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5.25일부터 오늘 27일까지 2박3일로 아내와 제주 여행 다녀왔습니다.
출발에 앞서 렌터카를 이용해야하는데, 어디로 할까 망서리다 SK로 결정하고 쏘나타로 예약을 마쳤습니다.
25일 아침 7시반쯤 제주공항에 도착하여 렌터카하우스에서 SK렌터카 셔틀을 탔는데, 자기 짐을 들고 타는게 아니고, 공항 리무진 처럼 차 바닥에 본인이 본인 짐을 싣는 구조였는데, 사람은 많고 꽤 혼란스럽더군요.
하차도 한 장소에서 모두 하차하는게 아니고, 각기 다른 주차장에 내리게 되어 있어, 먼저 내리는 사람 짐이 안쪽에 있는 경우도 있어서 혼란스러웠습니다.
안내 카톡을 보니, 제 차는 4층에 있는데, 3층까지는 에스컬레이터로 가고, 4층은 캐리어를 들고 좁은 철제 계단을 올라가야했습니다. 미리 알았으면 집 사람은 1층에서 기다리라고 했을텐데, 하는수 없이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좁고 가파른 철제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4층에서 안내 된 장소에서 예약된 쏘나타를 가지고, 건물 1층으로 내려왔는데, 갑자기 같은 통로 맞은편으로 차가 과속을 하여 마구 달려와서, 충돌하는 줄 알고 깜짝 놀라서 경적을 울리고 정지 했다가 지나갔습니다.
복장을 보니 SK렌터카 직원이었는데, 그 좁은 통로를 그렇게 빠른 속도로 운전해서 달려오더군요.
차량 출고 확인을 받는데, 여기에서는 더욱 기분이 상했습니다.
담당 직원이 주의사항 등을 전달하는데, 말투가 심히 불쾌했습니다.
유류량을 체크하면서 눈금이 5개반에 있으니, 반납시 5개 반 눈금으로 채워오면 된다고 하더군요.
이제까지 렌터카는 모두 연료탱크가가득채워 있고 반납시에도 가득채워 오는 방식이어서, 이상하다 싶어 물어보자, 직원이 짜증스럽게 말하기를 "저희가 어떻게, 모든 차의 휘발유를 가득 채워놓습니까?" 라고 하더군요,
"휘발유를 가득 채워서 반납하는건 직원이 아니라, 고객들이 하는것 아닌가요? "라고 말하려다, 여행 첫날부터 언쟁이 될것 같아서 " 아, 예 알겠습니다" 라고 나왔는데, 기분이 매우 불쾌했습니다.
반납시 , 5칸 반에 맞추느라 1만원씩 3차례 주유를 해서 반납했는데, 반납시 직원으로부터 더욱 어이 없는 말을 들었습니다.
"고객님, 6칸 채워오셨으니 나머지 초과 분은 환불해드리겠습니다." 처음 렌터카 출차 확인때 직원이 남은 부분은 환불되므로, 반드시 눈금에 맞추지 않으셔도 됩니다" 라는 말을 해주었으면, 제가 3차례 눈금에 맞춰 주유하느라 시간을 쓰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니, SK렌터카의 일처리가 더욱 불쾌했습니다.
이번 일처리를 보니, SK렌터카가 대기업 계열사인가가 의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직원의 안전의식도 심각한 문제고, 고객에게 필요 정보를 사전에 알리지도 않았으며, 불쾌한 태도와 말투로 여행 첫날 기분을 상하게 했습니다.
광고는 좋은 문구와 말로하지만, 고객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대응 방식 자체가 아쉬운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태도에 대한 제 주관적인 감정표현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SK렌터가 말고 롯데나 스타 등 다양한 곳들이 많은데, 저도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그냥 와이프 회사 특판 할인때문에 싼가격에 그냥 아이오닉6 저렴하게 이용했었고요..
다음엔 그냥 롯데렌터카로 고정해서 쓰시는게 편하실 것 같습니다.
불편했다는게 무조건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뉘앙스들이 담겨서 말씀드린거였습니다.
차만 내주면 됐지 짐을 어떻게 가져오고 등은.. 막상 가보시면 비행기 한번씩 오르고 내릴때 한번에 다들 빌리러 오다보니 쉽지 않아요.
주관적인데..
저두 저것과 같은 뭐 같은 초반응대를 받고 기분나쁜 기억이 있어서
글쓴분이 무슨 말씀하시는지 공감이 갑니다
응대직원을 양아치들만 뽑아놨나.. 싶을정도로
초반 건성, 한본어 같은 비문을 한번 겪어보시면 공감되실듯하네요
하지만 SK렌터카와 동일한 보장이 적용되어서 슈퍼자차가 말장난이 아니라 제대로 보장이 됩니다.
홈페이지 생긴것도 똑같고 그냥 로고만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차량도 전기차 포함해서 엄청 많구요.
올해 초까지는 전기차 무료 충전 카드까지 똑같이 지원되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T멤버쉽 있는 지인이 있다면 그냥 멤버쉽만 빌리면 (포인트차감X) 중소업체들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도 렌트가 가능합니다.
친절함은... 저는 별다른 계기(?)가 없어서 친절하다고 느꼈지만 서비스업이니만큼 글쓴님 경우처럼 충분히 케바케일수 있다고 봅니다.
아마 저의 경우는 직원을 대면할일이 차 설명 들을때밖에 없어서 딱히 불쾌함을 느낄 계기가 없어서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
이런 글이 피드백이 되어서 서비스가 더 좋아진다면 좋겠네요.
아주렌트카 시절 서브브랜드로
구형차량 노후차량을 비대면 또는 최소한의
직원으로 운영하던 서비스였는데
전기차가 생기면서 좀 애매모호해졌습니다.
예전에는 낡은차를 묻지마로 빌려준다는 장점..
이거 아닌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관리직원들이 줄고 일일이 재주유작업을 안하다보니
현상태반납, 많이 초과되어 반납하는 경우 초과분환불
많이 부족한 경우 청구 등등...
사람마다 틀리지만...구역변경된 뒤로 반납도 어렵게 바뀌었어요
저는 일때문에 1년에 2~3회 제주에 갈때마다 SK렌터카를 이용해서, 그냥 분위기가 그런가 보다 생객했어요
제주는 전기차를 렌트하는 것이 조금 더 편리하더군요. 그리고 같이 올라가신것이 다행인게 셔틀버스에서
내리신 곳과 차량을 받아서 나가는 출구가 다른 곳이여서, 따로 움직이셨다면 만나시기 불편하셨을 거예요
그래도 에전보다 좋아진 점은 렌터카 영업소가 공항에서 많이 가까와 졌어요.
별도로, SK렌터카도 회사매각 관련 이슈가 있습니다
저는 금호렌터카 시절부터 쭈욱 이용했는데, 그냥 제일 편하고 깔끔합니다.
롯데가 차량 가져가는것도 쉽고 시간적으로 더 이득인거같아요
편했습니다.
차 상태도 좋고요.
저는 롯데 쓰면서는 한번도 저런 경험이 없었는데요.
일반 관광 버스처럼 셔틀 버스에 짐칸이 아래에 있는 차량과
공항내 셔틀 처럼 승객석 일부가 짐칸으로 되어 직접 들고타는 차량 2가지더라구요
눈금 계산해서 정산해 주니 신경쓰지 말라고 먼저 알려주더군요.
직원들이 젊던데 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본인짐을 들고 타는 저상전기버스(신형?)와 관광버스(구형)처럼 큰짐은 미리 버스짐칸에 넣고 타는 두종류가 있긴 합니다.
저상전기버스는 좌석이 적어서 서서가게될 확률이 좀더 높고 구형버스는 좌석이 좀 넉넉한 편이라 앉아서 갈 확률이 높긴 하죠..
몇년전부터 제주에서 SK렌터카를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 최근들어 직원들의 응대가 예전같지 않는 느낌을 받긴 합니다.
직원 개인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특히나 바쁜시즌에는 직원들도 지쳐서 기계적으로 멘트를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출차시 안내를 주차장 안에서 하는거에서 1층 출구전에 하는걸로 변경된 이후에 조금더 그런거 같더군요..
주유부분은 예~~~전에 이사하기 전에는 안내를 받은 기억이 있는데..
이사하고 난 이후로는 항상 전기차량만 렌트해서 주유가 아닌 충전관련 안내만 받고 있긴 하네요..
(완속 충전하지 말고 급속만 충전하고 EV인프라 앱 설치하고 꼭 충전해서 반납할필요는 없다. 여기에 4월부터는 1km당 60원 요금이 부과된다)
저번주에 간 SK렌트가 좀 불친절하다고 크게 느꼈습니다.
이전까지는 출고 시 설명해 주실때 천천히 또박또박 말씀해 주시고
급한 듯한 느낌은 없었는데 이번엔 뭐가 그리 급한지 출고 시에도 본인 할말만 주욱하고
제가 물어보는건 성의없는 태도여서 왜 이러지 싶었습니다.
차 상태도 EV9이면 그렇게 오래된차도 아닌데 후석 창문 그늘도 부셔져 있고
찍힘도 상당히 많고 워셔액은 없지, 차 앞유리는 내부에서 물을 뿌렸나 얼룩이 지워지지 않고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아이들 유모차탈때도 출고시 아이들을 데리고 올라 갈 수가 없었습니다.
엘레베이터도 없어서 너무 불편하더군요. 공항 근처로 지점이 바뀌고 계속 너무 불편한거 같습니다.
제주도 렌트카 인수하고서 내외관 사진찍고나서 항상 수도물 채워준뒤에 출발하곤 했었네요. 겨울에도 웬만해서는 영하로 안내려가는 곳이라.
(단 지하수 쓰는곳이 많다보니 수도물 여부를 꼭 물어보고..)
저는 거의 1~2달에 한번꼴로 제주도 내려가고 SK렌터카를 이용하는데..
최근에 동일하게 느꼈습니다.
출고시 설명해주시는데 랩퍼인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1. 렌터카 대여할 때 몇 가지 궁금한게 있어 채팅상담했었는데, 매우 친절하고 신속하게 응대 받음
2. 다른 회사들은 블랙박스가 없을수도 있거나(즉, 복불복/장착 요청 또한 불가), 기본적으로 블랙박스가 장착되어 있지 않으나 금액 추가 납부 시 장착해주는 시스템이였는데, 롯데렌터카는 기본적으로 모두 장착되어있고 혹시라도 장착 안되어 있으면 요청 시 별도 비용없이 장착해주는 점
3. 현장 방문 시 응대하는 분들도 친절하고 대여, 반납 시에도 큰 불편함없이 안내 받은점
위외 같은 부분 때문에 렌터카 대여하는 곳이 공항에서 쪼금 거리가 있는 것 말고는 아주 만족스럽더라구요. 또한 차에 짐 하나 두고 반납했었는데, 반납하고 얼마 안지나고서 두고 내리셨다고 전화도 주셨습니다(값 비싼 물건이 아닌지라 그냥 폐기 처분 요청했습니다..)
다음부터는 롯데 이용해보심 어떠실까 합니다.
그걸 왜 고객한테 푸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그걸 고객한테 티내진 말아야 될텐데 말이죠.
솔직히 본문은 다 공감해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지역 렌터카 친절도나 서비스야 매번 그래왔어서(제주도 갈때마다 그냥 중간, 혹은 중간 이하였던거 같음) 애초에 실망할 거리도 없을 뿐더러 날씨도 무척 더우셨을거 같고 가족들이 고생한게 더 언짢을 때가 있죠. 그런데 마지막 내용(주유량 오버시 환불)은 반드시 선고지 의무를 둬야할 거 같긴 하네요.
즉 같은 '친절도' 로 사람을 대해도 그것을 받는 사람이 이전에 바쁘고 힘들고 어려운일들을 하고와서 기분이 안좋은 상태라면 불친절하다 느끼게되고..... 반대로 기분좋은 상태였다면 역시 같은 '친절도' 로 사람을 대해도 친절하다고 느끼게 된다는 것이죠.
그 점에서 제주도의 '렌터카 회사' 는 절대로 친절할 수가 없는 곳입니다.
거기 가는 사람들 전부가 공항에서 이리저리 절차받고 짐싣고 비행기 이코노미 중에서도 가장 작은 사이즈 좌석에 몸 구겨넣고서 마악 도착해 정신없는 사람들이거든요. 게다가 제주도 특성상 렌터카회사들이 또 셔틀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거리에 있다보니 이 버스에 짐 싣고 내리고 캐리어챙겨 줄서고 하면서 진을 빼다보면 컨디션이 바닥이기 마련입니다.
게다가 신원확인에 보험확인에 계약서 사인, 고지사항 등등등 얼굴보고 일처리 해야할것들이 '렌터카 회사' 특성상 더 많을수밖에 없다보니 쌓이고쌓인 짜증폭발이 이곳에서 벌어질 수밖에 없는것이죠.
실제로는 제주도 대부분의 카페보다 대부분의 렌터카회사가 더 친절합니다 ㅋㅋ
제 경험상으로만 보면
렌트할때 눈금확인하고 눈금만큼 채워오라고 하더군요
눈금만큼 안채워오면 어떡하냐 물어보면
돈내시면 된다
더 채워오염 어떡하냐 하니
돈으로 드린다
그러더라구요
전 이게 일반적인 거였는데 풀충 렌트 풀충 반납하는곳도 많은가 보군요
친절함을 떠나 안내해주는 분이 바로 담배를 펴고 와서 설명해줄 때 담배 역한 냄새 진짜 고역이었습니다.
근데, 저는 예전부터 풀충전 아니라 게이지 맞춰서 반납하는 걸로 했었어서, 이게 SK렌터카 제주지점의 문제인가 하는 거에는 공감이 안되네요.
매번 다 괜찮았거든요.
이번에도 다음달 갈 일이 있어서 SK로 예약했는데 이상하게도 요금이 저렴해요.
장사가 잘 안되나하고 긴가민가하면서 예약하긴했는데...좀 불안하군요.ㅎㅎ
주유는 보편적인 렌터카도 동일한 방식이고 과주유 한 경우 환불까지 했는데
사전에 안내할때 물어보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몇주전에도 이용했고...
다만 전기차 같은경우 컨디션이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았어요...
한 번은 렌트카에 지갑 놓고 반납했는데,
나중에 택배로 보내줄 지, 아니면 셔틀버스 통해서 전달해줄지 물어봐서 셔틀버스 통해서
공항에서 받았는데 진짜 고마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름은 항상 꽉 채워서 줬었는데, 신기하네요.
주로 Hertz 이용하는데 공항에서 전광판에서 제 이름 찾아서 해당 ZONE 차 골라서 나가면서 출구에서 면허증 주면 됨..
기간 늘리는 것도 앱으로 하면 되구요..
차량 상태는 너무 좋구요..
이 한마디만 진작에 해주었다면 마지막까지 불쾌하지 않으셨을텐데 이 부분은 직원분 안내가 아쉽네요
그리고 사고나면 왜 대기업렌트카를 써야하는지 답이 나오죠.
제주 출장때 2번 이용했는데 2번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예전엔 스*렌터카를 이용했다면 이젠 t멤버십 할인도 있고 제가 타고 싶은 수입 전기차도 많아서 계속 이용할 듯요.
스x렌터카 및 여러 렌터카를 이용해보면... 점점 사람들이 불친절해요..
사무적으로만 말하고... 드라이해요..... 그냥 그러려니 무시하고 빨리 여행지로 출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