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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전자기기 애플 맥북 에어 M1 13인치 장시간 사용기 30

9
2024-06-12 11:00:54 49.♡.174.241
kishawing

KakaoTalk_20240612_100032006.jpg


맥북에어 M1 기본형을 3년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는 국내 출시 때부터 모델을 바꿔서 사용해오고 있는 앱등이지만 맥북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처음 사용하게 되었네요. 이 제품은 저에게 랩탑이라는 단어 자체를 다시 정의하게 해줬다고 해야할 만큼 혁명적인 제품이었습니다. 

 ※ 블로그의 글을 일부 수정 및 내용을 요약해서 글을 올립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이나 사진, 영상, 설명 등이 필요하시면 블로그를 참조하셔도 됩니다. https://blog.naver.com/kishawing/223476765804


M1 칩

출시 당시 노트북 시장의 판도를 바꿔버렸을 만큼 엄청난 성능을 보여줬었고 현재까지도 사용하면서 부족하다는 생각은 한번도 할 수 없었던 칩셋입니다. 

이런 성능에다 애플 답지 않은 공격적인 가격정책까지 합쳐져서 가성비까지 갖췄기에 정말 무시무시 했었죠. 출시 후 100만원 초반대에 구입이 가능했었던 13인치 기본형의 경우 비슷한 정도의 윈도우 랩탑은 200만원으로도 구하기 힘든 정도였으니까요.


배터리 & 전원을 끄지 않는 사용

이제 제품은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상식을 좋은 쪽으로 많이 무너뜨려 준 제품입니다.

노트북은 전원에 항상 연결해두고 쓰다가 필요하면 잠깐 배터리로 사용한다는 기존의 개념을 무선으로만 사용을 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쪽으로 바꿔준 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극강의 효율을 보여준 M1칩의 전성비 덕에 15시간 이상의 실 사용시간을 제공해 주었으니까요.


그리고 저에게 PC는 사용이 필요할 때 켜서, 부팅을 기다렸다가 사용을 하고, 사용이 끝나면 끈다는 것이 기존의 개념이었지만 맥은 그렇지 않더군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전원을 끄지 않고 슬립모드 상태로 두었다가 필요하면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사용을 하는 방식입니다. 

이 부분도 처음엔 정말 놀라웠던 기억이 납니다. 


디스플레이 & 사운드

맥북 에어는 애플에서 엔트리 급의 포지션에 있는 제품이죠. 엔트리 급에는 그 급에 맞는 화면과 스피커가 채용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이 제품의 그것들은 전자제품을 꽤나 사용해본 기준에서 가장 좋은 수준이었습니다. 300만원을 주고 구입한 레노버 X1 익스트림과 비교하더라도 화면은 해상도가 다르니 그렇다 치더라도 스피커는 오히려 더 좋은 수준이었으니까요. 


키보드와 트랙패드 

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시던 맥에서는 마우스가 필요하지 않다. 트랙패드로 충분하다 는 말을 전 과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윈도우 랩탑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는 옵션이 아닌 필수품이었으니까요. 

아니더군요. 맥을 처음 사용하는 저였지만 3년간 사용해보면서 마우스를 연결해본 적이 몇번 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나중에는 모니터에 연결해서 아이맥 처럼 쓸때도 별도의 트랙패드를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만큼 사용에 있어서 마우스가 생각나지 않을 만큼 불편함이 없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물론 이 부분은 제가 사용하는 용도가 워낙 가벼운 쪽에 한정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긴 합니다.


디자인과 마감

제가 사용했던 맥북 에어는 디자인과 폼펙터의 경우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제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용을 하면서 모니터의 베젤 부분을 제외하고는 디자인적인 면에서 조금의 불만도 현재까지 없는 제품입니다. 그만큼 완성도가 정말 높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 기기간 연동성 

애플워치를 차고 있으면 노트북이 자동을 잠금해제가 되고 컴퓨터 사용중에 전화가 오더라도 전화기를 찾으러 갈 필요가 없이 맥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문자도 마찬가지죠. 아이패드가 옆에만 있으면 별도의 연결 없이도 무선 확장 모니터가 됩니다.  정말 기가 막히게 구성된 생태계입니다. 


애플 제품을 쓰면서 이런 생태계를 경험하면서 종종 생각나는 단어는 늪입니다. 점점더 빠져나오기가 힘들어진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표현이 이렇기는 하지만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문제는 활용

일단 제 경우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엑셀을 포함한 MS 오피스 계열의 생상성 툴들을 원할하게 사용하기 힘들다는 점이 너무나 컷습니다. 예전보다는 오피스 지원이 좋아진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을 해보게 되면 결국엔 그냥 윈도우에서 하게 됩니다. 프로그램 기능, 파일시스템, 단축키 조금씩 부족한 부분들이 도처에 있고 그것들이 쌓여서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게 됩니다. 


맥북에어의 단점으로 많이 이야기 되는 것 중 하나가 포트 문제인데, 제경우엔 워낙 가볍게 활용을 하다보니 이쪽은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어찌보면 슬픈 일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컨텐츠 소비용, 사진관리, 웹서핑, 일상적인 용도로만 사용했지만 만족도는 정말 높았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이 하드웨어로 내가 하는 업무도 자유롭게 볼 수 있었다면 하는 상상을 해보면 정말 너무 아쉽습니다. 


오늘 포스팅한 사용기에서 이야기한 내용들은 M1이후 맥 시리즈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특징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맥을 접해보지 않은 다른 윈도우 PC 사용자에게 조금은 도움이 될 정보가 있을 것 같네요.


위에서 M1 맥북의 수많은 장점을 이야기했지만 개인적으로는 활용의 한계와 이제는 가성비를 논하기는 힘들어져버린 가격등으로 인해 다시 맥북을 추가로 구입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금전적으로 신경을 써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개인적인 여가만을 고려한 기기를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아마 주저없이 맥북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좋은 기기는 맞는 것 같습니다. 



kishawing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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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 만족할 수 있는 날을 위해..
소소한 팁을 올리는 블로그를 운영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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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0]
kimganu
IP 121.♡.13.93
06-12 2024-06-12 11:11:54
·
저는 초기에 샀다가 팔아버리고 다시 중고로 사서 쓸 만큼 가성비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4년이 넘어간 기기라서 배터리는 언젠가 교체해줘야할것 같아요. 400사이클이 넘어서 3시간도 안가는듯 해요..
태풍태양17
IP 118.♡.5.30
06-12 2024-06-12 15:56:36
·
@kimganu님 다음엔 batfi 설치하세요!
수리산산적
IP 211.♡.20.120
06-12 2024-06-12 11:14:06
·
가성비 최고 노트북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애플 기기 중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단연 만족도 1,2위를 다투는 제품이죠. 발매 당시 구입해서 지금도 현역으로 잘 사용 중입니다. 중간에 한 번 떨어트리는 바람에 힌지 부분에 흠집이 생겨 팔지도 못하고 무덤까지 가지고 갈 생각입니다.^^
멋진여리
IP 125.♡.250.120
06-12 2024-06-12 11:26:13
·
저도 지금까지 사용 중인데 서핑하고, 음악듣고, 유투브 보고 하는데는 최고 입니다.
특히 RDP머신으로 최고 인듯합니다.
특히 여러개 동시에 접속할 때 왔다 갔다 하기 편하고요.
다만 Del키의 부재 (FN + backspace로 가능), cmd와 ctrl의 위치 등이 불편하네요.
mx_master
IP 14.♡.117.134
06-12 2024-06-12 11:38:45
·
살면서 사본 전자제품 중에서 최고로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ㅎㅎ
berensca
IP 61.♡.125.162
06-12 2024-06-12 12:03:40
·
윈도우에서의 오피스와 맥 오피스가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언급하셨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한 10년전이면 모를까 이제는 무슨 그런 대단한 차이가 난다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공연히모욕감
IP 59.♡.168.190
06-12 2024-06-12 15:12:52
·
@berensca님 라이트하게 쓴다면 불편을 느끼기가 어렵죠.
xero
IP 211.♡.58.178
06-12 2024-06-12 20:30:13
·
@berensca님 엑셀 조금만 돌려보셔도, 아니 워드만 돌려보셔도 압니다. 그냥 버벅거림부터가 달라요 여전히
연둥산
IP 172.♡.94.44
06-13 2024-06-13 00:14:47 / 수정일: 2024-06-13 00:14:56
·
@berensca님 마이크로소프트가 맥 오피스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오류를 개선하고 있다는 기사가 최근에 떴고 사용자들도 윈도우에 비해 맥 오피스가 많이 불안정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승이
IP 115.♡.206.241
06-15 2024-06-15 06:46:54
·
@berensca님
안정성도 많이 떨어지고, 속도도 느리고, 단축키도 좀 다르고
파워포인트 경우에는 윈도우에서 작성한 문서 열어보면,
글자 간격, 장평, 자간이 틀어져서 레이아웃 다시 맞춰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전 버전에 비해서 진짜 진짜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은 좀 아쉽네요.

그래도 프리젠테이션 하기에는 맥북이 윈도우 보다 편해서, 전 발표할 때 맥 사용합니다.
프비사랑
IP 49.♡.97.109
06-12 2024-06-12 12:18:31
·
이전에 쓰든게, 2013 맥북에어 였는데...
M1 맥북 에어 이건 이거 나름 쾌적하고 좋네요 ㅎㅎ
아마 OS만 계속 지원 됐음 아직도 2013 버젼 사용중일겁니다.
애플의 좋은점은... 솔직히 가성비인듯 ㅋ
한번사면 그냥 뽕을 뽑을정도로 사용할 수 있으니깐요 ㅎㅎ
지딱코
IP 119.♡.254.162
06-12 2024-06-12 12:51:17 / 수정일: 2024-06-12 12:52:48
·
3년전 새거 같은 중고 샀다가 아들이 노트북 산다고 해서 지금은 아들이 쓰고 있습니다.
한 이삼년 있다 아들 새거 사주고 전 아들이 쓰던거 이어쓰려합니다.
앞으로 삼사년, 아니 5년 이상은 짱짱할 것 같습니다.
전 2011-mid 맥북에어를 아직까지 보조용으로 사용중입니다. (Windows11 설치함)
오떼블랑
IP 61.♡.55.51
06-12 2024-06-12 13:15:23
·
전 첫 발매부터 너무 사고 싶었지만,... 오피스와 한글, 캐드를 사용해야 하는 환경이라서 지금도 못사고 있습니다.
맥의 장점을 전 하나도 활용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터라 너무 아쉽습니다.
고작 웹서핑이나 하자고 사기엔 또 너무 낭비더라구요.
alss
IP 222.♡.69.231
06-12 2024-06-12 13:37:46
·
수시로 바람개비 돌고 배터리 광탈했던 18년 에어 램16기가 ssd 512 썼다가 기본형으로 넘어 갔는데 신세계였습니다
사용은 비슷한데 바람개비 안 보이고 배터리늠 오래가서 충전기 안챙겨도 되서 더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왔니다
아싸라비양
IP 221.♡.114.92
06-12 2024-06-12 14:35:26
·
성능 정말 최고죠. 저는 재택근무용으로 21년에 샀었는데 성능 정말 만족합니다. 다만 커피 한번 쏟았더니, 배터리 바꿨는데도 전원오프 상태에서도 배터리 방전이 너무 심해서, 36시간을 못넘기더라구요. 서비스센터에도 못가져가겠고.
루팡펀치
IP 58.♡.61.197
06-12 2024-06-12 14:38:22
·
"그리고 그만큼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이 하드웨어로 내가 하는 업무도 자유롭게 볼 수 있었다면 하는 상상을 해보면 정말 너무 아쉽습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업무를 이렇게 하면 정말 좋을 텐데 생각을 늘 합니다. 집중모드 크림쉘, 핸드폰 연동등 업무효율이 좋아질 것 같은데...
지원아아빠야
IP 203.♡.8.208
06-12 2024-06-12 15:24:33
·
한 1년 쓰다가 회사에서 M1프로 줘서 엠1에어는 당근 했는데, 최고의 가성비 기기라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너무 겹치다 보니.. -.-)
특히 13인치에... 발열도 탁월해서 정말 무릎에 놓고 쓰기 좋은 최고의 랩탑이죠!!
오피스는.. 음.... 마소가 일부러 맥용은 잘 안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이게 안 되?? 이런 게 "많이" 있음..
없다고요우
IP 104.♡.68.40
06-12 2024-06-12 16:58:26
·
모든 부분에서 차고 넘치는 성능과 사용시간…

저에게 있어서 현재가지고 있는 기기중 최고의 명품입니다.
지금출발해
IP 211.♡.114.90
06-12 2024-06-12 17:33:05
·
저도 M1 장기 사용자. 정말 오피스만 무리 없이 쓸 수 있으면 바랄 게 없겠어요. 워드도 웬만하면 100페이지 넘는 걸 작업하는지라....
라환
IP 211.♡.100.217
06-12 2024-06-12 20:07:13
·
아래아 한글 때문에 맥북에 윈도우 까는 사람을 많이 봐서....
xero
IP 211.♡.58.178
06-12 2024-06-12 20:31:31
·
트랙패드는 트랙패드 지원 자체가 잘 되어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마우스 및 키보드 단축키 지원이 윈도에 비하면 부족해서 그런 것도 있더군요
섬섬옥수수
IP 172.♡.95.42
06-12 2024-06-12 20:35:40
·
맥북 프로를 두번째 사용중인데 랩탑 구매때마다 윈도우 랩탑도 구매 대상에 올려놓고 비교 했었는데... 진짜 맥북과 비슷한 사양과 마감 제품 찾아보면 맥북이 더 싸더군요
우리는어디로가는가
IP 172.♡.95.8
06-12 2024-06-12 21:27:47
·
14인치를 13인치만큼 가볍게 만들어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에어 15 사용하는데.
13에어 13프로가 더 괜찮았는데.. 엑셀보기가 ㅠ ㅠ
나달과페더러
IP 39.♡.25.56
06-12 2024-06-12 22:04:00
·
저도 쓰고 있습니다.
완벽한 기기입니다. 성능과 가격. 그리고 심미덕 만족감까지.
도담한물개
IP 211.♡.117.153
06-12 2024-06-12 22:17:12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다음 전자기기를 살 때 데스크탑을 살 지 고민을 많이했는데.. 맥북도 좋은 대안이 될 것 같네요
아제로써
IP 218.♡.203.244
06-12 2024-06-12 22:27:14
·
대학교 앞이 집이라 커피숍 가끔 가서 노트북 테이블에 얹어 놓은 학생들 자주 보는데 조금 과장하면 맥북 절반 + 그램 절반 같습니다. ㅎ
higreen
IP 118.♡.178.151
06-12 2024-06-12 22:48:26
·
진짜 스피커는 지금까지 썼던 어떤 노트북보다도 훌륭하더라구요(뭐 그래봤자 15년식 그램, 23년식 갤럭시북 정도지만요). 근데 Ctrl+C, Ctrl+V부터 윈도우와 다르다는 것(이것부터 다른데 앞으로 적응이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파일이 어디 저장되는지에 적응을 못하겠다는 것(윈도우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요..) 2가지 때문에 방출했습니다.

근데 지금 m2 맥북에어를 계속 당근에서 검색하고 있긴 합니다. ㅎ
새우깡-
IP 218.♡.44.82
06-12 2024-06-12 23:13:32
·
ms오피스만 아니면 아이폰 아이패드와 함께 정말 최고인데

ms오피스로 인해 서브 노트북으로 사용중입니다.

사진관리편집, 영상편집, 웹서핑, 블로그작성용으론 정말 좋은거 같아요.

저도 m1 에어 사용중입니다.

현재 중고로 구매시 가성비는 엄청난것 같습니다.

현재 판매하는 레노버 x1 카본 200만원이 넘는 노트북보다 체감속도가 더 빠른것 같습니다.
Justin_Lee
IP 223.♡.79.219
06-13 2024-06-13 18:56:43
·
무려 스타크래프트까지도 되죠!
김또깡
IP 116.♡.173.112
06-21 2024-06-21 16:37:01
·
램 8기가 모델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기기였던것 같은데 사용하신분들의 후기가 궁금하네요. 중고장터가서 하나 사볼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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