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후기는 너무 복잡하고 산만해서 간단하게 써보겠습니다.
1.AI 콤보는 헹굼이 제대로 안됩니다.
14장 수건 세탁 및 건조를 했고 그 중 한장을 물을 받아 헹궈봤습니다. 헹군물과 안헹군물의 차이가 보이시나요?
세제는 퍼실 라벤더를 자동세제함에 넣어뒀습니다.



2.AI콤보는 잡음이 심하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철판 떨리는 소리는 불량 아니냐고 하실분도 계실겁니다.
건조시간이 길어지면 해당 소음이 발생하는것 같은데 삼성AS 에서는 이렇게 명확하게 이상소음이 발생해도 AS기사 앞에서 발생하지 않으면 AS처리를 아무것도 해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세탁기 문이 터져도 자기 앞에서 터지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을 기세라고 느낄정도로 단호합니다.
저 삐걱거리는 소리는 댐퍼 소음이라고 하는데 엘지 제품은 저런 소음이 저렇게 크지 않았습니다.
세탁량에 변화를 줘가면서 돌려봤는데 비슷하게 발생했고 기술력의 차이라고 봐야될 부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youtu.be/HyOKfuiKjR4?feature=shared
https://youtu.be/kvFvpTbdoDk?feature=shared
3.AI콤보는 이불코스 시간이 타사 대비 오래 걸린다.
불량이 아닌 정상판정 받았습니다. AI코스나 표준 돌리면 이것보다 짧아진다는 해외 리뷰가 있습니다.
다만 삼성은 고장이 나진 않지만 이불 코스 외 다른걸로 돌릴시 돌아가다가 에러가 뜰 수 있다면서 전용코스를 권장했습니다.


복잡하게 이것저것 번잡하게 늘어놓는것보단 이렇게 간단하게 보기쉬운게 더 나을것 같았습니다.
일체형의 편의성이 생각보다 커서 철판 떨리는 소리만 없으면 그냥 쓰려고 했는데
AS 처리가 너무 너무 너무 번거롭습니다.양품 받으면 그만이야~ 하실분도 있겠지만 못받으면 정말 피곤해지는것도 미리 생각해두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철판 떨리는 소리 내는 제품을 받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으니까요
1세대는 이래서 걸러야 하나 봅니다...
LG38인치 모니터 일부소리에서 사출물 떨리는 소리가 나서 부직포랑 소음방지 덛대서 A/S박고
차기모델은 이러시면 안되게 개발쪽에 넣어주세요 하고
2년후 40인치 UHD 구매하고 사출물 떨리는 소리는 그대로 더라고요...
ISSUE 관리 또는 QMS를 참조한 개발을 안하는거 같아요
삼성도 LG도 핸대도 이넘들이 개발자 능력과 직감으로 일을 하는건지 흠....
참 ...... 어이가 없어요......
현재 출시되는 콤보와 다르게 무식하게 단순하게 드라이기 방식으로 건조 방식이긴 하지만 기본 물리적인 틀은 비슷해서 세탁기 내 보풀등 이물질이 끼는 문제(이게 제일 심각하며 이로 인하여 세탁조 냄새 발생). 제대로 세탁/건조가 안되는 문제 등등 많은 문제가 있던 제품이었지요.
건조 기능이 내장된 드럼세탁기 다음 세대가 나오더라도 드럼세탁기 구조상 위 문제들은 해결되기 어려울 듯 보여집니다.
솔직히 편의성만 보자면 계속 쓰고 싶은데 저 철판 떨리는 소리가 너무 크고 몇시간 몇십분씩 나니까 집에 없을때면 몰라도 있을때는 너무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들리지 않았나 보군요 증상이 계속 심해지면
삼성서비스 고객센터 또는 홈페이지에
불편사항을 접수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면 안되는 소리가 나고 손으로 눌렀을때 안나는것도 다 확인이 되는데 왜 이걸 인정을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건조만 3시간 이상이면 비효율적이죠....
기존 lg거 분리형 10년정도 된거 사용하다 기변했는데 모든게 업그레이드 되고 만족합니다.
설치여건은 아파트 보일러실이어서 소음문제는 전혀없고, 빨래 건조도 ai모드로 하면 표준보다는 더 걸리지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건조품질은 ai모드로 해야 뽀송하고 만족스럽고요.
완벽할순 없겠지만, 기존 분리형에 옮기는 수고를 안해도 되고 세제나 유연제도 자동으로 넣어주다 보니 편해져서 만족합니다.
철판 떨리는 소리는 문을 닫아도 알 수 있을정도로 크고 원래 안나는게 맞다고 합니다
전 세제, 유연제 모두 권장량 절반 넣습니다.
물론 해당 기기를 사용해 본 건 아닙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세제를 과하게 넣는다고 하더군요.
자동세제, 유연제함 쓰고 있는데, ai자동세제 투여기능을 쓰면 세제가 좀 많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절약으로 설정을 해도 헹굼시 거품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다른 드럼세탁기도 행굼시 통돌이에 비해 거품이 좀 많이 생긴다는 글들을 보기는 한 것 같은데, 저는 자동기능 안쓰고 그냥 수동으로 써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저는 철판 떨림은 없고 두 번째 소음은 비슷하게 있습니다.
진동소음이 처음보다 좀 커진것 같고 탈수 때 균형이 안 맞아서 재시도 하는 경우가 있어서 AS 신청해 놨습니다.
이불의 경우는, 다른 제품은 짧은 시간에 완료되고 건조가 잘 되는지 궁금하네요.
이불은 접힌 상태 그대로 건조가 되다보니,
이전 건조기에서는 완료가 되어도 안쪽은 안마른 부분이 많아서 뒤집어서 다시 돌렸었거든요.
이번 콤보는 시간이 오래 걸려도 거의 다 마른채로 완료가 되어서 괜찮다고 생각했었네요.
철판 떨리는 소리만 안났으면 좋겠는데 미치겠네요 ㅠㅠ
본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LG도 마찬가지거든요.
LG도 건조용량이 세탁용량보다 작습니다. 그러니 세탁용량을 볼게 아니라 건조용량을 보고 선택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체형의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용량이 적으면 작을수록 건조 시간은 더더욱이 늘어나죠.
그러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고요. 이 부분은 기술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개선되겠죠.
헹굼은... 솔직히 이거 드럼 종특이라고 봅니다.
분리형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설정에서 일반 세제를 사용하더라도 농축 3배로 해놓고 투입량 절약으로 해놓은 상태에서 헹굼을 최대로 돌려야 그나마 거품이 나오지 않습니다. 세제는 커틀랜드 울트라클린 사용하고 있고요.
헹굼은 잔여세제 감지해서 물 양을 늘리든 세제 투입량을 조절을 하든 헹굼을 추가로 하든 제품 판매하면서 AI 니 자동세제함이니 붙여서 팔거면 제조사측에서 알아서 해줘야 할 부분 아닌가 싶습니다 드럼 종특이라면서 넘길거면 판매할때 잔여세제가 남는다고 고지를 해줘야한다고 봅니다
어플리케이션으로 에너지 절약모드를 써서 그런지 저는 오히려 건조시간이 점점 줄어들더라고요.
최적화된 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시간 줄었으니 확인하라고...
헹굼 잔여세제는... 그렇죠.
사용자가 조절할 거면 -_-; Ai라는 수식어를 뺏어야 하는 것이 맞고 공감합니다.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개판으로 만든 거 이미 구매했고 현실에 맞게 써야죠. 자동세제함이 없었을 시절에도 통돌이와 비슷하게 드럼 세탁기에 세제를 투입하면 거품 때문에 난리 났었습니다.
드럼의 종특이라고 한 것은 통돌이에 비해서 물 사용량이 정말 정말 작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세제도 적게 넣는 게 맞는 거고요. 그걸 감안해서 제조사가 설계를 해야 하는데 이건 저도 애네들이 뭔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테스트해본 결과를 말씀드린 거고요. 뭐 세탁물마다 다르고 환경마다 다르겠습니다만 지금의 최선은 농축 3배로 설정하고(이러면 세제가 1/3만 들어갑니다.) 투입량 절약으로 놓고 헹굼 최대로 놓으면 엔간하면 거품이 남지 않았습니다. 그냥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헹굼은.. 테스트 결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농축 3배 설정을 할까 했는데 그러면 세탁이 제대로 될까? 싶어서 절약으로만 해놨는데 찝찝하긴 하네요..
그리고 본문에도 적어놨지만 철판 때리는 소리 AS 받는데 삼성AS기사가 소비자 보호법 운운하면서 법대로 하자는 식으로 나와서 황당하네요..
하여튼 9시간은 좀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서비스 기사분의 대응 액션은 케바케라 그렇게 나오면 정말 화나죠.
힘드시겠습니다만은 해당 지점 담당자를 통해 기사분을 바꿔달라고 하시는게 어떨까요?
철판 때리는 소리가 정상은 아니죠.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후기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