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북에어 M1 기본형을 3년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는 국내 출시 때부터 모델을 바꿔서 사용해오고 있는 앱등이지만 맥북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처음 사용하게 되었네요. 이 제품은 저에게 랩탑이라는 단어 자체를 다시 정의하게 해줬다고 해야할 만큼 혁명적인 제품이었습니다.
※ 블로그의 글을 일부 수정 및 내용을 요약해서 글을 올립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이나 사진, 영상, 설명 등이 필요하시면 블로그를 참조하셔도 됩니다. https://blog.naver.com/kishawing/223476765804
M1 칩
출시 당시 노트북 시장의 판도를 바꿔버렸을 만큼 엄청난 성능을 보여줬었고 현재까지도 사용하면서 부족하다는 생각은 한번도 할 수 없었던 칩셋입니다.
이런 성능에다 애플 답지 않은 공격적인 가격정책까지 합쳐져서 가성비까지 갖췄기에 정말 무시무시 했었죠. 출시 후 100만원 초반대에 구입이 가능했었던 13인치 기본형의 경우 비슷한 정도의 윈도우 랩탑은 200만원으로도 구하기 힘든 정도였으니까요.
배터리 & 전원을 끄지 않는 사용
이제 제품은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상식을 좋은 쪽으로 많이 무너뜨려 준 제품입니다.
노트북은 전원에 항상 연결해두고 쓰다가 필요하면 잠깐 배터리로 사용한다는 기존의 개념을 무선으로만 사용을 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쪽으로 바꿔준 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극강의 효율을 보여준 M1칩의 전성비 덕에 15시간 이상의 실 사용시간을 제공해 주었으니까요.
그리고 저에게 PC는 사용이 필요할 때 켜서, 부팅을 기다렸다가 사용을 하고, 사용이 끝나면 끈다는 것이 기존의 개념이었지만 맥은 그렇지 않더군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전원을 끄지 않고 슬립모드 상태로 두었다가 필요하면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사용을 하는 방식입니다.
이 부분도 처음엔 정말 놀라웠던 기억이 납니다.
디스플레이 & 사운드
맥북 에어는 애플에서 엔트리 급의 포지션에 있는 제품이죠. 엔트리 급에는 그 급에 맞는 화면과 스피커가 채용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이 제품의 그것들은 전자제품을 꽤나 사용해본 기준에서 가장 좋은 수준이었습니다. 300만원을 주고 구입한 레노버 X1 익스트림과 비교하더라도 화면은 해상도가 다르니 그렇다 치더라도 스피커는 오히려 더 좋은 수준이었으니까요.
키보드와 트랙패드
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시던 맥에서는 마우스가 필요하지 않다. 트랙패드로 충분하다 는 말을 전 과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윈도우 랩탑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는 옵션이 아닌 필수품이었으니까요.
아니더군요. 맥을 처음 사용하는 저였지만 3년간 사용해보면서 마우스를 연결해본 적이 몇번 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나중에는 모니터에 연결해서 아이맥 처럼 쓸때도 별도의 트랙패드를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만큼 사용에 있어서 마우스가 생각나지 않을 만큼 불편함이 없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물론 이 부분은 제가 사용하는 용도가 워낙 가벼운 쪽에 한정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긴 합니다.
디자인과 마감
제가 사용했던 맥북 에어는 디자인과 폼펙터의 경우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제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용을 하면서 모니터의 베젤 부분을 제외하고는 디자인적인 면에서 조금의 불만도 현재까지 없는 제품입니다. 그만큼 완성도가 정말 높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 기기간 연동성
애플워치를 차고 있으면 노트북이 자동을 잠금해제가 되고 컴퓨터 사용중에 전화가 오더라도 전화기를 찾으러 갈 필요가 없이 맥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문자도 마찬가지죠. 아이패드가 옆에만 있으면 별도의 연결 없이도 무선 확장 모니터가 됩니다. 정말 기가 막히게 구성된 생태계입니다.
애플 제품을 쓰면서 이런 생태계를 경험하면서 종종 생각나는 단어는 늪입니다. 점점더 빠져나오기가 힘들어진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표현이 이렇기는 하지만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문제는 활용
일단 제 경우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엑셀을 포함한 MS 오피스 계열의 생상성 툴들을 원할하게 사용하기 힘들다는 점이 너무나 컷습니다. 예전보다는 오피스 지원이 좋아진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을 해보게 되면 결국엔 그냥 윈도우에서 하게 됩니다. 프로그램 기능, 파일시스템, 단축키 조금씩 부족한 부분들이 도처에 있고 그것들이 쌓여서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게 됩니다.
맥북에어의 단점으로 많이 이야기 되는 것 중 하나가 포트 문제인데, 제경우엔 워낙 가볍게 활용을 하다보니 이쪽은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어찌보면 슬픈 일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컨텐츠 소비용, 사진관리, 웹서핑, 일상적인 용도로만 사용했지만 만족도는 정말 높았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이 하드웨어로 내가 하는 업무도 자유롭게 볼 수 있었다면 하는 상상을 해보면 정말 너무 아쉽습니다.
오늘 포스팅한 사용기에서 이야기한 내용들은 M1이후 맥 시리즈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특징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맥을 접해보지 않은 다른 윈도우 PC 사용자에게 조금은 도움이 될 정보가 있을 것 같네요.
위에서 M1 맥북의 수많은 장점을 이야기했지만 개인적으로는 활용의 한계와 이제는 가성비를 논하기는 힘들어져버린 가격등으로 인해 다시 맥북을 추가로 구입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금전적으로 신경을 써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개인적인 여가만을 고려한 기기를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아마 주저없이 맥북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좋은 기기는 맞는 것 같습니다.
특히 RDP머신으로 최고 인듯합니다.
특히 여러개 동시에 접속할 때 왔다 갔다 하기 편하고요.
다만 Del키의 부재 (FN + backspace로 가능), cmd와 ctrl의 위치 등이 불편하네요.
한 10년전이면 모를까 이제는 무슨 그런 대단한 차이가 난다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안정성도 많이 떨어지고, 속도도 느리고, 단축키도 좀 다르고
파워포인트 경우에는 윈도우에서 작성한 문서 열어보면,
글자 간격, 장평, 자간이 틀어져서 레이아웃 다시 맞춰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전 버전에 비해서 진짜 진짜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은 좀 아쉽네요.
그래도 프리젠테이션 하기에는 맥북이 윈도우 보다 편해서, 전 발표할 때 맥 사용합니다.
M1 맥북 에어 이건 이거 나름 쾌적하고 좋네요 ㅎㅎ
아마 OS만 계속 지원 됐음 아직도 2013 버젼 사용중일겁니다.
애플의 좋은점은... 솔직히 가성비인듯 ㅋ
한번사면 그냥 뽕을 뽑을정도로 사용할 수 있으니깐요 ㅎㅎ
한 이삼년 있다 아들 새거 사주고 전 아들이 쓰던거 이어쓰려합니다.
앞으로 삼사년, 아니 5년 이상은 짱짱할 것 같습니다.
전 2011-mid 맥북에어를 아직까지 보조용으로 사용중입니다. (Windows11 설치함)
맥의 장점을 전 하나도 활용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터라 너무 아쉽습니다.
고작 웹서핑이나 하자고 사기엔 또 너무 낭비더라구요.
사용은 비슷한데 바람개비 안 보이고 배터리늠 오래가서 충전기 안챙겨도 되서 더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왔니다
(너무 겹치다 보니.. -.-)
특히 13인치에... 발열도 탁월해서 정말 무릎에 놓고 쓰기 좋은 최고의 랩탑이죠!!
오피스는.. 음.... 마소가 일부러 맥용은 잘 안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이게 안 되?? 이런 게 "많이" 있음..
저에게 있어서 현재가지고 있는 기기중 최고의 명품입니다.
어떤 측면에서는 마우스 및 키보드 단축키 지원이 윈도에 비하면 부족해서 그런 것도 있더군요
에어 15 사용하는데.
13에어 13프로가 더 괜찮았는데.. 엑셀보기가 ㅠ ㅠ
완벽한 기기입니다. 성능과 가격. 그리고 심미덕 만족감까지.
다음 전자기기를 살 때 데스크탑을 살 지 고민을 많이했는데.. 맥북도 좋은 대안이 될 것 같네요
근데 지금 m2 맥북에어를 계속 당근에서 검색하고 있긴 합니다. ㅎ
ms오피스로 인해 서브 노트북으로 사용중입니다.
사진관리편집, 영상편집, 웹서핑, 블로그작성용으론 정말 좋은거 같아요.
저도 m1 에어 사용중입니다.
현재 중고로 구매시 가성비는 엄청난것 같습니다.
현재 판매하는 레노버 x1 카본 200만원이 넘는 노트북보다 체감속도가 더 빠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