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연재글입니다. 제 지난 글과 함께 보시면 더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물타입니다. 2024년의 다섯 번째 투자 기록이자, 6년차에 접어든 63개월차 투자 기록을 공개합니다.
먼저 5월의 매수 기록을 살펴보겠습니다.

연금저축 계좌에서 77주

IRP 계좌에서 8주

ISA 계좌에서 102주
위와 같이 5월에 KODEX 미국S&P500TR ETF를 187주 추가 매수하여
KODEX 미국S&P500TR ETF를 총 18,818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2024년 5월 18일 현재 저의 금융자산 규모입니다.
총자산 포트폴리오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은 2022년부터 제 자산 규모의 변동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저번 달에 비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자산이 7억을 돌파했습니다. 6억을 돌파한 이후 7억을 돌파하기 까지는 5개월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사회초년생 때 처음 1억이란 돈을 모으는 데까지 약 5년이란 시간이 걸렸던 것을 생각하니 엄청난 속도로 1억이 불어난 것이지요. 물론 이러한 상승이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확실히 증시가 불을 뿜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제가 벤치마크로 삼고 있는 미국 S&P500 지수가 5,300을 돌파하여 최고점을 갱신하였고 환율 역시 1350원을 넘겼습니다.(지수 상승으로 인한 자산 상승은 수긍이 가나 환율 상승으로 인해 자산이 상승하는 것은 정말 원하지 않는 바입니다. 저는 자산 대부분이 달러로 구성되어 있어 환율이 상승하면 좋은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많이 듣지만 원화로 월급을 받아서 매월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전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국력 약화를 몸소 느낄 수 있다는 점에 안타깝기도 하고요.) 이로 인해 제 자산은 23년 10월부터 7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덱스 투자를 5년 넘게 이어온 저도 처음 겪는 일입니다. 현재 2022년부터 상세한 자산 변동 현황을 공개하고 있는데 그 전에도 없던 일입니다. 22년 4월 21일에 4억 5천이던 제 자산은 9개월 뒤인 23년 1월 21일에도 여전히 4억 5천임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매월 300만 원이 넘는 월급을 포트폴리오에 투하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물론 지금 제 자산의 급상승은 2022년의 하락장을 견디며 지속적으로 적립식 투자를 이어나갔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장기투자자는 하락장을 무서워하지 말고 반겨야 합니다.)
아마 작년부터 S&P500이나 나스닥 등 미국 주식을 통해 처음으로 주식 투자에 입문하신 분들은 어, 주식 이거 너무 쉬운 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증시가 단기간에 급상승하는 것은 저같은 장기 투자자에게 좋은 일은 아닙니다. 저는 지난 글들에서 장기투자자라면 수익률보다는 주식 수량을 늘리는 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주가가 오르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주식 수량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예를 들어 저는 지난 달에 KODEX 미국S&P500 ETF 상품을 199주 추가 매수했습니다. 그러나 이번달에는 187주밖에 추가 매수하지 못했습니다. 상품의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죠.
그리고 주가가 오르면 앞으로의 기대 수익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주가는 배당수익률에 영향을 끼칩니다. 주가가 오르면 배당수익률이 떨어지고 주가가 떨어지면 배당수익률은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주식이 오르게 되면 그만큼 해당 주식에 대한 매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매수세가 줄어들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지요. 이는 하락장을 맞이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게 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인덱스 투자자들은 이러한 상승장 속에서 앞으로 벌어질 하락장에 대비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앞으로 이렇게만 계속 상승해 준다면 누가 주식 투자를 하지 않겠습니까? 너무 쉽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투자를 그만 두거나 가지고 있는 자산을 모두 현금화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현재 미국 증시의 P/E ratio는 약 27로 역사적으로 고평가 상태입니다. 그런데 고평가 이야기는 작년부터 계속 지속되어 왔습니다. 지금 미국 증시가 고평가 상태라는 점에는 대다수가 동의합니다. 그런데 P/E ratio 수치가 어느 정도가 되야 증시가 하락하기 시작하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주식에는 기술적 요소 외에도 심리적 요소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미국 증시가 고평가 상태라는 점을 인지하거나 하락장이 올 수도 있다는 뉴스에 겁을 먹고 주식을 모두 현금화하거나 일부 현금화한 분들이 있다면 지금쯤 상당히 배가 아플 겁니다. 이래서 인덱스 투자자들은 마켓 타이밍을 신경쓰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앞으로 증시가 하락하여 그분들이 고통스러운 하락장을 피할 수 있었다고 가정해봅시다. 도대체 어느 시점에 다시 시장에 진입해야 할까요? 10% 하락한 시점에서? 20% 하락한 시점에서?
주식 시장에 오랫동안 있어본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마켓타이밍을 정확히 계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시장은 친절하게 지금쯤 매수를 시작할 타이밍이라는 신호를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하락장이 예측된다고 하더라도 자산을 모두 현금화하거나 일부 현금화한 다음 언제 시장에 다시 들어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을 하기보다는 차라리 온몸으로 하락장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주식은 자고로 하락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 사람에게만 상승 변동성이라는 보상이 주어지는 법이지요.
그럼 무엇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일까요? 바로 내 자산이 매월 상승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고 앞으로의 기대 수익률이 과거보다 저조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심할 경우 고통스러운 하락장을 맞딱드릴 수도 있고 이는 매월 월급을 갖다 부어도 오히려 1년 전보다 자산이 줄어드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제 글을 읽는 여러분들께 월단위로 자산의 변동을 추적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언젠가는 다룰 내용이긴 하지만 특히 월단위로 수익률을 계산하는 바보 같은 행동을 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이는 여러분이 장기투자에 성공할 확률을 매우 떨어뜨리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안 그래도 어려운 것을 더욱 어렵게 만들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럼 이런 어리석은 행동을 저는 왜 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달 적립식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을, 특히 2022년 같은 하락장이 지속되더라도 꾸준히 인덱스 투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쉽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동료들이 있다면 같이 어려운 길을 헤쳐나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실 자산 규모까지는 공개할 필요는 없겠지만 적립식으로 인덱스 투자를 하게 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투자 관련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무미건조한 수치와 그래프가 아닌 실제 한 사람의 변화를 생생하게 말입니다. (물론 저는 자산의 변동은 기록하지만 매달 수익률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따로 한편의 글을 통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상승장에 너무 도취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보글이 그의 책에서 제일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평균회귀의 법칙입니다.(이 주제 역시 나중에 한편의 글로 다룰 생각입니다.) 지금의 상승장에 도취되어 감당할 수 없는 레버리지를 크게 땡겨 투자하거나 이미 한껏 올라버린 섹터나 종목에 올라타는 행위인 역생산적 투자 시점 선택, 즉 Chasing the Heat를 하게 되면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는 점을 꼭 염두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S&P500 투자를 하고 계신 분들 중에서 왜 내가 나스닥에 투자하지 않았는가 하는 후회와 지금이라도 나스닥으로 갈아타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이 주제에 대해서도 나중에 글로 다룰 생각입니다.)
그외에도 눈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 중요한 변화가 하나 생겼습니다. 특정 자산운용사를 홍보하는 것 같아서 망설여지기도 했으나 이런 홍보라면 나쁠 것 같지 않아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투자하고 있는 KODEX 미국S&P500 ETF를 운용하는 삼성자산운용에서 이 상품을 비롯한 해외주식 ETF의 보수를 대폭 인하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줬습니다. 이는 ETF 업계의 후발 주자이자 2등인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 ETF)의 맹렬한 추격을 따돌리기 위한 행보로 해석됩니다.
따라서 KODEX 미국S&P500 TR ETF는 보수가 0.05%에서 0.0099%로 1/5로 줄었습니다. 이는 제가 아는 한 전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보수의 상품입니다. 물론 기타비용으로 인해 제가 좋아하는 Vanguard 사의 상품보다는 투자 비용이 조금 더 들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의 절세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는 최고의 상품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존 보글의 책을 살펴보면 비용이 중요하다는 점을 하나의 챕터를 할애해서 이야기할 만큼 정말 중요합니다.
이러한 변화가 반가워 검색해보니 긍정적인 반응도 있긴 하지만 부정적인 뉴스들이 대다수였습니다. 그 주된 내용은 자산운용사들이 좋은 상품을 출시하는 것, 즉 실력(?)으로 경쟁을 해야지 제살을 깎아먹는 출혈경쟁을 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반응에 대해 제가 존경하는 보글의 말로 맞받아치려고 합니다.
"펀드매니저의 몫이 커질수록 투자자 몫은 줄어든다."
보글이 1975년 비용을 대폭 감소한 인덱스 펀드를 세상에 내놓자 경쟁업체에서는 얼마나 보글이 미웠겠습니까? 업계에서는 그에 대한 비난으로 가득찼습니다. 투자자는 누구나 최고의 상품을 원하지 평균수익률(지수 추종)에 만족하는 그런 상품을 찾는 어리석은 소비자들이 어디 있겠느냐며, 이는 바보들의 펀드에 불과할 뿐이라는 비난이었죠. 심지어는 존 보글이 공산주의자라는 비방까지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인덱스 펀드는 살아남았고 보글은 저같은 보통 사람들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삼성자산운용의 행보를 대폭 지지합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해당 업체와 아무런 커넥션이 없습니다. 그리고 인덱스 투자를 하는 여러분들이 다른 자산운용사의 상품에 투자하는 것을 존중합니다.)
아, 그리고 곁다리로 한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금융투자소득세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면 TR ETF가 상장폐지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해당 자산운용사의 마케팅 팀장이 말씀하시길, 금투세가 실시되어도 현행처럼 TR의 방식으로 상품을 운용하기 위한 방안을 고심하고 있으며, 만약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PR 방식으로 전환하여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합니다. 저는 깔끔하게 PR 방식으로 전환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어차피 절세계좌에서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PR로 바뀐다면 직접 분배금을 재투자해주는 수고만 약간 더해주면 됩니다. 물론 저비용의 이점은 취하면서 말이죠. 그러니까 투자자 여러분은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번달 투자기록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달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향후 지수 하락이 예상된다면 지금껏 모아둔 것들을 그대로 두는 것이 나을까요, 일부 현금으로 전환하고 하락 뒤에 다시 모으는 것이 나을까요? (좀 우문 같습니다만...)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은 아시아꽃게님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입니다. 사람마다 변동성을 감내하는 정도, 투자기간, 필요 생활비, 목표 자금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인 답변을 하기 어렵습니다만, 상황에 따라 매번 마켓타이밍을 재는 것을 불가능에 가까우므로 사람들은 보통 자산 배분(주식:채권)을 적절히 하는 것으로 변동장에 대처합니다.
그리고 KODEX 미국S&P500 TR ETF 보수 정보는 정말 유용하네요.
저도 이번 달부터 타이거 대신 이걸로 바꿔타 볼 생각입니다.
공개되는 수수료에 비해 10배나 높아 실망스러우실수도 있지만 비슷한 성격의 다른 etf와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KODEX는 대부분 낮은 수수료를 보이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냥 임의로 정하신건지 아니면 이유가 있나요?
감사합니다. 혹시 제가 모르는 주식관련한 이벤트가 있나 해서요.
베스트셀러 저서인 『초수익 성장주 투자』의 저자이다. 단 한 분기의 손실과 5년 연속 평균 220퍼센트의 연수익률로 3만 6,000퍼센트라는 경이로운 총수익을 달성하며, 단 몇 천 달러로 시작한 개인 계좌를 몇 백만 달러로 만들었다. 만약 계좌에 10만 달러가 있었다면 5년 만에 3000만 달러로 증가했을 것이다. 세파® 방법론이 잘 작동한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1997년에 본인 돈 25만 달러를 들고 미국투자챔피언십에 참가했다. 그는 높은 레버리지를 이용하는 선물, 옵션 트레이더들에 대항해 롱-온리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그에게 가장 근접한 자산관리 매니저 수익률의 거의 두 배인 연간 155퍼센트의 수익을 올리며 우승했다. 실시간으로 거래를 할 수 있는 스트리밍 플랫폼인 미너비니 프라이빗 액세스를 통해 트레이딩 방법론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2일짜리 주말 교육 프로그램인 라이브 마스터 트레이딩 프로그램 워크숍도 운영하고 있다.
1997년에 25만 달러가 있었고 연간 155퍼센트의 수익률을 올렸다면 지금쯤 이분의 자산은 얼마일까요? ㅎㄷㄷ
도망칠 때와 들어갈 때를 알 수 있을지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몆몇 글들은 kodex가 많이 낮췄음에도 acr나 tiger가 총 비용이 저렴하다고 해서 4년째 ace 투자중인 입장에서 혼란스럽습니다.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정도 시드면, 배당주는 아니지만 500 분배금이 꽤나 나올거 같은데..
연 얼마나 분배금 받으시나요?
아.. 그리고.. 월 투자 금액이 300정도 넘어가시는거 같은데
월수입에서 몇프로나 투자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월수입에서 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https://blog.naver.com/jodongpalz/223331548230
에서 설명한 적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직은 퇴직이 10년 이상 남아 길게 보고 연금 투자로서 S&P500, 나스닥100 추종하는 ETF를 정기 매수하고 있는 중인데요.
은퇴 시점은 정해져있는 상황에서 그 시점에 장이 좋아 누적 수익이 많이 나면 좋겠지만 반대일 수도 있잖아요.
엑시트에 대한 계획은 어떻게 세우고 계신가요?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은퇴하는 시점에 시장이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투자를 할 때 한번에 모든 돈을 투자하지 않듯이 인출을 할 때도 한번에 모든 돈을 꺼내지 않기 때문에 인출하다 보면 시장상황이 다시 좋아질 수 있어서 큰 걱정은 안 합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신다면 다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필요한 은퇴 예상자금보다 더 많은 돈을 모은다. 심플하지만 매우 강력한 대처법입니다.
2) 투자금 인출이 가까워지는 순간부터 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자산배분 전략을 사용합니다. 즉 채권의 비율을 늘리는 것인데, 채권은 주식보다 단기변동성이 약하기 때문에 최소 3년치 예상 생활비만큼 채권을 소유하고 있다가 그것을 나눠서 인출하는 겁니다. 그렇게 버티다 보면 어느정도 상황이 안정되어 있을 거고요.
저는 1), 2)의 방법을 모두 사용할 예정입니다.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