 맞게 셋팅 좀 만져주어야 하네요
일일이 광고 없애는 것도 귀찮은 일이네요.
https://cafe.naver.com/xst/669356
샤오미는 사용자가 찾아서 셋팅해야하는게 있죠;;
저도 이제 나이를 먹었는지 귀찮아지더군요;
샤오미 가격보니 확~끌리네요...
처음 설정이 좀 복잡하긴 하지만..
카메라 제가 그부분은 전문적이지 않아 그냥 그 정도로 심각한지는 체감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 기준에는 괜찮기는 하네요.
샤오미 전화 앱을 사용해서 고지 없이 통화녹음 가능합니다.
기본은 샤오미 전화 앱으로 하고, T전화를 팝업 모드로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단점은, 사용하던 폰을 초기화해야 한다는거죠. 언락을 위한 대기 시간도 있고...
CUBE-ARC 는 다른 분들이 언급해 주셨고,
이 두 방법 외에도, TTS의 '통화녹음이 시작됐습니다'를 없애버리는 방법 + 통화녹음 버튼을 누르는 매크로를 이용해서 녹음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전 샤오미, 오늘 샤오미, 내일 샤오미가 계속 변하고 발전하니 나중에 기회 되시면 한번 테스트 정도해보시면더
다른 분보다 변화, 퇴보, 발전 부분을 확실히 구분하실 수 있을 것 같으실 듯하네요.
다만 측면이 각져있어 만듦새가 단단해서이지 들고있으면 왠지 무게 나갈거라는 착각을 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뭔가 장황하고 쓰고나니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결론 그리 무겁지 않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폰인데 역시 시간은 뛰어넘을 수 없네요.
가격도 20 중후반 준걸로 기억나네요
그 가격에 사진은 정말 잘 나왔는데 그 외 사용하는데는 불편하더군요 지금은 초1 둘째가 잘 사용하고 있고요
그리고 통화녹음 잘 된거 같은데 중간에 롬을 바꿨는지는 모르겠네요
홍미노트는 가성비 하나는 정말 좋다 봅니다
아 그리고 직구폰이면 volte등록 하셔야 합니다
갤럭시를 은하라고 부르지 않고, 아이폰을 내전화라고 부르지 않기는하죠.
가성비 모델이 이러니, 샤오미 플래그십도 궁금합니다.
정식수입을 했으면 좋겠네요.
사용이유는 그냥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을때 구입해서 주로 운동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모품도 거의 구입해본거 없이 기본 젤케이스,강화유리는 9S때 몇장 구매한거 사이즈가 동일해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홍미노트들이 카메라 화질이 열화가 심하고,1년 정도 지나면 급격히 배터리 소모가 심해지고, GPS불량이 비주기적으로 나타나고요. 제개 젤 큰 흠이라고 생각하는게 갤럭시워치 동기화가 잘 안됩니다. 5,7,9S때는 잘됐는데,
이후 버전들은 싱크 끊김이 일부러 그렇게 만든것처럼 자주 끊김니다..
그래서 워치는 그냥 메인 삼성폰으로 동기화 시키고, 운동할때는 세컨폰으로 홍미노트들고 다닙니다.
사용하는 갤워치는 S2,S3,워치액티브2,워치4,워치6입니다..
안드로이드 버전때문에 플러그인이 지원안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동기화 끊기는거 관찰해보면
도무지 그런거 같지도 않습니다..일부러 끊어버리는거로 심증이 갑니다...비주기적이거든요...
어쩌면 미핏과 충돌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어치피 세컨 용도라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불법복제 저작권무시 중국제니까요.. 뭐든 문제생기면 그냥 중국제니까 그러려니 하면 신경쓸것도 적어지니까요.
홍미노트 모든 폰들의 공통된 이상한점은 그냥 주기적으로 한번씩 리셋해주면 적게 발생하더라구오.
홍미노트의 장점은 듀얼유심... 저는 필요한 최소한의 앱만 설치해서 사용중입니다.
배터리 상태는 9S만 유일하게 배불떼기 됐고 다른건 부풀어오른건 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가진 모든 홍미노트는 거의 모두 버전별로 2개,3개씩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상하거나 단점이라고 판단하는건 특정제품 고장은 아닌 그냥 기기 특성 정도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이상한점은 중국제 싸구려 워치,밴드들 동기화가 홍미노트에서 지랄맞게 잘 안됩니다..삼성폰에서는 동기화 잘됨.
샤오미가 과거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세계 스마트폰이나 전자제품 차지하는 비중도 높고 이미 글로벌기업화되었는
데 언급하신 것처럼 거의 불법회사처럼 운영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중국제이니까 나쁘다고 하시는 건 조금 안타까운 의견인 것 같습니다.
<---- 저에게는 너무나도 너무나도 치명적이네요.
자동녹음은 요새 세상에서 정말 필수입니다. 나쁜놈들이 정말 많아요.
이걸로 몇번이나 위기를 넘겼는지 모릅니다.
뽐왔다 짜게 식습니다 ㅠㅠ
그런데 그 단계라면 개인이던 기업이던 거의 막장의 순간이기 때문에 저는 가급적 서면으로 진행하는 것이 많아 그 불편을 우회적 방법으로 대체해보고 있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