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령하고 하루 사용했습니다
장/단점이 명확해서 호불호 갈릴 제품이네요
장점: 생각보다 편함, 음질도 괜찮다고 생각됨
일단 공구가 가격이 깡패,
단점: 소리나오는 부분이 귓구멍에 밀착되지 않아 소리가 작다고 느껴질 수 있음.
아이폰은 안드로이드 대비 70프로 정도 볼륨.
부연설명:
산책용으로 샀습니다... 소리가 새서 회사에서 사용 가능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1 편함 shure tw1, 2 사용하신 분들은 알고 계신 정도 편함보다는 덜합니다.. 다만 오래 착용하면 눌리는 느낌옵니다
2 볼륨: 제가 음향기기 쓸때 볼륨을 15정도로 가능한 낮게 하고 씁니다.
다만 오픈형이어폰 쓰셨던 분들이더라도 평소보다 2-3배는 높게 하셔야합니다.
-평소 노트북 기준 5로 듣고 카페나 이런 소음이 있는 곳은 15-20정도로 하는데 50이상은 해야 그나마 들을만하고 100으로 해도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귀에 이어폰이 밀착될 수 없는 구조라 이어솜으로 해도 고정이 안되고 귀에 걸치게 만든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산책하다가 소리가 안들려서 높이고 다시 낮추고 이런게 반복됩니다
통화할때 옆사람에게 소리가 들릴지 모르겠네요 ㅠ
제가 오픈형 이어폰만 사용하는데 이런방식의 이어폰은 처음이라 당황했네요 :)
3 음질: 가격대비 양호합니다. 다만 하루밖에 안되서 더 들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네요
기타:
1 일단 공구 가격이 깡패라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2 호불호 갈려서 중고장터에 올라오는 게 있을 거 같아요 ㅎㅎ
3 소리가 적은데 이걸 도리어 구매자 탓하는 분들(평소 얼마나 크게 듣길래 등)은 무시하세요 :(
그리고 집에서 잘때 사용해봤는데 이어 오픈형 처음 써본 소감으로
괜찮더라구요 실내라서 그런지 소리는 꽤 크고 음질(?)도 좋더라구요
에어팟프로랑 보스 이어버드도 쓰고 있는데
용도에 따라 번갈아가며 쓰려고 합니다
지금도 밖에서 돌아다니는데 소리가 들렸다 안들렸다하네요 평소 이어폰 착용하고 다닐때와는 다른 경험을 하고 있어요 ㅎㅎ
전 평소 소리를 작게하는 터라 작게 들으려니 소리가 들쑥날쑥합니다(평소보다 안들릴때가 더 많음)
추가 - 음향카페 장터에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중고 노리셔도 될 거 같아요 :)
러닝 용으로 구입한건데 쓸수가 없어 반품 고민 중입니다..
음량을 키워서 배경 소음을 묻어버리는 건 애초 디자인의 취지와 다른 사용 용도 같습니다. 음질 왜곡에 주변 민폐에..
그 점에선 에어로핏 프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 제품은 다른 일반적인 오픈형 제품들과 달리 귓구멍에 들어가지 않아요
걸치는거나 다름없어서 좀 별개로 봐야할거 같습니다 ㅎㅎ